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뻐진다고 앞니 건들지 마세요. 앞니 빼게 생겼어요!!

신경을다제거했는데 조회수 : 4,129
작성일 : 2013-05-10 09:47:00

1년전에 앞니 기둥박고 인조치아 박으면서 신경 다 긁어내고...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코 안쪽(치아 신경끝)이 아프고 앞니를 건드리면 아프고 불편하고

앞니를 쇠같은걸로 만지면 신경건드린것처럼 시리고 아프네요.

신경치료가 잘 되었으면 신경 건드린것 같은 통증이 없는것 아닌가요?

신경치료시 뭐가 잘못 된건 아닌가요?

어제 치과에 가니 의사 하는 말이

그런 경우가 있다고

약먹고 안나으면 잇몸을 째서 신경을 어떻게 해야한다

그래도 안되면 앞니를 빼야한다

진짜 너무 황당해서!!

무책임하게 아무 감정없이!!

그리 무서운 말을 그따위로 하더라구요.

그냥 당하기만 할것 같은데

여러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59.12.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과 고객
    '13.5.10 9:58 A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치과 다니는데...

    무섭네요.

  • 2. ....
    '13.5.10 10:01 AM (110.70.xxx.163)

    앞니 보철 저희 동생도 이가 비뚤게 나서 했는데 괜찮던데요? 아프고 그런거 없구요 나란하게 이뻐요. 병원을 잘못 거르신거 아닐까요?

  • 3. 원글
    '13.5.10 10:03 AM (59.12.xxx.36)

    어쩌죠?
    의사는 그럴수 있다고만
    뭘 알아야 얘기할텐데..
    치과는 나름 알아보고 했어요.
    분당 정자동이구요.

  • 4. 해피
    '13.5.10 10:20 AM (118.37.xxx.204)

    저도 어렸을때 그렇게 되서 옆니를 뺏던 경우인데요.
    신경이 자꾸 살아나서 염증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앞니는 염증생기면 붓고 아프더라구요.
    일단 건드린 이는 절대 쓰지말고 살살 아껴가면서 써야해요.
    저도 25년동안 앞니 씌운걸로 쓰다가 이번에 다시 씌웠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수명이 10년 정도라는데 저는 엄청 조심해서 오래 쓴거에요.
    이는 한번 신경치료하면 죽은걸로 봐야해요.
    천상 의사한테 다시 치료받아서 빼지 않은 쪽으로 얼른 해보세요.

  • 5. 원글
    '13.5.10 11:02 AM (59.12.xxx.36)

    조언 감사합니다. 가더라도 다른 치과로 가고 싶어요.

    어찌 자기들한테 불똥 튈까봐 가자 마자 그리 겁만 주는지..

    신경치료 제대로 안해서 신경이 살아 나는건 아닌가요?

  • 6. ㄷㄴㄱ
    '13.5.10 1:55 PM (14.46.xxx.201)

    그런일 당해서 어째요?
    저도 치과서 비슷한 경우를 당하는지라
    남의일 같지않네요 많이 속상하시죠?
    저도 그랫으니까요 아무래도 뭔가 신경치료가
    잘몬된거 같은생각 드네요 신경치료하면 아플리가
    없거든요 다른치과가시면 기존 치료받은 치과
    책임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에효 이러지 저러지도
    못하고 ...저도 지금 그러네요

  • 7. 원글
    '13.5.10 2:54 PM (59.12.xxx.36)

    감사해요.
    그런데 보자마자 준비해온 멘트처럼 저리 무섭게 얘기하는데
    정말 정내미가 뚝
    어떻게 자기들 책임 피하려고 합리화 시키고
    차라리 어금니면 몰라도
    다들 반대하는데 미용상 조금 나아지려고 했으니
    더 분통이 터지네요.
    차라리 교정할걸 그랬나봐요.
    앞니 두개 옆에 치아도 나온 상태라 앞니를 거의 못넣었거든요.
    요즘 치아성형 많이들 하던데
    이런일이 있을줄..
    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8. ㄷㄴㄱ
    '13.5.10 6:07 PM (14.46.xxx.201)

    참 곤란하시겟어요
    그 치과 믿고 치료 계속 받자니 찜찜 하실거 같고요
    다른곳 가자니...손해보는 느낌 드실거 같고요
    근데 그 치과 말도 참 책임없게 하네요
    심보가 고약한거 같아요. 자기네가 치료해놓고
    배쨰라는 식이네요. 어이없네요
    그 치과가 좀 미덥지 않은데.. 다른치과로 옮겨보면 어떠하겠어요?
    다른치과서 다시 신경치료를 하시면 어떨런지...
    아님 거기서 계속 받으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해요
    에효..제가 다 속상하네요.
    저도 치과 다니다 속상한 일있어요. 님보다 더 속상한일요
    스트레스 말도 못함.
    저도 신경치료 하다가 뭐 안좋은 일이 생겨서요..
    님 심정 저도 이해가요
    에효..

