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꼬였다면 꼬였달까요?
슬금슬금 돌잔치 할때 되니까. 연락온 친구..짜증나네요.
이게..그냥 자기자식 생일일뿐인데...
참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네요.
초대받는 사람은...걍 돈들고 와.이 소리로 들려요.
돈도 돈이지만 황금같은 휴일에 남의 자식 생일 축하해주는건 또 뭐구요.
후...안갈랍니다.
그리고 전 정말 제 자식 낳으면 돌잔치 따위는 안할꺼예요.
식구들끼리 예쁘게 상차리고 밥먹을껍니다.!!!
제가 꼬였다면 꼬였달까요?
슬금슬금 돌잔치 할때 되니까. 연락온 친구..짜증나네요.
이게..그냥 자기자식 생일일뿐인데...
참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네요.
초대받는 사람은...걍 돈들고 와.이 소리로 들려요.
돈도 돈이지만 황금같은 휴일에 남의 자식 생일 축하해주는건 또 뭐구요.
후...안갈랍니다.
그리고 전 정말 제 자식 낳으면 돌잔치 따위는 안할꺼예요.
식구들끼리 예쁘게 상차리고 밥먹을껍니다.!!!
글쵸...
전 다행히 주위에 가족끼리만 돌잔치 하는지라
개념찬 친구들만 있는듯 ...
안가고 나도 초대안하면 그만이에요
핑게는 무궁무진하잖아요 찬척결혼이나 시댁행사 ㅋㅋ
저도 안갔어요.
1년만에 카톡으로 바빠::? 아 돌이 왔구나....
그냥 씹고 안갔어요
애을 5명 낳은 친구가 있는데 5명다 돌잔치 해서 갔는데 제가 결혼을 늦게 해서 연락하니 시큰둥 내가 지새끼 한테 해준 금반지가 몇개인데 더러워서 큰애때도 그냥 오지말라고 하고 가족끼리하고 둘쨰도 가족끼리했어요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다가 자기 애 돌잔치 되면 연락오는 애들 있더라고요.
저는 돌잔치 안다닌다고 그냥 축하한다고만 해요.
사실 원래 돌잔치 안다니기도 하고요. 직계인 경우만 빼고.
그리고 저흰 난임이라 아이도 없는데 그런 연락하는 사람 생각없는 거 같아요.
그 친구는 정말 경우없네요.
다섯 번이나 돌잔치 한 것도 몰염치,
친구 결혼 생까는 것도 몰염치...
그냥 짤라버리세욧.^^
제 친구 중에는 재혼했는데 결혼 두번 다 성대하게 하고
두번째 결혼할때도 축의금 내지 말라고 할법도 한데 오히려 다 받고
저는 그 친구 초혼할때 다 따라 다니며 도와줬는데 자기는 제 결혼식 늦어서 사진도 못찍고
그러더니 돌잔치까지 부르더이다...
저는 돌잔치도 안했는데 말이죠...아.제가 까칠한건지...
평상시에 이쁜짓만 했다면야 돌잔치 가서 정말 축하해줄수있죠
그치만 평상시에 얌체짓만 하다가 바라기만 바라는 친구들...
나이드니 점점 지치네요
아주 오래된 절친을 부르는것도아니고.. 평소에 연락도 없던 친구를 무슨
돌잔치에 부르는지..
돌잔치는 가족끼리 ... 그냥 아이 첫번째 생일일뿐이에요..
성격상 남 들러리 세워서 주목 받고 그런 행사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봐요.
주위보면 다들 탄탄한 직장 다니는데 첫애만 하거나 철저히 가족행사로 하거나.
가까운 사람만 부르지 머릿수 채우려는 꼼수 부리는 사람도 없고.
알고 지낸지는 오래지만 평소에 연락을 잘 안하던 사이도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어쩌다 한두번씩 연락이라도 하고 살아야지
아무 연락 없다가 본인들 필요할때 연락하는 친구 있더라고요.
절친아니면 별로 안가고 싶어요
저도 축하할 마음 없을 사람 초대하고 싶지는 않던데.. 손님 수랑 축의금이 중요한가봐요.
우리나라 결혼식 문화 이상타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돌잔치도 이상해졌어요
옛날에도 그렇게 이벤트하고 돌답례품 했던 거 같지 않은데요.
돌잔치 업체 상술이랑 블로그나 까페 자랑글들이 이런 분위기를 부추기는 거 같아요.
평소에 연락을 잘 안하던 사이도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어쩌다 한두번씩 연락이라도 하고 살아야지
아무 연락 없다가 본인들 필요할때 연락하는 친구 있더라고요. 22222222222
원글님이 절대 절대 돈이 아까워서 짜증 난게 아니라는데 만 원 겁니다.
본인들 필요할 때만....하는 그 얄미운 느낌이 싫은 거죠.
