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악수술 해주시겠어요?

어쩔까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13-05-10 14:43:24

딸이 교정을 끝냈는데도 주걱턱 기가 있습니다.

치과에서도 고등학교 졸업하면 양악수술 해주라고 하더군요.

그냥 살아도 지장은 없지만 여자애라서 분명히 해달라고 할거다, 하구요

딸내미도 하고 싶어해요.

연대 세브란스 치과 구강악안면학과에 가서 수술을 받을까요? 물어보니까

이런건 강남에 양악전문 치과병원이 훨씬 잘 한다고 하더군요.

가서 자세한 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어쩌면 아래턱 부분만 손볼 수도 있다,

그리고 교정은 다시 해야한다, 하셨구요.

근데 엄청 위험한 수술이라잖아요.

이걸 해줘야 합니까, 말아야 합니까

하면 연대로 갈까요, 아니면 의사선생님 말대로 강남 전문병원으로 갈까요?

IP : 59.7.xxx.2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0 2:45 PM (175.196.xxx.37)

    그냥 살아도 지장 없는 정도면 놔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연대 세브란스만 가 보실게 아니라,
    서울대 병원 구강악안면 외과에 가서도 검사 받아 보세요.

  • 2. ....
    '13.5.10 2:47 PM (211.179.xxx.245)

    치과에서 하라고 할정도면...

  • 3. ....
    '13.5.10 2:48 PM (39.115.xxx.91)

    양악수술 알고보니 매우 엄청나게 큰 수술이더라고요. 한 몇주전에 무슨 시사프로그램에 나왔었어요
    부정교합도 아니고.. 저같음 제 아이를 대상으로 그런 모험은 하지 않겠어요
    찾아서 한번 보세요. 현장 21 이었던거같은데.. 확신은 못하겠네요

  • 4. ㅇㅇ
    '13.5.10 2:48 PM (203.152.xxx.172)

    본인이 원하면 하겠지요... 양악 너무너무 위험한건데..
    그래도 목숨걸고 많이들 하잖아요..
    하지말란다고 안하겠어요.. 세상이 외모지상주의인데..
    근데 그거 제 친구도 했는데요.. 치과에서 했어요..
    합쭉이가 됐어요 ㅠㅠ
    차라리 돌출입이였을때가 나았을정도로요..
    그리고 자꾸 아랫턱쪽에 통증이 온다고 하더군요 ㅠㅠ

  • 5. ,,,
    '13.5.10 2:50 PM (119.71.xxx.179)

    커미션이라도 챙길 생각인가 싶은생각이..

  • 6. 사탕별
    '13.5.10 2:50 PM (39.113.xxx.241)

    http://www.koreatv.us/bbs/board.php?bo_table=2013&wr_id=62148

    양악수술 동영상입니다

  • 7.
    '13.5.10 2:50 PM (218.238.xxx.159)

    치과에서 양악수술 왠만하면 말안해요..정말 해야하니까 그리 말씀하신듯해요
    주변에 양악수술로 여신이된 여대생하나를 봐서 (그아인 다행히 부작용이 없네요)
    심각하면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려면 강남 전문병원 노노
    설대 치대나 연대 치대병원에서 하세요. 목숨건 수술이에요.

  • 8. ㅇㅇ
    '13.5.10 2:50 PM (175.212.xxx.159)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애 크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때면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도 드러날 것이고, 의료기술도 더 발전했을 것이고...
    일단 지금으로서는 주변 사람이 양악한다면 말리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주걱턱 있는 사람들이 지적여보여서 좋더라고요~

  • 9. 어쩔까
    '13.5.10 2:50 PM (59.7.xxx.246)

    지금 교정한 선생님은 서울대 치과에 계신 분이구요, 연대에는 아는 사람이 있구요,
    위험한 상황이 생겨도 종합병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주걱턱이 좀 길어서 아이가 거울보며 스트레스 받아해요. 치과 선생님 말씀도 이런 경우는 효과가 좋다, 하셨구요. 근데 위험한 수술이라니 정말 걱정되구요.

  • 10. .............
    '13.5.10 2:51 PM (119.197.xxx.6)

    음....
    양악 수술 생긴지 얼마 안 됐잖아요
    1~2년 사이에 확~~~~ 늘은 수술인데..

    저라면 5년 뒤쯤 다시 생각해보겠어요

    라식, 라섹처럼 완전 쉬운(?) 수술 됐을 때..
    그때 되면 해주겠어요

  • 11. 원글님..
    '13.5.10 2:54 PM (218.238.xxx.159)

    여기에 묻지 마시고 설대 치대에 가시거나 연대 치대가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글구,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보단 전문의상담이 좋아요. 대학병원가면
    필요없는데 무작정 하라는 의사도 없어요.
    자세한 상담은 제발 전문의와.
    글구 아이 아직 학생이잖아요.

