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는것도 없이 징징징...
여자라고 막내라고 하는것도 전혀 없이
춥다,배고프다 징징징 하기만하고.
전에 출연 여자들은 여자라도 이렇게 무미건조하진 않았었는데.
박보영은 그 소속사 사장과 더불어 이번에 완전 케스팅 실패라고 봅니다.
정말 하는것도 없이 징징징...
여자라고 막내라고 하는것도 전혀 없이
춥다,배고프다 징징징 하기만하고.
전에 출연 여자들은 여자라도 이렇게 무미건조하진 않았었는데.
박보영은 그 소속사 사장과 더불어 이번에 완전 케스팅 실패라고 봅니다.
소속사 사장일때문에 불편해서 첫회 보다 말았어요..
정글 좋아했는데 유일하게 이번편만 안봤네요..
어려서 그런것 같아요. 소속사 사장 잘못같아요 아직 어린 아가씨를 왜 그런 프로에 넣은건지
괜히 나와서 고생만하고 이미지 망친 경우...ㅠㅠ
말그대로 징징대고 적극적으로 뭘 하지도 않고 뭣때문에 이프로 출연한건지 모르겠더군요.
탤런트 남자 두명이랑 개그맨 남자도 참 하는거 없이 보이고 김병만이랑 리키 정석원이 먹을거 구해오면 기다렸다 먹는거 말고는 하는게 없어보이더군요. 이번편이 제일 재미없어요. 참가자들이 너무 가만히 있으니...
다른 걸 떠나서
나이가 24살인 사람이 저렇게 초등학생처럼 말하는 건 처음 봅니다.
목소리의 문제가 아니에요.
어떻게 말을 초딩처럼 말하는 지???
24살이나됐어요? 하는행동보니 훨어려보여서 ;;/
김연아와 동갑입니다...
많고 적음보다는...공주로 큰 아이 같더군요.
저도 또래 딸아이가 있지만 박보영이 좀 심한거 같아요. ;;
앗 저는 귀엽기만 하던데^^
그냥 나도 딸낳으면 저런딸 낳고싶다 신랑이랑 그런얘기 했네요ㅎㅎ
소속사 사장때매 망한거 같아 안쓰럽기도 하고..
소속사 사장때문에 시작부터 초쳤으면
본인이라도 두손걷어부치고 씩씩하게 촬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거기서 평생 살라는것도 아니고,몇 주 몇달만 고생하면 본인 주가 뛰는건데..에흉.
선배언니들 출연한거 복습도 안하고갔나.
정법에 출연하고자했으면 각오한 바가 있을텐데 진짜 손에 물한방울 안뭍히더군요,
사장이 인터넷여론 모니터링해서 알려줄텐데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24살이 어린건가요?? 그 멤버중에서는 어린나이겠지만 무슨 애도 아니고~
그정도 실수 할 수 있죠. 이 십대 여자 아이때 제가 가진 마인드와 비교해 봐도.이보영이 크게 다르다고 못느끼겠어요. 게다가 요즘은 더 부모들이 끼고 키우니.. 지극히 평범한 이십대 중반 여자애인듯..
착해보이고 순수해보이긴 한데 이프로그램엔 안맞는 캐릭터같아요.
전에 패떳에 박예진이나 전혜빈같은 스타일을 캐스팅했어야하는데..
거기 왜따라간건지 재미가 없네요.
생각과 달리 많이 징징대는 타입이구나 싶어서 이미지 도움 안되는 것 같긴 하네요.
제가 징징대는 타입을 안 좋아해서 그런지 좀 아쉽네요.
전혜빈이었나. 그 처자는 그전엔 좀 가벼워보였다가 의외로 참 열심히 해서 보기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