정말 얼굴도 두꺼워요...
한참 연락 안하다가 경조사때만 연락하는 인간들...2222
친구 도 아니겠죠...
님 생각대로라면
그냥 보지말고 사세요
아는분은 손주 돌잔치도 오라고 합디다
돌잔치 하고 그집아이 잘못되고 난뒤 부의금 내고나니
또임신해서 돌잔치 이번에 며느리가 또 임신 했다고 해서 다시 부를까 무서워요
친구는 고사하고 별로 친하지도 않는분 손주 돌잔치도 부르는집 있어요
시집안간 딸이 두명이나 있어서 무서워요
절친 아니면 돌잔치는 패스합니다. 결혼식 챙기기도 바빠요~
친구는 안 가도 관계없지만...
더한 남들 돌잔치에는 또 너무 싫어도 억지로라도 가잖아요.
예를 들자면, 전혀 친하지 않은 일과 관계된 사람이라든지 이런 경우요.
몇년에 두어번 만나는 친구보다 심정적으로는 더 멀지만 그래도 가게 되지요.
제가 아이 돌잔치를 안 했지만, 돌 지난 줄 뻔히 알텐데 모른 척하고 아무 것도 안 해 줬으면서...
집안 온갖 잡다한 경조사마다 줄기차게 부르던 친구 있었는데, 얄미워서 인연 끊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친구란 존재가 만만해서 그렇게 되는 건가 한편으론 마음 불편한 부분도 있네요.ㅜㅜ
친한친구 아니면 가지마세요..
저는 안했지만 친한친구가해서 기쁜마음으로가서 축하해줬어요..
돈안아까운친구만 가시면됩니다..
제가 아는 애는 본인결혼식때 보고 한번도 안보다 몇년후 애돌되니 연락하던데 웃겼어여 대부분 결혼식후 안부이야기나 만나지 않나여? 달랑 문자한개 보내더니
돌잔치라고 뜬금없이 연락오는 경우는 정말 민폐지만 전 친구끼리 돌잔치 초대하고 초대받는거 아무렇지도 않던데 싫으신 분들이 정말 많은가봐요
전 친구가 돌잔치한다고오라하면 즐거운 맘으로 가서 축하해주는데....
저흰 애가 아주 많이 늦은 편이라.. 저희가 갔던 사람들만 초대했는데 이건 민폐아니지요?
심지어 둘째 돌잔치 간 집도 여럿 ㅜㅜ
솔직히 둘째 초대받음 진짜 뭥미 싶은데
하나는 귀찮긴 하지만 그냥 이해하고 가는 편이에요
근데 둘째는 정말 제발 초대좀 안했음 좋겠어요 ㅜㅜ
원글님도 결혼할때 그리하세요 부모님 손님 연락 안하는 친척따윈 부르지 말자구요
누군들 황금같은 주말에 얼굴도 모르는 남의 딸 결혼식에 가고 싶겠어요
시험관아기정도면 애매한 친구라도 연락오면 그래,,가줄수있어도 나머지는 글쎄,,,,
원글님 꼬인거 절대아닙니다
주말에 가서 축하해주는 것도 괜찮지만
평소에 별로 안친했는데
돌잔치 즈음되어서 슬금슬금 연락온다면
아 진짜 얄미운 생각도 들어요
가 연락을 세번 했는데요 하
애 둘 돌잔치때랑 늦은 자기 결혼식이었어요
하도 오라그래서 결혼식은 가줬는데,
결혼식와줘서 고맙다는 한마디 없네요
저..이맘 알아요.
저도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 결혼이며, 애 돌잔치며..주기적으로 딱 그때만 연락해와서 진짜 짜증나서리.
아.....이런 친구 그냥 모른척하세요.
근데 가서 돈낸것도 아니고 안가면되지 왜 화를 내죠???
안가면 되자나요. 꼭 오란것도 아니고...
원글님같은 사람이 좀 더 이해불가
돌잔치는 여러사람 신경쓰이게 하는것은 분명합니다.
생일잔치는 가족끼리만.
민폐입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런 돌잔치가 시작된건지 원.....
정말 민폐 맞습니다..........
가족생일은 제발 가족끼리 하시도록..................
환갑 칠순도 자기네 가족끼리만..........지발 플 리즈 실 부 쁠레~~~~~~~~~~~~
돌잔치 가서 축의금 내고 밥 먹는 것까진 좋은데 왜 요새 상들고 다니면서 애기 첫 통장 만들게 돈걷잖아요?
부모가 앞에서 빤히 보고 있는데 무슨 빚진거 마냥 피하기도 그렇고 축의금 십만원 냈는데 또 만원에서 오만원까지 내야하고 진짜 진상짓.. 어휴 욕나와 죽을 뻔 했네요.
