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왜 소리쳐요 아빠 엄마 조금 미워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아빠 엄마 엄청 안 사랑해요.
공부 열심히 해서 스티커 많이 주새요.
착한 아들이 될개요.'
현재 저희 부부는 아직 맨붕 상태이지만...이렇게 웃음을 주니 이미 충분히 착한 아들이네요 ㅎ
넘 귀엽네요~^^
귀여운 아드님 모습이 영상지원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구김살 없이 외치는거 보니 참 귀여워요
가정 분위기가 화목할 것 같네요
아고 귀여워라
덕분에 저도 미소가...
맞춤법 틀리니 더 귀여워요.
그런데 어려운건 오히려 안 틀렸네요.ㅎ
그리 마음을 표현할줄아니 바르게 잘자라겠네요 ㅎ
언론의 자유 보장하고
진실을 말 할 권리를 주시는 원글님 부부는 대인배.
웃음이 넘치는 민주적인 가정이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