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다툼하다 수치심느꼈다하면 성추행.

여자마음 조회수 : 3,653
작성일 : 2013-05-10 05:29:25
수치심느꼈다고 여성이 주장하면 그게 바로 성추행입니다.

여대생인턴과 밤늦게 술을 먹어 구설수에 오르내린것만으로도 경질될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윤창중은 손끝하나 댄적없다하고, 또 인턴도 다른이야기없이 자기가 수치심을 느껴서 신고한 거다라고 했다고하니, 
신체적 성추행은 없었다고 해도 참 어리석은 행동을 했네요.

방문기간중 자기사건이 더 이슈화될까바 급히 귀국한듯한데, 요청이 있다면 당연히 다시 미국가서 조사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접촉없는 성추행이 실제로 법적인 처벌대상인지는 그 다음 문제이지요.

남자들은 여자가 술 사달라고 해도 함부로 사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IP : 112.217.xxx.21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13.5.10 5:32 AM (119.69.xxx.48)

    수치심느꼈다고 여성이 주장하면 그게 바로 성추행입니다

    - 최소한의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기준과 증거는 필요하죠.

  • 2. 마지막 문장이
    '13.5.10 5:33 AM (76.99.xxx.241)

    좀 묘하네요??? 어쨋든 윤창중이 미국법으로 처벌될 일은 없겠지만 미국법엔 신체적 접촉이 없이 말로만 성적인 말을 해도 처벌 대상입니다. 한국하고는 달라요ㅣ

  • 3. 뭔 개솔
    '13.5.10 5:36 AM (193.83.xxx.21)

    창중이 82하니?

  • 4. ...
    '13.5.10 5:37 AM (211.234.xxx.49)

    밤새 무슨일이....

  • 5.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13.5.10 5:41 AM (121.145.xxx.180)

    여대생 끼고 술처먹다 총맞아 죽으면 반인반신으로 추앙되고
    그 딸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인데

    그들의 눈에야 암 것도 아니겠지.
    뭐 그까이거.
    반인반신에 비하면 세발에 피도 안되는데
    안에서 하던 짓에 비하면 애교수준인데.

    단지, 그곳이 미국이었고 한국국민이 아니었다는게 함정.

  • 6. 뭘 모르시네
    '13.5.10 5:42 AM (68.36.xxx.177)

    단지 여자가 수치심 느꼈다고 박그네가 지난 새벽에 자기 손으로 뽑은 대변인을 경질시킨다고요?
    한국에서 벌인 일이면 하던대로 돈과 권력으로 덮었을지 몰라도 미국시민을 건드렸고 미국 경찰도 대사관에 조사요청했다니 기대하신대로는 안 끝날 것 같습니다만.

  • 7. 현재까지 밝혀진 것.
    '13.5.10 5:59 AM (112.217.xxx.212)

    1. 밤에 공개된 장소(바)에서 술을 먹다가, 여대생인턴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
    2. 경찰이 와서 조사하고, 윤창중을 풀어줬다.
    3. 화가난 윤창중이 전화를 해서 욕을 했다.
    4. 화가난 여자가 또 다시 신고를 했다.
    5. 경찰이 또다른 신고에 대한 조사를 위해 출두를 요청했다.
    6. 윤창중이 귀국했다.

    입니다. 즉, 2번 상황에서 경찰이 조사하고 그냥 풀어줬다는 것은 아무일 없었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중요한 공식수행중 젊은 여성과 밤에 술을 먹고 구설수에 오른것만으로도 당연히 경질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 여성의 증언도 욕을 먹었다는 것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오로지 경질되었으니 뭔일이 있었을 거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경찰이 바로 풀어주지도 않았겠지요.

    공개된 장소에서 뭔일이 있었을 수도 없어보이고, 인턴도 그걸 말 안할 이유가 없지요.

  • 8. 00
    '13.5.10 6:00 AM (188.221.xxx.86)

    원글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는 안되지싶네요
    연합뉴스 기사만 찾아 읽으셔도 이런 글은 못쓸걸요.

  • 9. 윗님.
    '13.5.10 6:03 AM (112.217.xxx.212)

    현재 미국에 청와대 주요인사가 있기때문에 경질발표한 것은 미국에서 오후시간에 한것입니다.

    말로한 성추행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공식 인정했나요 ?

    그냥 그런 구설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지요.

  • 10. 어쩌라고75
    '13.5.10 6:05 AM (221.143.xxx.237)

    도망온 거애서 게임 끝. 실드치느라 애쓰시네요 수고가 많다.

  • 11. 그렇게 떳떳하면
    '13.5.10 6:06 AM (193.83.xxx.21)

    왜 짐 다 팽개치고 홀라당 도망왔는데?