  • 12. 어쩔까
    '13.5.10 2:58 PM (59.7.xxx.246)

    아무래도 그렇겠죠? 겨울방학 때 가서 상담받아 봐야겠어요.
    심난해서 여쭤봤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13. 위험
    '13.5.10 3:05 PM (211.48.xxx.92)

    제가 삼남매 중 맏이인데 셋 다 부정교합이었어요.
    둘째가 2004년에 선교정후수술 했어요. 하악수술이었고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그 당시에는 이렇게 알려진 건 아니었고 동생이 원해서 수술했는데 잘됐어요 ㅎ
    막내는 2010년에 마찬가지로 교정 후에 하악수술했어요.
    이번엔 교정 수술 전문 병원이었어요.
    둘째 때는 거의 한달 입 못벌려서 마시는 것만 됐는데
    막내는 일주일만에 턱운동 하라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보니까 오히려 더 무섭고 큰 수술인거 같아요.
    저는 무서워서 그냥 교정만 했거든요.

    그치만 본인이 원한다면 잘 알아보시고 해주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 14. 위험
    '13.5.10 3:12 PM (211.48.xxx.92)

    근데 처음에 교정 할 때 수술여부를 묻지 않았나요? 제동생들도 다 고2때부터 교정 시작 했는데 시작부터 수술 계획하고 교정을 했거든요. 방법이 전혀 달라요.

    그리고 치과에서 수술 권유하는 경우 엄청 많아요. ㄷㄷ버한테도 얼마나 하라고 하던지 ㅡ.ㅡ 저 심각한 주걱턱도 아닌데.. 아마 교정수술에 대해 잘 몰랐으면 저도 꼭 해야되는 줄 알고 했을거예요.
    그래서 저도 대학병원 추천해요. 시간이 오래 걸려도 젤 꼼꼼하게 봐줘요. 그래서 둘째가 교정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젤 잘됐어요!

  • 15. 참고
    '13.5.10 3:23 PM (124.153.xxx.58)

    조카도 부정교합이라 교정후 하악수술 생각 중이라 참고 하려고 저장중이에요

  • 16. .....
    '13.5.10 5:26 PM (218.159.xxx.181)

    양악수술. 그거 목숨까지 내걸고 하는 수술인거 맞아요.
    그리고 모든 수술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고 하셔야..

  • 17. .....
    '13.5.10 5:28 PM (218.159.xxx.181)

    그리고 가능하면 대학병원에서 하시구 선전많이 하고 싸게 한다는데 가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313 아고라청원 "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합니다" 9 웃음 2013/05/20 950
256312 도로연수 말인데요.. 2 운전연수 2013/05/20 1,226
256311 제 큰아버지 상갓집에 아이들이 안가는게 맞는가요? 12 안나양 2013/05/20 5,351
256310 8년만에 몸무게 앞자리수 바뀌었어요. 축하해 주세요~~~~ ^^.. 11 쩜쩜 2013/05/20 2,699
256309 아이 관련 요점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하고 싶은 말... ... 2013/05/20 661
256308 섬유유연제 어떻게 버리나요...;; 8 유연제 2013/05/20 9,564
256307 정관장 유통기한이 3개월 지났는데... 2 정관장 2013/05/20 1,107
256306 켈로이드에 시카케어 효과 있나요?? 2 .. 2013/05/20 10,683
256305 강아지 키우시나요?? 24 강아지 2013/05/20 2,325
256304 [단독]일동후디스 분유서 세슘 또 검출…벌써 세 번째 2 ㅇㅇㅇ 2013/05/20 1,057
256303 초등아이들 시리얼 어떤거 좋아하나요 4 2013/05/20 952
256302 서울,수도권분들, 밀양어르신들을 위해 뒤돌아봐주세요. 1 녹색 2013/05/20 860
256301 주말반으로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자유형 마스터 얼마나 걸릴까.. 4 초보 2013/05/20 3,148
256300 고양이가 진짜 털이 많이 빠지나요? 10 고양고양이 2013/05/20 1,713
256299 전두환의 숨겨진 재산을 찾아라 1 세우실 2013/05/20 740
256298 일베충들 근무지 홈플러스 게시판 불났군요. 14 우리는 2013/05/20 2,614
256297 30대女, 재래식 화장실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6 포컬 2013/05/20 3,910
256296 양배추 슬라이서에 채썰때 어떻게 자르면 편리할까요? 6 Loggin.. 2013/05/20 1,681
256295 인스턴트 커피 2 커피 2013/05/20 1,280
256294 쌍둥이 산모.. 휴직 언제부터 하셨어요? (심한 감기증상 포함요.. 2 광화문연가 2013/05/20 1,497
256293 교회 전도사 등 성직자도 근로자…産災로 인정해야 10 호박덩쿨 2013/05/20 935
256292 진짜 된장담그는데 15만원씩 드나요? 16 서울며늘 2013/05/20 3,103
256291 오늘 삼생이에 나온 노래 제목좀 노래 2013/05/20 701
256290 물먹는하마 안사고 LG생활건강꺼 제습용품 샀는데... 3 ........ 2013/05/20 1,504
256289 엄마들 스터디모임에서 맴버 문젠데 현명한 의견 주세요. 9 ... 2013/05/20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