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삭제된 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윤창중이 한미합동연설 4시간전에 현지 미국경찰에게 arrest 되었었다는데
그렇다면 일시적으로 풀려난 중에 한국으로 도피한 셈이고..
추후 미국경찰에서 다시 조사를 할수있고 신병확보를 주미대사관에 요청했는데도 청와대측에서 귀국종용을
했다면 이것은 범인은닉과 도피를 도운셈이 되는 거잖아요?
다른 기사에도 보면 청와대 홍보수석이 귀국시켰다는데... 이렇게 미국에 책잡혔으니 이거 무마시키려 뭔 뻘짓을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무기 팍팍 사주시고 오시려나?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임명논란시절 애국보수라고 칭송하던 똥희재는 뭐라고 쉴드쳐줄지 궁금하네...
예상드립--- 미시usa는 종북 좌파 사이트 ㅋㅋㅋ
하여튼...
한미동맹60주년 정상회담에서 나라대표 사절단이 동맹국민 성추행이라..... ㅋㅋㅋ
정말 역대급 사건이고 세계사에 남을 사건이네요 ㅋㅋ
외교의 "교"자를 잘못해석했나? 자기 나름대로의 "외교"를 하려했나 보네요
그런데 이런 희대의 사건앞에서 과연 한국이 미국에게 일본위안부 문제 협조를
어떻게 요청할 수 있을까요? ㅠ 그네 주위엔 제대로된 인간이 있기는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