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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산발된머리 어케 부드럽게하나요?

헤어관리 조회수 : 4,683
작성일 : 2013-05-09 15:48:21
집에 바비인형이 많은데요

머리카락이 엉켜서 부스스해요

어케하면 부드럽게 할수있을까요?
IP : 219.248.xxx.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3.5.9 4:03 PM (112.152.xxx.2)

    집에있는 사람용 린스나 트리트먼트로 머리감겨주면 돼요..

  • 2. 공주병딸엄마
    '13.5.9 4:09 PM (218.152.xxx.206)

    헉 진짜요? 그게 가능해요?
    저도 해봐야 겠네요.
    인조실이라 불가능할지 알았어요

  • 3. 바비전문가
    '13.5.9 4:18 PM (202.30.xxx.239)

    청담동 헤어샵 한번 데려가세요.

  • 4. ..
    '13.5.9 4:40 PM (106.242.xxx.235)

    밤에 야한생각 그만하고 일찍 자라고 하세요

  • 5. 봉창전문가
    '13.5.9 4:50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자기 머리 정도는 스스로 관리하게 가르치세요 ㅋㅋㅋ

  • 6. 플럼스카페
    '13.5.9 4:52 PM (175.223.xxx.108)

    저희딸보니 일주일에 한 번 샴푸하고 린스하고 트리트먼트를 시키더군요. 바디로션도 발라줄 참....ㅠㅠ

  • 7. 아이.참..
    '13.5.9 4:54 PM (211.219.xxx.62)

    저도 이거 심각한데.. (아님 인형 다시 사줘야 한는데..) 댓글 많아서 대박이라고 들어왔더니.

    피부관리사님 한분만 도움되시네요..

    82님들 오늘 심심하신가봐요.

  • 8. 허걱
    '13.5.9 5:00 PM (180.67.xxx.11)

    저희집도 바비부터 도라까지 이 문제가 심각한데 이게 가능하다구요? 오...

  • 9. 다년간인형놀이중
    '13.5.9 5:06 PM (223.62.xxx.176)

    섬유유연제 물에 타서 감기는게 제일 좋아요. 사람들 쓰는 린스는 좀 지나면 떡져요. 빗어줄때는 쇠로 된 솔빗 같은 걸로 해주시구요

  • 10. 올리
    '13.5.9 5:12 PM (222.109.xxx.233)

    ㅋㅋ 청담동이라
    다섯공주가 산발대기중이라

  • 11. 나니3
    '13.5.9 5:13 PM (211.36.xxx.166)

    ㅋㅋ 원글님 닉넴에 뿜었어요!!

  • 12. ...
    '13.5.9 5:15 PM (61.102.xxx.206)

    윗 분 말씀처럼 미지근한 물에 섬유유연제 타서 흔들듯이 몇 번 헹궈주세요.
    부슬부슬 컬 된 헤어는 섬유유연제 탄 물에 몇 번 담군 후에
    마르기 전에 볼펜같은 둥근 것으로 돌돌 말아놓으면 고대로 마르면서 다시 새것 같아져요.
    또 검색창에 [인형 물파마] 라고 쳐서 검색해보면 각종 다양한 기술(?)들이
    검색됩니다.

  • 13. 원글
    '13.5.9 5:32 PM (219.248.xxx.75)

    ㅋㅋㅋㅋㅋ 저 큰웃음 준건가요??
    인형이 너무 많아서 파마는 힘들구요. 산발된머리 정리가 우선이에요.
    한 스무명(?) 되요ㅠ.ㅠ
    저기 질문이요. 섬유유연제 타서 헹줘준후에 다시 맑은물로 헹궈주나요?
    그냥 섬유유연제물에 헹군후 그대로 말리면 되나요?

  • 14. 아메리칸돌
    '13.5.9 6:03 PM (128.103.xxx.155)

    아메리칸돌 미용실에 가면 정말 인형 돈주고 파마, 커트, 화장 한답니다. 여자애들 줄 서 있어요. 인형 커트값이 어른 커트값보다 비싸기도 해요.

  • 15. ...
    '13.5.9 9:42 PM (61.102.xxx.206)

    네. 맑은 물에 슬쩍 헹궈주세요. 너무 빡빡 헹구진 마시구요.
    사실 거진 안헹궈도 될 정도에요. 산발된 인형머리들은.
    적당히 정리하시고, 시간 여유되시면 줌인아웃에 사진 좀 구경하게 올려주세요 ^^

  • 16. 오홋
    '13.5.10 12:07 AM (123.214.xxx.211)

    전문가님, 오랜만에 등장하셨네요. 살짝 약했던 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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