  • 12. 바보도 아니고
    '13.5.10 6:06 AM (68.36.xxx.177)

    5. 출두요청을 받음
    6. 무시하고 대통령 수행도 팽개치고 한국으로 도망감. (---> 뭘 믿고 도망쳤는지...제정신이 아님)

    한국의 대변인이라고 21살 어린 여자는 우습게 보고 미국 경찰은 무서웠나봐요. 전형적인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찌질하고 추잡한 할배죠.
    국가의 중대사에 성욕 조절을 못해 나라망신 시킨 넘을 쉴드치는 원글님은 정체가 뭐요.

  • 13. 어쩌라고75
    '13.5.10 6:07 AM (221.143.xxx.237)

    이럴 땐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 .

  • 14. 연합 기사
    '13.5.10 6:07 AM (122.35.xxx.152)

    "윤창중 성범죄 신고 미국 경찰에 공식 접수"
    | 기사입력 2013-05-10 05:37
    광고
    광고
    "피해여성 미국 시민권자"…현지 경찰 "아직 입장 없다"

    (워싱턴=연합뉴스) 이우탁 이승관 특파원 =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 중도에 귀국한 뒤 전격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성범죄 신고가 미국 경찰에 정식 접수된 것으로 9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워싱턴DC의 한 소식통은 연합뉴스에 "윤 대변인에 대한 성범죄 신고가 신고됐다"면서 "미국에서 성범죄는 수사관이 인지하면 무조건 수사대상이기 때문에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아직 미국 경찰 측에서 미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이 사건과 관련해 협조를 요청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런 협조 요청에는 통상적으로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는 현지 사법당국이 판단할 사안"이라면서 "한국과 미국은 형사ㆍ사법 공조 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범죄인 인도와 위탁 조사, 미국 경찰의 한국 현지 조사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현지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윤 대변인은 한ㆍ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지난 7일(현지시간) 호텔에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신 뒤 현지에서 채용된 인턴 여성 A씨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건이 발생한 시간에 윤 대변인과 A씨는 투숙한 호텔이 아닌 워싱턴DC 시내 다른 호텔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미국 경찰에 성범죄 신고를 했으며, 이후 윤 대변인은 주미 한국대사관 차량 지원 없이 혼자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이동해 8일 오후 항공편으로 급거 귀국했다고 또 다른 소식통은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피해 여성은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안다"면서 "아직 많은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고,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상태여서 주미 한국대사관은 이 여성에게 연락을 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 대변인의 성범죄 신고와 관련, 미국 현지 경찰 당국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워싱턴DC 경찰국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의 질의에 "그와 관련한 공식 입장발표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국 공직자의 성추행 사건이 접수된 게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면서 필요하면 공식 경로를 통해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미주 최대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인 '미시USA'에는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박근혜 대통령 워싱턴 방문 수행 중 대사관 인턴을 성폭행했다고 합니다"라는 글이 올라 큰 파문을 일으켰고, 박 대통령은 윤 대변인을 전격 경질했다.

    lwt@yna.co.kr

    humane@yna.co.kr

  • 15. 일베에서 하는 얘기네요.
    '13.5.10 6:15 AM (112.218.xxx.60)

    여자가 좌빨좀비고 전라도 김치년이라서 윤창중이랑 싸워서 화해하느라 술마신거고, 그래서 여자 잘못이라고~~ 아주 소설을 써대던데...

    욕만 뺐다 뿐이지 내용이 판박이네요.

  • 16. ...
    '13.5.10 6:16 AM (112.218.xxx.60)

    피해자가 술 사달라고 했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일베충들은 정신의 병이 깊어 보입니다.

  • 17. 00
    '13.5.10 6:21 AM (188.221.xxx.86)

    그나저나 궁금해요.
    올아오는 기사 처음부터 다 지켜읽었는데 (중앙일보 광속삭제된것까지)
    원글님 글쓴 내용대로 올라온건 없었는데 쏘스가 어딘지 알고싶네요.

    실제 ㅇㅊㅈ인지? 아님 직접 연락닿아서 올리는 ㄴㄷㅇㄹ 인지....

  • 18. 진짜
    '13.5.10 6:23 AM (112.218.xxx.60)

    일베에 올라오는 소설과 완전 똑같네요.

  • 19. ...
    '13.5.10 6:28 AM (112.218.xxx.60)

    청와대가 조사도 안해보고 문제 커질것 알면서 윤창중 경질하고, "불미스런 행동"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겠어요?

    청와대랑, 기자들, 심지어 피해자까지 빨갱이로 몰아가며 날조하면 사실이 달라지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일베충의 날조 기법 알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

  • 20. 사건을 키우려고 난리.
    '13.5.10 6:30 AM (112.217.xxx.212)

    http://news1.kr/articles/1127435 이게 그나마 객관적인 사실을 나열한 기사네요.

