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한국연예인들은 이사람 좋아했다 저사람좋아했다..드라마 나오면 멋있어서 좋아했다...
암튼 쉽게 좋아했다 또 방송 안나오면 금방식고..금방좋아했다 금방질리고..ㅠㅠ
어떻게 보면 캐릭터빨로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무라타쿠야는 2009년도부터 좋아했으니까 벌써 몇년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신기한게 단한번도 질린다는 생각이 안들어요..ㅋㅋㅋ
근데 팬질하면서도 난 왜 이사람이 이렇게 좋지 싶을때도..있고
근데 기무라타쿠야 좋아하는분들 혹시 있으세요..??ㅋㅋ 그분의 매력은 과연 뭐길래
전 이렇게 이사람한테서 못빠져나올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