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 그랬군요,
지난 2006년 자신이 모신문 논설위원을 재직시쓴 칼럼에서
청와대대변인이, 단순히 대통령의 '입'이라는 표현은 포괄적이지 못하다라고 하면서
대통령과 정권의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이고, 분신이라고 했네요.
자신이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이정권의 수준을 몸소 친히 보여주느라고 그런거 였군요.
윤창중이 그랬군요,
지난 2006년 자신이 모신문 논설위원을 재직시쓴 칼럼에서
청와대대변인이, 단순히 대통령의 '입'이라는 표현은 포괄적이지 못하다라고 하면서
대통령과 정권의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이고, 분신이라고 했네요.
자신이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이정권의 수준을 몸소 친히 보여주느라고 그런거 였군요.
나라 꼴 진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