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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 에 평택 9남매..나오네요.

,,,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13-05-10 10:15:58

부모가 좀 젊어보이는데 벌써 9남매ㅎㄷㄷ..

큰아이가 의젓하고 착하네요. 부모도 밝아보이고..
IP : 119.71.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특한 첫째
    '13.5.10 10:18 AM (1.247.xxx.247)

    세상에 열일곱살이 어쩜 저리 의젓할까요? 동생들사랑 부모님사랑이 느껴지네요..어휴 이뻐라~

  • 2. 봉란이
    '13.5.10 10:22 AM (121.157.xxx.254)

    큰아들 보니까 웬만한 보모보다 낫다 싶네요.참 의젓하고 든든 하네요

  • 3. ,,,
    '13.5.10 10:25 AM (119.71.xxx.179)

    그러게요. 애가 순진하니...
    지금나오는 아빠는 더 젊어보이네요. 엄마는 밝아보이고... 애들이 순한가봐요

  • 4. ...
    '13.5.10 10:44 AM (59.15.xxx.61)

    저도 애들 많이 낳기 원했는데...
    둘 만 낳고 못낳았네요.
    부럽긴한데...아홉은 너무 많아요...ㅠㅠ
    3-4정도가 좋은 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우리 친정엄마도 8남매
    우리 친정아빠도 7남매였네요.
    심지어 울 남편도 9남매에요....56년생인데...

  • 5. ...
    '13.5.10 10:45 AM (59.15.xxx.61)

    행복해 보이는 가정인데...
    이런 글에는 악플 안달렸으면 좋겠어요.

  • 6. ,,,
    '13.5.10 11:02 AM (119.71.xxx.179)

    어쩐지 부모가 너무 젊다 싶었는데... 둘다 30대 중후반인가봐요. 사람들이 선하고 밝아보여서좋네요

  • 7. 사막여우
    '13.5.10 11:07 AM (60.45.xxx.140)

    엄마 아빠 사람이 참 순수하고 착해보이는 아름다운 부부네요.
    부부애도 각별하고, 장남은 정말 제가 딸이 있다면 사위삼고싶을 정도로..
    의젖하고 부모생각하는 맘, 너무 기특하고...

  • 8. 77
    '13.5.10 11:15 AM (125.179.xxx.18)

    엄 마가 35,아빠가 37이라네요..큰아들을 19세에 출산,,결혼도 못하고 그냥 살았나봐요..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사진 찍는거 나오더라구요..;;;
    사실,,아이들 많은거 참,,보기는 좋은데 더는 낳지 말앗으면 좋겠더라구요...

  • 9. ,,,
    '13.5.10 11:27 AM (119.71.xxx.179)

    그쵸. 저 많은 아이들 키우면서 저렇게 웃으면서 살수있다니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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