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백화점이라
그냥 편하게 어제 화장도 안하고 자다 말고 일어나서;; 모자 한개 쓰고 다녀 왔어요
옷도 편하게 츄리닝 비슷하게 입고 갔고요
음.........
태도가 참...
거기다 제가 얼마전 구입했던 행사용 이월 제품 구매한게 이상해서 as 받으러 간거였거든요
물건이 좀 이상하다..했더니
자기들도 이건 잘못 만들어진거다 ..하면서
이런건 잘 보고 사야 된다는둥..그냥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 거에요
아니..나는 팔길래 그냥 구입한거고..
만들긴 지들이 잘못 만든거 팔아 놓고..
백화점 편하게 몇번 갔지만..참..그놈의 직원...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