  • 9. 원글
    '13.5.13 1:57 PM (59.12.xxx.36)

    ㄷㄴㄱ 님 감사해요.
    지금 항생제 며칠째 먹고 있는데 증상은 여전하네요.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 10. ...
    '13.5.13 11:28 PM (141.35.xxx.133)

    원래 신경치료자체가 충치로 많이 상한 치아를 발치전에 한번 더 살리기 위한 시도이지, 영구적으로 치아를 살릴 수 있다는 보장은 없는거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건강한 치아를 치열때문에 깎아내고, 깎아도 원하는 각이 안나오는 경우에는 신경까지 죽여가면서 라미네이트 시술을 한다는게 사실은 그다지 추천할만한 방법이 아니구요. 신경치료후에 치아뿌리안의 신경은 죽었어도(제거되었어도) 뿌리끝 주위로 염증이 생기면 어디에 닿거나 씹을 때 그 주변 조직의 신경은 남아있으니 통증이 느껴지는건 당연해요. 이렇게 염증이 생긴 치아를 살려내는 시도를 한번 더 하기 위해서 그 염증부위와 염증의 원인인 뿌리끝부분을 제거하려면 잇몸을 열고 해당부위의 뼈도 깎아내서 창을 내야하니 "잇몸을 짼다"는 표현을 그 의사가 한듯해요. 이런 시도를 했음에도 염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발치가 최후의 수단이구요. 의사가 필요한 어떤 단계를 생략한것도 아니고 준비해둔 멘트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원래 그런 케이스들의 치료 순서가 그렇기 때문에 답이 바로 튀어나오기 때문일꺼에요. 아무리 의사한테는 당연한 단계들이어도 환자인 원글님께 좀 더 성의있게 설명드려서 이해를 시켜드렸어야 하는데 그걸 의사분이 좀 간과하셨나보네요. 물론 원글님께는 유감이지만 상황상 당연한 치료과정인데 겁을 많이 내시고 시술에 믿음을 못 가지시는것 같아서, 제 일은 아니지만 몇 자 적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7058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 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9 쿠커티 2013/05/22 5,575
257057 뜬금없는 문자 어떡할지 조언 좀.. 9 ... 2013/05/22 3,780
257056 배고프고 뭔가 먹고싶네요..참아야.. 8 괴롭 2013/05/22 1,443
257055 가방 좀 골라주세요~ 1 브릭스 2013/05/22 1,120
257054 쓴글 다 날라간거 다시썼어요 11 무서워요 2013/05/22 2,305
257053 뉴스킨 알투 드셔보신분~~~~^^ 2 비니유 2013/05/22 2,631
257052 저희집 등본에 아는 사람 이름이 갑자기 올라와 있습니다;;;뭐죠.. 5 엥?????.. 2013/05/22 6,603
257051 우리나라 가족제도에서 결혼생활을 해보니 동거가 낫겠더라 39 ㅇㅇ 2013/05/22 6,143
257050 "손버릇 나쁘다"며 알몸수색… 속옷도 못입게 .. 2 참맛 2013/05/22 2,276
257049 김남길은 선덕여왕 이후 비슷한 역할만 맡는거 같아요 10 ,, 2013/05/22 3,080
257048 키자니아나 잡월드요.. 5 키자니아 2013/05/22 1,858
257047 맛있는 돼지갈비집 추천 부탁드립니다!!!(외국인 친구방문시) 7 .. 2013/05/22 1,970
257046 아이가 그린 그림 1 6세남아 2013/05/22 1,006
257045 어묵 샐러드 냉동해도 되나요? 2 오이가 있어.. 2013/05/22 872
257044 여러분들 하루에 수면시간이 어느정도신가요... 15 졸려요 2013/05/22 3,604
257043 열무김치 시댁에 갖고가도 될끄나 고민이에요. 4 열무열무 2013/05/22 1,332
257042 지향이 사건 글 읽고 잠이 안오네요. 5 나거티브 2013/05/22 2,665
257041 주차된 차를 많이 긁었어요 5 한심이 2013/05/22 2,327
257040 공기청정기? 제습기? 어떤 걸 사야하나요? 3 2013/05/22 1,944
257039 남자들의 성희롱에 대한 갑론을박 23 ㅇㅇ 2013/05/22 2,861
257038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4 참맛 2013/05/22 960
257037 요즘 썰전인가 하는 프로그램 7 AAD 2013/05/22 1,869
257036 재산이라곤 집 하나, 앞으론 어찌 할까요? 13 어디로가나 .. 2013/05/22 3,941
257035 들깨를 두유나 우유에 갈아 드셔보셨나요? 3 들깨 2013/05/22 2,253
257034 니쿤 예능에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데 꼴보기 싫네요. 17 .. 2013/05/21 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