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집이 울릴 정도로 현관문을 닫는 아랫집.

....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13-05-09 22:09:24
저 7층 사는데, 6층 집 사람 드나들때마다 문을 엄청나게 쾅 닫아요. 
소음도 엄청나고, 집이 다 울리는데, 윗집인 우리집이 이러는데, 아랫집, 앞집은 더할텐데..
우연히 5층 사는 아줌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다고.
두방이 100평 집에서 살다 와서 습관이 되서 어쩌구 저쩌구 하더래요.
자기는 신경안정제 먹고 잔다고.
저희는 이사한지 5개월 됐는데, 저두 점점 미칠것 같네요.
IP : 121.133.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9 10:16 PM (39.118.xxx.155)

    저희 윗집 이야기 하는 줄 알았어요.
    문에다 딸랑딸랑 방울까지 달아놔서 그 집이 들어오는 줄 딱 알수 밖에 없어요 -_-
    밤 12시건 상관없이 문 그렇게 쾅쾅 닫아서 스트레스 넘 심해요 ㅠㅠ

  • 2. ㅜ.ㅜ
    '13.5.9 10:17 PM (58.227.xxx.46)

    우리 옆집도요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또라이 또라이 중에 저런 또라이 옆집은 처음이라서요 ㅠ,ㅠ

    대표적 또라이짓들...
    1)문 쾅 닫기
    2)쓰레기봉투 문앞에 내놓기
    3)복도에서 담배피기(아예 재털이를 앞에 내놨어요)
    4)자기집 우편, 택배 우리집으로 보내기(이사온지 일년도 넘었어요)
    5)수도계량기 동파방지 비닐을 제가 그집이랑 우리집 같이 붙였는데
    청테잎이 없어서 마무리까지는 못했거든요
    그랬더니, 지네집 것만 청테잎으로 둘러놨더라구요
    6)개 하루종일 짖기
    7)밤늦은 시간 피아노치기
    등등이 있네요

  • 3. 그거
    '13.5.9 10:20 PM (1.247.xxx.247)

    도어 체커기?라고 문 천천히 닫히게 하는거 그거 조절을 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저희도 그게 문에서 떨어져서 관리소에서 나와서 달아줬는데 옆에 속도조절 나사두개로 조절해줬는데 어쩜 소리도 안나고 살짝 닫히네요. 아마 그거 조절을 다시해줘야 할듯....

  • 4. ..
    '13.5.9 10:21 PM (211.214.xxx.196)

    저희집은 저희식구들이 그러고 있네요..
    보통 앞뒤 창문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문을 손으로 끝까지 닫지 않고 몸만 빠지면 그렇더라구요..
    전 이해가 안가는게, 그 쾅 닫히는 소리 문 옆에 있는 본인이 가장 시끄러울것 같은데 왜 그러는지;;;;;;;;;;;;;;;;;;;;;;;;; 짜증나요 ㅠㅠ

  • 5. 맞아요
    '13.5.9 10:42 PM (1.232.xxx.34) - 삭제된댓글

    현관문 위에 달린거 나사 조절하면 꽝 안닫히는데요
    알려주시면 좋을텐데 싶네요

  • 6. 암튼
    '13.5.9 10:58 PM (121.134.xxx.90)

    무식한 또라이들은 공동주택에 살지 말아야해요

  • 7. 전에
    '13.5.9 11:09 PM (211.207.xxx.180)

    살던 밑에층이 종일 수십번 쾅쾅댔어요.초등 상대로 공부방 한답시고 일반가정집보다 수십배
    더 여닫는데 쾅쾅대기까지 하니;; 말 섞기도 싫어서 관리사무실 전화 해서 연장 가지고 가서
    도어홀더 조여주라고 해서 해결 봤어요.당사자가 요청한게 아니라느니 하긴 했지만..그래도 해줘서
    나쁠거 없으니 이웃집 민원 들어왔다고 하고 가서 해주라고 강력하게 말 하니 결국 가서 해주고
    조용해졌네요.

  • 8. ...
    '13.5.9 11:15 PM (112.144.xxx.115)

    도어체커기? 그게 없어서일듯해요.그것설치하라고 말씀하면 되지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658 공기방울 쓰는분들 만족하시나요. 너무 후회가 되네요 6 세탁기 2013/05/13 1,724
253657 우영, 연근, 약쑥 부탁 2013/05/13 748
253656 윤창중 쾌도난마 보셨나요? 8 ㅎㅎ 2013/05/13 2,522
253655 정미홍.윤창중사건에 사람들의 미친광기 14 . 2013/05/13 3,220
253654 토마토+키위쥬스 괜찮나요? 2 혹시 2013/05/13 5,421
253653 산후도우미~?베이비 시터~? 3 둘중.. 2013/05/13 1,287
253652 20년 전으로 2 그립네요 .. 2013/05/13 814
253651 초등저학년 수학문제 어떠세요?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나요? 3 모카뿅뿅 2013/05/13 980
253650 금호동 래미안 아파트 어때요? 1 교포 2013/05/13 1,617
253649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언제인가요? 12 추억 2013/05/13 1,988
253648 청담 휴먼스타빌과 엠비즈 호텔 숙박해보신분! 1 집수리 2013/05/13 3,102
253647 올케언니가 어버이날 선물 때문에 통곡을 하더랍니다.. 90 선물차이 2013/05/13 20,968
253646 [통상임금] 벌써 시작하는가 본데요? 6 .... 2013/05/13 1,360
253645 4대강 사업 때 퍼올린, 준설토…골칫거리 전락 1 세우실 2013/05/13 591
253644 꽃들의 전쟁 너무 재밌어요.모두 연기의 신.. 14 종편이긴하나.. 2013/05/13 3,490
253643 애 없는 게 죄 13 혼란 2013/05/13 2,779
253642 해운대 씨클라우드 or 그랜드 호텔 5 신행 2013/05/13 1,814
253641 습도가 장난아니네요 3 안방드레스룸.. 2013/05/13 1,501
253640 LA여행 계획중인데 도와주세요. 13 인영맘 2013/05/13 1,988
253639 “윤창중, 피해女에 ‘사건 무마’ 시도” 2 참맛 2013/05/13 1,864
253638 용인 신봉지구 동부 센트레빌 어떤가요? 2 궁금이. 2013/05/13 1,558
253637 서울에서 광양가는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추천좀요.. 3 전라도여행 2013/05/13 1,932
253636 풍산개 무척 멋있네요 10 우왕 2013/05/13 1,734
253635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5 궁금 2013/05/13 1,334
253634 피부걱정 올려주시던 원글님 보고싶어요 3 .. 2013/05/13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