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임전화받았어요

중2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3-05-10 09:26:16

여자아이구요

평소에 별로 말이 없고

조용한 편이고 성적은 상위권

학원은 안다니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스타일입니다

중학교 올라가서도 성적은 유지하고 있고

수행이런거도 잘 챙겨서..수행은 거의 만점입니다

1학년때도 담임이 신경많이 써주셔서

학교생활 간간히 들었는데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학기초에 총회갔을때도..

새학기 시작하고 20여일 지난뒤라 선생님이 아직 파악못하셨지만

조용한 편이라 조심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학년때 예체능학과 맡으셨어서 아이도 선생님도 서로안면??은 있는 상태였구요

반에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좀 있는편이나

점심이나 등하교는 다른반에 있는 절친들과 하고 있구요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어제 오후에 담임이 전화를 하셨어요

아이가 요즘 좀 많이 떠든다고..ㅡ.ㅡ

앞에 옆에 아이들과 말을 많이 한다네요 

걱정하실정도는 아닌데

지금에서 조금 더 나아가면 문제??가 될거 같아서

말씀드리는거라고

수업시간은 아니고 자습시간, 쉬는시간 이럴때라고는 하셨습니다

전화왔다는 얘기는 하지 마시고

그냥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냐고 물어보면서

살짝 주의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른문제점은 없느냐 했더니

다른건 괜찮답니다

그래서 네 주의주겠습니다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끊었는데

 

반에 제가 직접적으로 아는애도 없고

친하게 지내는 애들을 다 다른반이고..

아..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말쯤에 넌지시 얘기할까하고 아직 암말도 안하고 학교보냈는데..

아이가 집에서도 별로 말을 안하는 스타일이고

자기할일 알아서 하는편이었어서 크게 트러블 없이 조용한 중2를 보내고 있는 중이거든요

 

전화받고 심난해서 올려봅니다..

괜찮은거겠지요??

 

 

 

IP : 180.224.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13.5.10 9:53 AM (122.40.xxx.41)

    뭔가 이상한걸 느끼셨으니 전화를 하셨겠죠.
    아이랑 찬찬히 대화를 해보세요.
    매일 조금씩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123 압구정역근처애들데리고놀만한곳? 2 나들이 2013/05/11 1,125
253122 장옥정에서요. 1 ^^ 2013/05/11 1,095
253121 휴대폰 바꾸려고 하는데요 1 공짜폰 2013/05/11 731
253120 간디의 망국론으로 본 우리나라상황(펌) 1 espii 2013/05/11 793
253119 외벌이 소득 fdhdhf.. 2013/05/11 1,713
253118 초딩 딸의 안좋은 습관들...그냥 모른척 해야 할까요? 12 사리한자루 2013/05/11 3,662
253117 서울고 보내신분은 학원 어디다 보내세요? 3 천사66 2013/05/11 1,852
253116 원래 SKT가 타 통신사보다 늘 조건이 좋은 편인가요? 2 오후 2013/05/11 1,023
253115 아파트 매도시 다들 내놓은지 얼마만에 파셨나요? 1 질문 2013/05/11 1,394
253114 한혜진 씨 시아버지될분의 반대 54 2013/05/11 26,132
253113 된장고수님들- 조언절실 9 된장 2013/05/11 1,459
253112 영어 성경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성경 2013/05/11 1,329
253111 윤창중 사건으로 주변사람 수준이 다 드러나네요. 10 ... 2013/05/11 2,442
253110 저 아래 아이피에 대한 질문 글 읽고서.. 4 .. 2013/05/11 676
253109 [펌]구본준 기자가 본 윤창중 22 공감 2013/05/11 4,915
253108 카우치 쇼파 편한가요 1 새벽 2013/05/11 1,442
253107 KTX가 버는돈이 생각보다 후덜덜하네요. 왜 팔려고 하는지 알았.. .. 2013/05/11 1,038
253106 이달의 단어 1 창조 2013/05/11 605
253105 진짜 사는게 뭔지 싶네요 8 사는게..뭔.. 2013/05/11 3,272
253104 가방 세피나 2013/05/11 653
253103 마티즈가 bmw 박았네요. 11 ... 2013/05/11 5,092
253102 불통 인사가 낳은 ‘예고된 참사’… 박 대통령 ‘1호 인사’ 결.. 5 세우실 2013/05/11 1,283
253101 젖가슴도 아닌 엉덩이 정도를.. 2 정재학은 그.. 2013/05/11 2,341
253100 역사학자 전우용 최신트윗 5 창조 2013/05/11 1,955
253099 대한민국 주미대사관과 영사관 인턴 모집 요강..... - 뽐뿌 14 참맛 2013/05/11 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