6분짜리 방송이니 들어보세요.
6분짜리 단신인데
호텔에서 알몸으로 있었답이다
바에서는 남녀 20살 차이가 행복하다고 ㄷ ㄷ
초기에 피해자 지인이 묻힐까 걱정되어 딴지일보에 제보했다네요.
와 골 때리네요.
그래서 추행이 있은 다음 날에 신고를 했던 거군요.
잘들었습니다.발빠르게 올려주셨네요.포털에서는 알몸얘기가 없었는데 쏙 뺐군요.
칸 총재와 진짜 비슷하네요. 칸 총재도 다 벗고 달려들었다던데.
그런데 이 인턴 사원 분은 그나마도 재빨리 자리를 피하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