상가지고 돈 걷으러 다니는거 다 부모가 가져가는 건지 이벤트해주는 사람이 가져가는 건지 모르지만
돌잔치까지는 그래 니 새끼 이쁜가보다 싶어서 의무감으로 가는데 저 그지짓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십만원이나 냈는데 상들고 다니는 거 빤히 보고 있는 애부모들 아 진짜 짜증이빠이~~
말에 격하게 동감이요..
돈 걷으러 다니는거 보면 완전 분위기도 이상하고
서로 뻘쭘할짓을 왜 하는지
저건 부모선에서 사회자에게 생략하자고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내동생도 조카 돌때 사회자한테 부탁함
돈 비슷한거 걷지말라고 ..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퇴직한 직장 상사 부모 상, 큰 아들 결혼, 둘째 아들 결혼 청첩장까지.
20년만에 연락 온 아들 초등학교 선생님. 다단계 물건 구매 권유
10년만에 연락 온 고등학교 동창. 딸 결혼한다네
5년만에 연락 온 옆집 살았던 친구. 보험 꼭 들라네.
오랜만에 연락 하는 사람 - 경조사부조, 보험들란 소리, 아님 자식 자랑, 남편 승진 자랑, 부동산으로 돈 번 자랑.
이거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돈을 걷으러 다닌다구요? 이게 요즘 돌잔치 문화예요? 예전엔 이벤트 같은거해서 상품 나눠주고는 했는데, 돈을 걷는다니 이건 뭐 돌잔치로 한몫 챙겨보잔 건가요? 이거 그야말로 삥 뜯는거 아닌가요? 어이없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0078 | 부모님을너무 사랑해서 애기낳기 싫은경우 18 | farrow.. | 2013/05/10 | 3,074 |
250077 | 빨리 걷거나 운동하면 하체가 죽을듯이간지러워요 ㅠㅠ 17 | 간지러움 | 2013/05/10 | 32,066 |
250076 | 본인인 윤창중의 주장이 올라왔네요. 99 | 어처구니없네.. | 2013/05/10 | 12,391 |
250075 | 자식 버리고 집 나간 엄마 12 | 참혹 | 2013/05/10 | 6,585 |
250074 | 비교되는 노무현 첫 해외순방 사진 17 | 참맛 | 2013/05/10 | 5,348 |
250073 | 윤창중 사건을 보고 속상한 건 14 | 어이없음 | 2013/05/10 | 2,338 |
250072 | 감기 걸리면 어떻게 사세요? 6 | 지르텍 | 2013/05/10 | 1,167 |
250071 | 가카 드디어 성추행 외교를 마치시고 돌아오다 | 레이디가카의.. | 2013/05/10 | 578 |
250070 | 급질) 전남대 토목과와 세종대 토목과.. 7 | ... | 2013/05/10 | 2,369 |
250069 | 호수공원근처 갈만한 카페나 식당 있을까요? 6 | 호수공원 | 2013/05/10 | 1,157 |
250068 | 수학학습지는 보통 선행학습아닌가요? 3 | 아미 | 2013/05/10 | 1,355 |
250067 | 풍년 압력솥 하이클래드와 하이클래드 IH하이브 차이? 1 | 압력솥 | 2013/05/10 | 8,031 |
250066 | 은행이율이요 4 | 이자소득 | 2013/05/10 | 1,115 |
250065 | 오늘 조조로 고령화가족을 보고왔어요 10 | ***** | 2013/05/10 | 3,491 |
250064 | 햄스터가 아파요 5 | zzz | 2013/05/10 | 1,109 |
250063 | 판교역 주변에 3시간 정도 주차할곳 있나요 3 | ... | 2013/05/10 | 2,560 |
250062 | BMW 타시는 분들 네비게이션 잘 쓰고계세요? 7 | BMW | 2013/05/10 | 3,271 |
250061 | 중3 아들 진로 5 | 진로 | 2013/05/10 | 1,576 |
250060 | 새로 만든 인간관계에 맞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끊는게 맞겠죠? 5 | 참내.. | 2013/05/10 | 1,958 |
250059 | 이사 날짜 좀 골라주세요! 1 | 이사 | 2013/05/10 | 415 |
250058 | 대한민국 자칭 보수의 자랑스런 유산!! 4 | 참맛 | 2013/05/10 | 697 |
250057 | 동안...여자들의 착각 18 | ^^ | 2013/05/10 | 5,375 |
250056 | 취직했는데 사대보험 꼭 들어야하나요 6 | 사대보험 | 2013/05/10 | 9,424 |
250055 | 계약 만기 전에 전세집 나가기 3 | .... | 2013/05/10 | 1,119 |
250054 | 다이어트비디오의 최고봉은 무엇일까요? 1 | 00 | 2013/05/10 | 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