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마다.. 요리하고 그거 먹고하는 그런 모임인가봐요..
근데,, 딱 이거만 할까요?
아무래도 좀 뭔가 홍보를 하거나 가입권유.. 이런거 하지 않을까 싶어서
좀 꺼려지는데, 가도 괜찮은지요.
금욜마다.. 요리하고 그거 먹고하는 그런 모임인가봐요..
근데,, 딱 이거만 할까요?
아무래도 좀 뭔가 홍보를 하거나 가입권유.. 이런거 하지 않을까 싶어서
좀 꺼려지는데, 가도 괜찮은지요.
참으세요!!
당연히 홍보ᆞ가입ᆞ구매ᆞ 판매권유하죠
세상에공짜는없어용
설마 먹고 놀라고 하는 봉사모임이겠어요?
다 음흉한 계략이 있죠.
할 생각 있음 가고 아님 끊으세요.
암웨이 모임이 뭔가요?
Amway? 정수기 회사?
냄비사라고 해요
요리수업은 판매를위한 미끼
그런모임엔 발을 들여놓지 마세요^^
얻어먹고 안 사기 힘들걸요. 전 휘슬러 홈파티 갔다 얼굴 뜨거워 혼났어요.
냄비파는 거에요. 괜히 요리하는건 아닐듯..
오랫만에 만난 친구도 요리강사 어쩌고 하더니만
보니까 암웨이 냄비팔기위해 요리하는거드라구요.
살거 아니면 아예 가지마세요..
절대! 말려들지 마세요. 골치 아파져요
냄비 한 30만원 하구요.사라고 엄청 꼬셔요.
그냥 옆집 아짐마만 혼자 보냈네요..
그 엄마도 아이 친구 엄마가, 계속 불러서 몇번 갔었다고,
거절못하는 성격이라
내가 거기 말고 딴데 가자고 했더니,, 그럴까 하다가,,
결국 암웨이 모임 갔네요.
옆집! 저도 얼마전에 좋은데 같이 가자고 꼬시더라고요.
거절할건 확실히 거절해야 될것 같아요^^
한번 나가면 가입할때까지 끈질기게 꼬실거에요
저 요리 배우러 그거 좀 다녔었는데요.
냅비도 암웨이꺼만 쓰구요,,
요리 하고 먹을때 홍보하고 판매하려는거예요~
전 귀 닫고 안샀어요,ㅋ
자신 있음 다녀오세요~~
아는분도 그거 관심가지시더라구요. 전 요리강습은 처음 들어서 그런게 있나 했는데 절대 홍보안하고
암웨이에 빠지지도 않을거라 하시지만 우선 백만원씩 하는 냄비세트 사야 한다는 것 자체가 안좋아보여요.
그리고 암웨이 하시는 분들은 이론수업도 철저히 받고 생활 모든 것이 암웨이로 통일되어서 만나는 것
자체가 불편해요.
퀸 요리라면 가서 배우고맛있는거 먹고 오세요.ㅎㅎ
사업 강요하시면다음부터 안가시면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