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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도 듣기 싫을때가 있네요

..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13-05-10 13:47:24

서른명 남짓 듣는 수업이고 대부분 여자수강생인데요

가르치는 선생님이 수업시간마다 저한테 칭찬을 해요.

대화형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뜬금없는 칭찬이죠

첫 수업시간에는 미인이시다 이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라고

그 다음부터는 미인이 내 강의 들어서 좋다 이렇게 시작되는 몇분간의 이야기 종종 호구조사;

첫날에는 알아봐주고 말도 붙여주고 하는것이 감사하기도 하고 기분전환도 됐거든요.

그런데 매 수업시간마다 그러시니까

수업과는 무관한 내용이기도 하고 수업방해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 얘기 하실때마다 사람 몇몇 뒤로 돌아서 누군가 쳐다보고 그러는것도 쪽팔려요;;

앞으로 몇달 계속 들어야하는 수업인데 하지마시라고 하고싶은데요

뭐라고 말씀드리죠?  제가 워낙 말없는편이라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말 안해봐서 친하지가 않은데

자연스럽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_-;

아니면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나을까요?

 

IP : 119.194.xxx.2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쪽지에
    '13.5.10 1:51 PM (122.40.xxx.41)

    적어서 끝날때 조용히 드리고 나오세요.
    여자들만 듣는 수업에서 참 눈치도 없는 강사네요

  • 2. ..
    '13.5.10 1:54 PM (119.194.xxx.202)

    쪽지라..감사해요. 말주변 없어서 말하면 어버버할듯요.맞아요 처음에야 다들 하하 웃었지 이제는 선생님이 저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면 교실이 얼어붙는 느낌이 들어요. 썰렁...분위기 안좋은데. 아 왜 그렇게 눈치가 없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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