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도중 성추행 의혹으로 9일 전격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7년전 M신문사 논설위원으로 재직할 당시
작성한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칼럼이 주목받고 있다.
2006년 4월25일 '오후여담'이라는 코너에 쓴 당시 칼럼에서 윤 전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입' 이라는 비유는 포괄적이지 못하다"며
"대통령의 말을 단순히 옮기는 입이 아니라, 대통령과 정권의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이고, 분신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창중 논개설 ㄷㄷㄷㄷㄷㄷㄷㄷ
무명씨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13-05-10 10:21:50
IP : 220.124.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심
'13.5.10 10:23 AM (175.210.xxx.133)박근혜 분신이 윤창중?
2. 성누리당
'13.5.10 10:25 AM (116.41.xxx.195)그러니까 성범죄 정권이란 말이군요
3. 헤르릉
'13.5.10 10:28 AM (59.18.xxx.93)앜~~~~~~~~~~~~이건 모야 ~~~~~~~~~~~~진짜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오호
'13.5.10 10:3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그렇구먼
대통령과 대변인을 별개로 생각해선 절대 안되겠네요5. 아~그렇구나
'13.5.10 10:41 AM (123.99.xxx.185)하는 짓을 보니 그동안 수청? 열심히 들다가
젊은 아가씨를 보니 눈이 뒤집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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