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친남편이 인간같지않을때....

....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13-05-10 15:17:21

친구가 직장동료랑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5년정도 알다가 6개월사귀고 결혼했어요..

그전 5년동안 욕을 욕을 너무 많이 한거예요..

저도 같이 그사람 미친놈이라고 많이 욕했거든요..

그런데 결혼한후에 절친이다보니 많이 보게 되는데....

카스같은데...세상 어디에도 없는 인자한 남편, 아빠노릇하는데 미쳐버릴거같아요.

그전에 친구가 했던욕들이..대부분 여자문제...문란한 사생활...제일 뜨억인건...연예인으로치면 고영욱,이수하고

비슷해질뻔한 사건도 있었다는거...이부분이 정말 용서가 안되요..

(학원 강사인데...중딩하고 그지랄...직접성관계까진 아니었지만.. 문자로 야한농담하고...선생은 애한테 이것저것 뭐 사주고....) 지금은 인자한 아버지모드인데 뒤에서 뭔짓하고있을지 모르잖아요...

아무튼 이모든걸...다 떠안고  결혼을 한 그친구가 대단하긴해요.

친구가 이런이야기 저랑 친정엄마한테도 했거든요.

친정엄마도 말렸고..저도 말리고.. 아무튼..말려도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는 있는데..

그인간을 제가 보기싫다는것...

그래서..서서히 이친구를 멀리하고 싶지만.. 또 따로 엮인친구들이 있어서 단체카톡하고 모임하고 그래서..어쩔수도 없구..

여기서 부부동반 여행이야기 하구 하는데 미추어버리겠네요..

이친구를 끊는것밖에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이 이야기 아는친구는 이모임에선 저밖에 없어요..

다른친구들에게....   이러해서 저인간이 싫어서 이모임 떠나겠다고 하는건 안되겠죠?

IP : 218.38.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친구등신
    '13.5.10 3:23 PM (211.179.xxx.245)

    친구 어디 모자른가요?
    쓰래기 같은 남자인걸 알면서 결혼을???

  • 2. ㅇㅇ
    '13.5.10 3:26 PM (203.152.xxx.172)

    밝힐수도 없고 어쩌겠어요.. 절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거죠ㅠ

  • 3. //
    '13.5.10 3:37 PM (112.168.xxx.208)

    그냥 여행만 핑계대고 가지 마세요...
    절대 소문은 내지 마시구요... 자연스럽게 서서히 멀어져 보세요~

  • 4. 둘기
    '13.5.10 3:40 PM (112.145.xxx.148)

    그냥 조용히 거리를 두심이 좋을거 같아요

  • 5.
    '13.5.10 3:55 PM (39.7.xxx.177)

    오만과 편견 영화에서 엘리자베스 친구가 생각나요. 엘리자벳이 싫어해서 청혼거절한 이상한 목사랑 결혼한...그래도 그목사는 난잡하진않았는데...근데 제주위에도 남편이상할수록 카스 포장해서올린단 얘기많이 들어서 카스하기 신중해지더라구요..

  • 6. ...
    '13.5.10 3:58 PM (218.38.xxx.23)

    제가볼땐 친구는 그냥..결혼하는것 자체에 의미를 둔것같아요..
    집안이 좀 안좋고(부모님 이혼등...부모님 직업등), 본인 처지도..나이도 점점 먹어가고..
    그냥 결혼이란 걸 하고싶고..자기처지받아줄 남자는 이남자밖에 없다 뭐 이런생각한것같아요...
    실제로 죽고 못살아서 한결혼도 아니구요... 제친구가 쫓아다녔어요...남자는 나이도 친구보다 6살인가 많고..
    저지랄하고 살았으니..결혼 생각 별 없었는데... 친구가 적극적으로 한거예요..

    그래도 이결혼은 아니라고 뜯어말렸지만..ㅠㅠ

  • 7. ...
    '13.5.10 4:04 PM (218.38.xxx.23)

    그것과 더불어 용서가 안되는게..
    친구가 한참 좋다고 따라다닐때 살이 많이 쪘었거든요..
    그때는 쳐다도 안보고.. 어장관리만 하더니..