    숙소가 아닌 인근 다른 호텔바 >> 공개된 장소인 바 라는 글자를 의도적으로 생략하고 있네요.
    인턴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출동 조사후 둘다 귀가 조치 >>
    IMF 총재조차도 나중에 한 신고만으로 바로 체포가 되었는데, 윤창중은 현장출동한 경찰이 일방적인 여대생 인턴의 진술을 듣고도 그냥 둘다 귀가시켰다는 것은 아무일 없었다는 근거이므로 전부 생략해서 기사들이 나오네요.

    이후 화가난 윤창중이 전화를 걸어 다시 욕을 하고 인턴이 다시 신고한 것이 현재 사건.

    즉, 전화상으로 일어난 사건을 무슨 진짜 성폭행(전화로 성폭행이 가능한가요 ? 성추행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으로 몰기 위해서, 오로지 경질되었으니 뭔일이 있을거야로 밀어붙이기네요.

    일단 귀국한 것은 의회연설등 중요행사를 앞둔 행사보다 자기일이 부각될것을 우려해 자리를 피한 것이고, 요청이 있다면 당연히 출국해서 조사를 받겠지요.

  • 21. 전화상의 말실수로
    '13.5.10 6:32 AM (68.36.xxx.177)

    전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임명한 대변인을 새벽3시에 경질한 바그네가 바보라고 봐야하나?

    남양이나 윤 할배나 끝까지 오리발이네.

  • 22. 아이구
    '13.5.10 6:33 AM (112.218.xxx.60)

    경찰이 그냥 귀가 시켰다는 것 ---- 경찰이 한국 대사관에 신병확보 요청했다는 기사 있음.
    화가 난 윤창중이 전화를 걸었다는것 ----- 소설
    욕을 하고 다시 인턴이 신고했다는 것 --------소설

    일베충들이 좋아하는 팩트로 얘기하세요~~~ 소설 쓰지 말고....

    날조나 왜곡도 머리가 있어야 하는가봐요.

  • 23. 팩트 찾는 윗님.
    '13.5.10 6:37 AM (112.217.xxx.212)

    현재 성추행, 성폭행 운운 하는 것도....

    오로지, 그 인턴이 공개된 장소인 바에서 술을 같이 먹다가 수치심에 신고했다가 전부입니다.

  • 24. 아니 그러니까
    '13.5.10 6:41 AM (193.83.xxx.21)

    그런 억울한 창중이를 왜 경질시켰냐구요? 그네 나쁘다.

  • 25. 추론 찾는 윗님.
    '13.5.10 6:42 AM (112.217.xxx.212)

    당시 상하원 연설과 오바마 미팅이 예정되어있으니,
    우선은 자리를 피했을 거라는 것은 쉽게 추론이 가능합니다.

    더구나, 당연히 공식 조사요청이 있다면, 다시 미국가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것인데, 마치 자리를 피해서 죄가 없어질 거라고 생각했을 거라고 추론하는 것이 엉터리이지요.

    그리고, 낮 12시(현지시간)에 경질발표한 것을 자꾸 새벽3시 운운하는 것은 오죽 님의 추론이 엉터리이면 그게에 자꾸 매달릴까요. 더구나, 밤 늦게 술먹고 구설수가 생겼다는 그정도면 당연히 경질될 수 있습니다.

  • 26. ...
    '13.5.10 6:43 AM (112.218.xxx.60)

    본인이 날조한 것에 대한 증거를 대라니까 뭔 딴소리.

    기사 다 뒤져봐도 "화가 난 윤창중이 전화를 걸었다는" 부분도 없고, "윤창중이 욕을 하고 인턴이 그걸 신고했다는" 부분도 없는데 왜 날조하냐고 물었잖아요?
    그것에 대한 증거를 대라고요.

    소설 쓰면서, 피해자가 욕을 듣고 신고한걸로 청와대에서 윤씨를 경질했다고 정신승리하면 끝인가요?
    일베충들 소설이 사실이라면 기사가 왜 "성추행"이라고 났을까요?

  • 27. 그리고
    '13.5.10 6:46 AM (112.218.xxx.60)

    죄목이 성추행이면 범죄 맞아요.

    혼자 소설쓰면서 사실을 자기 멋대로 왜곡한다고 해서 성추행이 범죄인 것이 달라지지는 않아요.

  • 28. 어쩌라고75
    '13.5.10 6:48 AM (221.143.xxx.237)

    더구나, 당연히 공식 조사요청이 있다면, 다시 미국가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것인데, 마치 자리를 피해서 죄가 없어질 거라고 생각했을 거라고 추론하는 것이 엉터리이지요.

