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 에 평택 9남매..나오네요.

,,,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13-05-10 10:15:58

부모가 좀 젊어보이는데 벌써 9남매ㅎㄷㄷ..

큰아이가 의젓하고 착하네요. 부모도 밝아보이고..
IP : 119.71.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특한 첫째
    '13.5.10 10:18 AM (1.247.xxx.247)

    세상에 열일곱살이 어쩜 저리 의젓할까요? 동생들사랑 부모님사랑이 느껴지네요..어휴 이뻐라~

  • 2. 봉란이
    '13.5.10 10:22 AM (121.157.xxx.254)

    큰아들 보니까 웬만한 보모보다 낫다 싶네요.참 의젓하고 든든 하네요

  • 3. ,,,
    '13.5.10 10:25 AM (119.71.xxx.179)

    그러게요. 애가 순진하니...
    지금나오는 아빠는 더 젊어보이네요. 엄마는 밝아보이고... 애들이 순한가봐요

  • 4. ...
    '13.5.10 10:44 AM (59.15.xxx.61)

    저도 애들 많이 낳기 원했는데...
    둘 만 낳고 못낳았네요.
    부럽긴한데...아홉은 너무 많아요...ㅠㅠ
    3-4정도가 좋은 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우리 친정엄마도 8남매
    우리 친정아빠도 7남매였네요.
    심지어 울 남편도 9남매에요....56년생인데...

  • 5. ...
    '13.5.10 10:45 AM (59.15.xxx.61)

    행복해 보이는 가정인데...
    이런 글에는 악플 안달렸으면 좋겠어요.

  • 6. ,,,
    '13.5.10 11:02 AM (119.71.xxx.179)

    어쩐지 부모가 너무 젊다 싶었는데... 둘다 30대 중후반인가봐요. 사람들이 선하고 밝아보여서좋네요

  • 7. 사막여우
    '13.5.10 11:07 AM (60.45.xxx.140)

    엄마 아빠 사람이 참 순수하고 착해보이는 아름다운 부부네요.
    부부애도 각별하고, 장남은 정말 제가 딸이 있다면 사위삼고싶을 정도로..
    의젖하고 부모생각하는 맘, 너무 기특하고...

  • 8. 77
    '13.5.10 11:15 AM (125.179.xxx.18)

    엄 마가 35,아빠가 37이라네요..큰아들을 19세에 출산,,결혼도 못하고 그냥 살았나봐요..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사진 찍는거 나오더라구요..;;;
    사실,,아이들 많은거 참,,보기는 좋은데 더는 낳지 말앗으면 좋겠더라구요...

  • 9. ,,,
    '13.5.10 11:27 AM (119.71.xxx.179)

    그쵸. 저 많은 아이들 키우면서 저렇게 웃으면서 살수있다니 대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922 檢 "김용판 전 서울청장 국정원 축소수사지시 인정&qu.. ... 2013/05/24 486
255921 플레어 스커트 버릴까요? 3 클레어 2013/05/24 1,375
255920 초등3학년 이상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아이친구엄마들과 돈독한.. 2 질문 2013/05/24 3,178
255919 자식때문에 무너지네요.. 54 정말...딱.. 2013/05/24 20,649
255918 이번 이효리 뮤비 보면서.. 111 2013/05/24 1,428
255917 에어컨 1등급 5등급 전기요금 6 초록나무 2013/05/24 6,968
255916 밍크워머, 목도리 크린토피아에 세탁맡겨도 될까요?? 5 요가쟁이 2013/05/24 4,174
255915 이기적인 부모, 효자, 효녀. 1 사람이란 2013/05/24 2,281
255914 곰팡이 낀 매실액 어떻게 하죠? 6 못먹나요 2013/05/24 2,237
255913 갤2에서 갤3로 바꿨는데요 ㅠㅠ 6 베이코리안즈.. 2013/05/24 1,504
255912 그을린 목은 해결방법이 없나요? 6 목탄여자 2013/05/24 929
255911 화장품계의 사넬이라는 프레쉬를 아시나요? 28 고민중 2013/05/24 10,013
255910 뚱뚱한 13세 남자애, 바지 어디에서 사야 하나요...제발..... 11 나도 빼자 2013/05/24 1,501
255909 헬스 과연 살빼나요? 4 ㄴㄴ 2013/05/24 1,679
255908 국민연금가입내역서 안내문을 받았는데요 2 연봉계산 2013/05/24 1,911
255907 (일산) 종아리 제모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털싫어 2013/05/24 1,428
255906 지역공동체사업과 공공근로 차이가 있나요?? 1 .. 2013/05/24 690
255905 신세경은 주로 우울한 역을 맡나봐요. 9 ........ 2013/05/24 2,759
255904 남양유업, 피해 대리점 와해 시도… 새 협의회 결성 조직적 개입.. 2 샬랄라 2013/05/24 440
255903 애기 옷 많다고 그만사라고 하는 시어머니 85 어웅 2013/05/24 11,393
255902 단지내에서 구하는 시터 급여 질문 11 불량마누라 2013/05/24 1,392
255901 이정도 해서는 중등 상위권 불가능하겠죠? 1 초6 2013/05/24 885
255900 버스 이제 고만 타야 할까요? 8 버스에서 2013/05/24 2,049
255899 페이퍼플레인 이란 운동화 브랜드 인지도 별로인가요 6 .. 2013/05/24 2,536
255898 초1,6세 아이 데리고 괌 가면 좋아할까요?? 6 해외여행 2013/05/24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