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480/newsview?issueId=480&newsid=20130510120008604
뭐 기사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만..
댓글이 2천개가 넘어요. 그 댓글중 누가 그러더군요
술만 마셨는데 왜 도망갔음? 이라고요 ㅎ
그 인턴은 미국 순방기간동안 윤창중의 통역 등 업무지원을 하는 수행비서나 마찬가지예요...
그런 사람을 지 술자리에 불러다가 추행을 하고
숙소를 벗어나 다른 호텔을 잡아놓고 서류 가져오라고 시키고........
완전 말종쉐키죠...
우와 역시 청와대 완벽한 도덕성이네요
술마셨다고 경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자체가 그런 인생이네~~
사람 뽑을때 기준이.....
푸하하하
왜? 술을 처먹는지..
또 자기 잘난말에 왕상무마냥 그랬을꺼아냐~
윤씨는 더더더더더 조사해봐야해.
무슨 대응을 병신같이 하죠? (참 고마운 정부예요. 저의 멘탈을 강하게 해주고 욕도 서슴없이 하게 해주네요.)
미췬~ ㄱ ㅅㄲ..
소환되서 제대로 콩밥먹길.
제정신 아닌거 확실하고 약먹었나?
우리나라에는
기자 안하고 고시합격 안해도 천재들이 널려 있습니다. 와우 멋지심!
아 제발 입 열지 말고 가만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창피해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