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처음에는 평이 좀 좋지 않았었나요?
막장 소리는 안 들었던 드라마 같은데
갑자기 막장이 된 건가요?
그리고 장미희는 원래 전업주부였나요?
회사 경영을 하던 사람이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남편이 죽기 전까지는 회사와 무관한 주부로 나왔었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딴 사위한테 저렇게 목을 매며 쩔쩔 매는지?
대기업은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대표이사 없다고 해서 곧 무너지지 않는데..
마치 중소기업처럼 나오네요. 사장의 역할이 큰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