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요.
제가 말하기 시작하면 남편은 자요.
제 말투가 워낙 높낮이도 포인트도 없고
목소리는 작고 발음도 안좋고
자신감없는 목소리요.
우아하다고 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고치고 싶네요.
웃음소리도 작아요. 소리내서 잘 웃지도 않고요
입과 치아에 컴플렉스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먼저 성격을 고치러 상담을 받아봐야 할지
아니면 기술적인 부분에서
전문가를 만나보아야 할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소리가 넘 졸린사람
장미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3-05-10 14:42:11
IP : 112.152.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미
'13.5.10 2:43 PM (112.152.xxx.104)화술학윈다녀보신분 혹시 계실까요?
2. 김창완 아저씨ㅋㅋㅋ
'13.5.10 2:50 PM (59.187.xxx.13)졸리운 음성이지만 매력 있어요.
그러나 발음은 좋지요.
발음면에서 보완을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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