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임전화받았어요

중2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3-05-10 09:26:16

여자아이구요

평소에 별로 말이 없고

조용한 편이고 성적은 상위권

학원은 안다니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스타일입니다

중학교 올라가서도 성적은 유지하고 있고

수행이런거도 잘 챙겨서..수행은 거의 만점입니다

1학년때도 담임이 신경많이 써주셔서

학교생활 간간히 들었는데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학기초에 총회갔을때도..

새학기 시작하고 20여일 지난뒤라 선생님이 아직 파악못하셨지만

조용한 편이라 조심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학년때 예체능학과 맡으셨어서 아이도 선생님도 서로안면??은 있는 상태였구요

반에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좀 있는편이나

점심이나 등하교는 다른반에 있는 절친들과 하고 있구요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어제 오후에 담임이 전화를 하셨어요

아이가 요즘 좀 많이 떠든다고..ㅡ.ㅡ

앞에 옆에 아이들과 말을 많이 한다네요 

걱정하실정도는 아닌데

지금에서 조금 더 나아가면 문제??가 될거 같아서

말씀드리는거라고

수업시간은 아니고 자습시간, 쉬는시간 이럴때라고는 하셨습니다

전화왔다는 얘기는 하지 마시고

그냥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냐고 물어보면서

살짝 주의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른문제점은 없느냐 했더니

다른건 괜찮답니다

그래서 네 주의주겠습니다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끊었는데

 

반에 제가 직접적으로 아는애도 없고

친하게 지내는 애들을 다 다른반이고..

아..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말쯤에 넌지시 얘기할까하고 아직 암말도 안하고 학교보냈는데..

아이가 집에서도 별로 말을 안하는 스타일이고

자기할일 알아서 하는편이었어서 크게 트러블 없이 조용한 중2를 보내고 있는 중이거든요

 

전화받고 심난해서 올려봅니다..

괜찮은거겠지요??

 

 

 

IP : 180.224.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13.5.10 9:53 AM (122.40.xxx.41)

    뭔가 이상한걸 느끼셨으니 전화를 하셨겠죠.
    아이랑 찬찬히 대화를 해보세요.
    매일 조금씩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224 청소 동기부여 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4 동기부여 2013/05/11 1,043
253223 윤그랩땜에 새누리당에 대한 재미교포의 반감이 더 심해지겠어요. .. 3 대단한 2013/05/11 1,145
253222 박근혜 性와대 지킬려고, 무고한 교포여대생을 꽃뱀으로 몰아? 4 참맛 2013/05/11 1,707
253221 잠적한 윤창중, 언론사에 ”기사 내려라” 6 세우실 2013/05/11 1,812
253220 요즘 뭘 입어야할지... 볼만한 패션 블로그? 있나요? 또랑또랑 2013/05/11 808
253219 최유라,,,저는 정말 충격이었어요. 45 난감 2013/05/11 36,748
253218 편도비대 수술하고나면 편하고 좋나요?? 2 팔방이 2013/05/11 1,157
253217 카이로프랙틱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3 카이로프랙틱.. 2013/05/11 32,561
253216 윤창중이 뉴욕에서도 인턴 여성을 집적거렸다네요 3 으 더러워 2013/05/11 2,325
253215 오늘은 나인 day 3 다람쥐여사 2013/05/11 1,436
253214 부산여행에서 반나절동안 하고싶은일..가능한지 봐주세요.. 5 정보는나의힘.. 2013/05/11 1,292
253213 우울할때 도움되는것 절실합니다 5 우울 2013/05/11 1,808
253212 가출소녀 강간 무고에 인생 거덜난 30代 9 주운휴대폰 2013/05/11 4,091
253211 초등 건조한 피부 뭘 바르면 될까요?(컴앞대기중) 2 보습 2013/05/11 819
253210 요즘은 속옷 올인원이 왜 안나오나요? 3 궁금 2013/05/11 1,709
253209 초기 감기라 편도가 부었는데... 1 편도아파 2013/05/11 759
253208 정작 피해 당사자에게는 사과가 없는 건가요 ? 2 ... 2013/05/11 922
253207 다리만 좀 얇아도..옷 입기 편할텐데..ㅜㅜ 14 ... 2013/05/11 3,597
253206 어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일일 드라마에서... 1 ? ? 2013/05/11 887
253205 급 ) 용평 맛집 추천해주세요 2 맛집 2013/05/11 2,130
253204 이대로 못살겠어요 9 2013/05/11 2,744
253203 밤에 개피해 가다가.... 3 아유...... 2013/05/11 1,392
253202 한번더요..40대 가구색깔선택 6 ㅠㅠ 2013/05/11 2,283
253201 전세재계약 날짜가 다가와요 2 fdhdhf.. 2013/05/11 1,875
253200 드라마 나인.. 확실히 상상력의 승리.. 14 나인 2013/05/11 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