    미국서 병인도 요청했으니(팩트) 다시 가야됨. 근데 왜 굳이 도망왔을까? 사람은 찔린 게 있으면 겁이 나서 합리적 행동을 못함. 글고 새누리당이 언제부터 밤늦게 술먹고 구설수 생겼단 이유로 사람을 당연히 경질하는 고고한 당이었음?? 처제 강간미수도 거칠게 만져도 우리가 남이가~~ ㅋ 님아 아마추어같이 왜이러삼 ㅋ

  • 29. 어쩌라고75
    '13.5.10 6:49 AM (221.143.xxx.237)

    병인도☞신병인도 ㅋ

  • 30. 나거티브
    '13.5.10 6:53 AM (112.186.xxx.49)

    소설은 원고지에!
    호텔바는 술을 마신 장소가 나온 거지 거기서 사건이 있었다는 소리가 아니죠.
    팩트팩트 운운하기 전에 한글이나 제대로 읽어요.
    국격 돋는 대변인도 모자라, 이리 모자란 쉴드라니.

  • 31.
    '13.5.10 6:57 AM (121.50.xxx.70)

    나한테도. 아빠뻘..... 그 아가씨는 할아버지뻘인데..... 얼마나. 기분이 그럴까 ....아고ㅜㅜ

  • 32. 어쩌라고75
    '13.5.10 7:21 AM (221.143.xxx.237)

    드뎌 디테일 들어오나봐요? 이건 뭐 짐승인지 벌렌지. 도덕성을 따지기 전에 뇌는 있어야 할 거 아냐. 하긴 누가 뽑았으니. 일부러 그렇게 뽑기도 힘들겠네 대~~~박!!!

  • 33. 암튼
    '13.5.10 7:26 AM (211.60.xxx.36)

    미국은 무서운 나라...헐.

  • 34. ^^
    '13.5.10 7:33 AM (112.218.xxx.60)

    한국이 무서운 나라죠.

    범죄자를 정부에서 빼돌린게 된다면 그거야말로 국제범죄+성범죄...난리도 아닌거죠.

    정말 전세계에 국격 높여주는 박근혜 정부네요.

  • 35. 쓸개코
    '13.5.10 2:38 PM (122.36.xxx.111)

    제이제이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441 박지성 열애가 들통난 이유가 혹시...?? 38 ... 2013/06/19 22,528
264440 서른 후반 미혼인데.. 명품 시계가 갖고싶네요. 15 .. 2013/06/19 3,328
264439 지금 이시간 아파트 놀이터에 애들 놀고있나요? 7 시끄러워용 2013/06/19 833
264438 클리앙 펌]4.19 당시 각 대학, 고교의 시국선언문들 시국선언문 2013/06/19 1,404
264437 일본인이무니다 궁금데스까? 7 마끼무라 2013/06/19 1,159
264436 중1아들. 친구가 목을졸랐답니다 8 아이 2013/06/19 1,632
264435 정년 퇴임식에 송별사를 읽어요 송별사 2013/06/19 6,392
264434 인천 사시는 분 계시면... 2 궁금 2013/06/19 564
264433 일본어 쌩무식(가나도 모르는 상태)인데요 2 외국어 2013/06/19 904
264432 펑할께요 2 54세 2013/06/19 433
264431 우리오빠.대기업 건설회사 취업했는데요..흠.. 3 콩콩잠순이 2013/06/19 2,238
264430 모 햄버거 가게 직원입니다.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 119 패스트푸드 2013/06/19 16,968
264429 말을 줄이는 법이 있을까요. 7 akf 2013/06/19 4,307
264428 자녀 명문대 보내신분 함 나와보셔요~ 16 애타는 엄마.. 2013/06/19 3,008
264427 (컴 고수님들 도와주세요~)네이버를 열면 11번가가 같이 열리는.. 4 독수리오남매.. 2013/06/19 1,257
264426 미인대회 출신 새댁입니다. 질문은 안받겠습니다^^ 20 ^^ 2013/06/19 14,063
264425 (절실)6살아이 눈깜빡임 틱으로 약 먹으라는데 괜찮을까요? 9 2013/06/19 5,758
264424 연애초반...제가 남친에게 비싼선물을 했더라면... 6 헤어짐..... 2013/06/19 2,602
264423 궁금하다는 표현 4 ㅋㅋ 2013/06/19 822
264422 프랑스 영화 추천받습니다.. 프랑스 배경도 괜찮아요 35 지안 2013/06/19 3,380
264421 2달에 25키로 뺀 여자사람 입니다 물어보세요 43 글로리데이 2013/06/19 14,363
264420 새 꿈은 뭘까여?....새 두마리가.. 4 ㅇㄴ 2013/06/19 774
264419 단호박죽 쓸때 호박 뉴질랜드산이 좋나요?? 3 .. 2013/06/19 905
264418 위닉스 15리터 신형 사용해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10 제습기 고민.. 2013/06/19 3,064
264417 공준수.. 13 ㅠㅠ 2013/06/19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