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list...
오늘 올라온 따끈한 글입니다.
면허취득 14년차 의사인데 환자의 따님이 너무 예뻐서
눈을 보다가 정신을 잠시 잃었다는 내용입니다.
그 환자 보호자 좀 찾아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정말 예쁘면 남자는...
의사정신혼미 조회수 : 6,696
작성일 : 2013-05-09 19:53:13
IP : 61.33.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9 7:55 PM (119.71.xxx.179)유부남... 뭐 유부남도 눈이 있으니..
2. ..
'13.5.9 7:57 PM (218.238.xxx.159)그 유부남 분명 못생겼다에 한표~ㅋ 설사 진료중에 그런일이 있다해도 인터넷에 올릴정도면
주책인거죠3. ㅇㅇ
'13.5.9 7:58 PM (203.152.xxx.172)의사도 사람이고 남자니 그럴수도;;;
4. ...
'13.5.9 7:58 PM (211.234.xxx.49)요비라는 닉네임 참 낯익은데...
5. ㅇㅇㅇ
'13.5.9 8:20 PM (1.247.xxx.49)인터넷에서 의사 행세 하는 사람을 많더군요
저 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모 사이트에서 수년간 의사행세 하던 사람 있었는데 발각되고나서 다들 경악하더군요6. ....
'13.5.9 8:21 PM (58.231.xxx.141)여기에도 유부녀인데 어떤 남자보고 꿈에도 나오고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만 난다고 글 꾸준히 올라오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눈이 있는데 이쁘고 멋진거 보면 당연히 끌리겠죠.
근데 그런 글 82에 올라오면 원글이 못생겼다느니 주책이라는 말 없더만 남자가 저러면 매도하는 댓글이 꼭 달리네요. 누가 주책인지 원..7. ㄴ
'13.5.9 8:35 PM (218.238.xxx.159)뭘 매도씩이나~ 넘 오버하셨어요
보통 그런경우 당해도 일반적인 의사들이면 인터넷까지 올리진 않을거 같은데요.8. 저기 재밌네요
'13.5.9 9:07 PM (119.18.xxx.109)괜찮기도 하고 ..........
책 서평도 있고
이제 저기 갈까 ㅋㅋ9. 저 말 맞을걸요
'13.5.10 12:19 AM (118.209.xxx.121)진짜 예쁜 여자를 보면
잠시 정신이 우주라도 보는듯 아득해 지면서
뭐랄까 시간이 천천히 흘러요.
무슨 소리도 느리게 스르르 흐르는 듯이 잘 안 들리고요.
옆에서 누가 말해도 못 알아듣기도 하죠 ^^;
근데 그렇게 예쁜 여자는
몇년에 한 번 볼까 말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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