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저만 그런걸까요?
집에 혼자있을때 택배받기가 무섭더라구요...ㅠㅠ
열어줄까말까 고민하다가 택배라고 해서 문을 열고 받아서 풀어보니
지난번 이벤트에 응모했던 속옷이 왔네요...
허그박스에 브라와 팬티가 예쁘게 포장되서....ㅋㅋㅋ
갑자기 기분 좋아지네요...공짜가 이래서 좋은가봐요...ㅎㅎ
딩동~~~~
저만 그런걸까요?
집에 혼자있을때 택배받기가 무섭더라구요...ㅠㅠ
열어줄까말까 고민하다가 택배라고 해서 문을 열고 받아서 풀어보니
지난번 이벤트에 응모했던 속옷이 왔네요...
허그박스에 브라와 팬티가 예쁘게 포장되서....ㅋㅋㅋ
갑자기 기분 좋아지네요...공짜가 이래서 좋은가봐요...ㅎㅎ
이벤트 소개에서 당첨 그리고 수령까지 연속으로 올리셨네요. 광고처럼 느껴지는건 저의 예민함일까요
와우~~~~부러워요~~~~~~!!!!!!!!!!!!!!!!!!!!!!!!!!!!!
허그 브라 써보고싶었느데 느무 비싸서 ㅠㅠㅠㅠㅠ
웃기죠? 10만원짜리 냄비는 사면서 제 속옷은 비싸서 엄두도 못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왜 이게 광고 같지요?
굳이 결과 까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