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집에서 입을 반팔 지시장에서 저렴한걸로 샀어요
어차피 집이랑 동네 마트 갈때나 입으꺼라..싼거 샀거든요
한 5장 샀는데..
산거 보니 그중 3장이 회색이네요-_-;
집에서 입는거 좀 튀게 입어도 될듯 한데..
이놈의 튀기 싫어 하는 성격이 옷에까지 나오나 봐요
난 회색이 어울리지 않는데..
옷장을 열어보니 다 횐색 아니면 회색..ㅠㅠ
나 왜이러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셔츠를5벌 샀는데..
...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3-05-10 12:26:44
IP : 220.78.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ㅋ
'13.5.10 12:36 PM (125.179.xxx.18)살도 좀 있고 튀는거 싫어서 무난한거로 산 다고 하면 회색아니면 곤색..
2. ..
'13.5.10 12:57 PM (222.107.xxx.147)그렇죠.
무난한 거 그래서 회색 아니면 감색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검정은 너무 칙칙하고
흰색은 비쳐보이고
그러다보니 대부분 회색아니면 감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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