    친구가 그만하겠다고 선언하고 독하게 20키로쯤 뻈어요..
    그뒤로 좋다하더니 바로 결혼하더라구요..

    아...넘 재수없는 인간이예요...

  • 8. ..
    '13.5.10 4:19 PM (122.36.xxx.75)

    카스 다 안믿어요 진짜인사람도 있고, 아니나람도 있거든요

    부부동반여행 안가고 싶다고 말하세요

    저도 심심하면 부부동반모임 하자는 사람들한테 싫다고해요

    야! 맨날 남편 얼굴 보는데 , 이런날 여자들끼리 뭉쳐서 잼나게 놀자

    우리 미혼때말고 언제 친구들끼리 여행가겠니 남편이랑 자주 여행가는데

    이런날까지 남편 달고 다녀야 하냐?

  • 9. ....
    '13.5.10 4:22 PM (210.204.xxx.29)

    행태를 보아서는 개**가 분명한데..결혼해서 잘살고 있다면 원글님 입도 뻥끗마세요.
    무기명이긴 하지만 공개게시판에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실수하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상황 아는 사람이 원글님만은 아닐텐데..혹시나 절친분 귀에라도 들어가는 날에는
    원글님만 몹쓸 사람 되는거에요. 친구분 잘살고 있고 그 개**가 보기 싫은거라면
    그냥 조용히 모임에 나가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7016 방금 테드 추천글 있지 않았나요? 4 잉? 2013/05/21 921
257015 잡채만들때 시금치 5 팓치 2013/05/21 1,804
257014 몸을 만들어 놓고 나니 옷 차려 입기가 귀찮네요 9 2013/05/21 2,720
257013 혹시 포톤테라피 해보신분들 있나요? 효과 있나요? 한번에 일킬로.. 1 Y 2013/05/21 6,444
257012 동대문. 제일 평화시장 3 wpdlf 2013/05/21 2,692
257011 방금 나쁜며느리 많다는둥 글자작이었나요? ㅋㅋ 2013/05/21 836
257010 방금 낚시글 삭제했네요 2 저런 2013/05/21 1,050
257009 82님들 쓰러지신 아버지문제로 문의드려요 1 다다불효자 2013/05/21 967
257008 중1 아들이 자기전에 와서 볼에 뽀뽀해주네요 3 2013/05/21 1,599
257007 치매노인과 대화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며느리 2013/05/21 1,834
257006 다이소에 목공용품도 있나요? 2 2013/05/21 1,014
257005 유명한 일베 제테크 - 오유~~ 3 참맛 2013/05/21 1,675
257004 겨우 수학 2013/05/21 617
257003 핫케익가루 200그램을 어떻게 잴수있을까요?저울이없어요ㅠ.ㅠ 4 도시락 2013/05/21 3,751
257002 여드름 흉터에 좋은 마사지 재료 아시나요? 1 T.T 2013/05/21 1,694
257001 h라인 스커트 말이죠 2 ㄴㄴ 2013/05/21 1,891
257000 [도와주세요]아이가 기침을 하면서 가슴이 아프다고 하는데 4 퐁퐁 2013/05/21 1,830
256999 영어한문장 해석 부탁드려요.^^ 6 .. 2013/05/21 794
256998 절대 수학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를 위한 수학문제집,,추천 좀... 5 중1 2013/05/21 2,016
256997 부탁드립니다. 초등 고학년 영어학원 추천해 주세요. 걱정맘 2013/05/21 1,143
256996 오이지 어떤게 맞나요? 2 모름 2013/05/21 1,020
256995 하이힐신고 스타킹 안신는다면 8 .. 2013/05/21 3,317
256994 이화여대 3 아지매 2013/05/21 2,433
256993 에휴 후리지아향기.. 2013/05/21 662
256992 핸드폰 lte가 안되요 1 fff 2013/05/21 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