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점, 사주 좋아하고 혈액형 좋아하고..특이한거 아닌가요?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3-05-10 01:40:03

저는 저런쪽에 완전 관심 없거든요.
점이랑 사주까진 그렇다쳐도 혈액형은 진짜..농담으로라도 싫어요.
근데 저보고 자꾸 특이하다고 이상하단식으로 말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만나온 남자들에 비하면 니가 젤 특이하다고해주고싶은데;
글고 친구나 뭐 그런 사이에서 충고나 지적하기 좋아하는것도 좀 특이하지않나요?
전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친구일에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못하겠거든요. 그쪽에서 요청하거나 그런거 아닌이상;;;
근데 이남자는 자긴 그런거 즐기고 좋아한다고...
제가 지나가는말로 지금 내가 계획하고있는 일이 사실 완전히 내적성에 맞는건 아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하고있다는 식의말을 한적있는데, 그날 이후로 지금 하는일 얘기만하면 ㅇㅇ씨가 진짜 원하는일이 아니니 관두라느니 하네요;;;;
사람이 원하는것만 다하고살수있는것도 아니고 어쩌란건지;;
아 그만만나야될까요?ㅜ
IP : 211.234.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녀 문제가 아니라
    '13.5.10 1:44 AM (119.69.xxx.48)

    사람 나름인 거죠.

  • 2. ,,,
    '13.5.10 1:45 AM (218.238.xxx.159)

    그쪽에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심리학이나 사주, 혈액형쪽이요
    이건 그냥 그사람의 개성이기때문에 좋다 나쁘다 차원이 아니라서..
    안맞으면 만나지 마셔야죠.
    그사람의 다른면들이 그걸 덮을만큼 매력이 없나봐요.
    단지 혈액형, 사주 운운해서 헤어지기엔좀 그렇다고보는데..자기 생각을
    주입하려는 사람이면 사귀기 피곤해요.

  • 3. ㅇㅇ
    '13.5.10 1:46 AM (119.69.xxx.48)

    남자는 그런거 좋아하면 안되나요

  • 4. ,,
    '13.5.10 1:48 AM (218.238.xxx.159)

    학계쪽에 계시는 분중에도 사주에 관심 많은분하나아는데
    사주공부하면 오히려 남들을 이해하는폭이커진다고 하셨거든요
    아집이 크다면 제대로 공부안한 사람이죠
    그분은 잘생기고 멋진데..ㅋ

  • 5. ...
    '13.5.10 1:48 AM (175.198.xxx.129)

    굉장히 가볍고 지적수준이 좀 떨어지는 사람 아닌가요?
    혈액형 운운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봐도 이성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 6. 원글
    '13.5.10 1:49 AM (211.234.xxx.169)

    네 사실 다른 장점이 별로없나봐요..첨엔 괜찮았는데 얘기할수록 별로인듯...근데 남자들은 일반적으로 사주나 점 싫어한다고 알고잇는데 의외네요. 전남친들은 전부 저랑 비슷했어서.

  • 7. ㅇㅇ
    '13.5.10 2:08 AM (115.139.xxx.116)

    그냥 여성형 감성을 가진거 같은데요.
    학교 다닐 때 남자친구보다 여자친구가 더 많은 남자애들 하나씩은 있잖아요

  • 8. 사람 나름이죠
    '13.5.10 2:29 AM (121.128.xxx.172)

    님이 말씀하시는 영역의 전문가(?)들은 대부분 남자들입니다.
    맞지 않으시면 걷어 차시면 되는거지...ㅎㅎ

  • 9. ..
    '13.5.10 2:41 AM (211.176.xxx.112)

    점, 사주, 혈액형 좋아하는 것과 성별과 무슨 상관일까요? 인간관계라는 게 안 맞는 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고, 어떤 선을 넘어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면 결별이 정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098 방안으로 비가 내려요~ 4 참맛 2013/05/27 1,427
256097 학원강사입니다..ㅠ ㅠ 27 울고싶네요 2013/05/27 16,166
256096 비포 썬라이즈.. 시리즈를 보구.. 2 ... 2013/05/27 1,272
256095 사과문을 보니 야구 선수 전체 인성에 대해 얘기가 괜히 나은게 .. 11 야구 사과문.. 2013/05/27 3,578
256094 장옥정은 이제 연기가 조금 나아지니 5 옥정이 2013/05/27 2,164
256093 구월령 되게 섹시하게 나오네요. 6 ..... 2013/05/27 2,182
256092 오이김치 담글때 부추 없어도 대세에 지장 없을까요? 9 푸헤헤 2013/05/27 3,750
256091 지능이 낮은 아이에게 운동이 절실할까요? 8 운동 2013/05/27 3,424
256090 임신중기중상중에 귀먹먹증상이 있나요? 7 ㅎㅎ 2013/05/27 7,856
256089 5월도 막바지에... 짬뽕하나 보시는것도? 초딩맘전용 잔잔한4월에.. 2013/05/27 688
256088 몇년전까지 휩쓸었던 닌텐도 라이트 처분 하셨나요? 10 트렌드 2013/05/27 1,985
256087 끝까지 인정 안하는 사람 3 억울 2013/05/27 1,057
256086 제습기 틀면 그곳은 덥나요 5 제습기 2013/05/27 2,648
256085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3 레기나 2013/05/27 4,283
256084 문자오는 양이나 횟수 보면 남자 맘 알 수있나요?? 7 연애고수님께.. 2013/05/27 2,296
256083 김치 양념 간 2 파란하늘보기.. 2013/05/27 817
256082 수박껍질 팩 해보세요! 1 써니 2013/05/27 2,500
256081 가난을 벗어나려고 4 2013/05/27 2,556
256080 물리... 전공선택 2013/05/27 509
256079 초보스티커와 함께 블랙박스있음. 이라는 스티커 초보운전 2013/05/27 624
256078 손쉬운 마늘종 요리를~ 마늘쫑 2013/05/27 794
256077 표피낭종이 너무 많아요 3 피부과 2013/05/27 7,610
256076 남대문시장 10대20대 남자애들 옷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7 처음 2013/05/27 4,422
256075 너무 좋아서 ^^ 자랑 좀 해도 되나요 ? 20 여름휴가 2013/05/27 10,616
256074 얼굴보기가 참 민망해요 1 외도를 아는.. 2013/05/27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