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자퍼들의 황당글과
지나치게 까칠하고 예민한 글들 보면
내가 이걸 왜보고 있나 싶네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하여 좋은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지만
정신적인 피로감 역시 장난아니게 많이 얻는것 같아요
오리자퍼들의 황당글과
지나치게 까칠하고 예민한 글들 보면
내가 이걸 왜보고 있나 싶네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하여 좋은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지만
정신적인 피로감 역시 장난아니게 많이 얻는것 같아요
학벌컴플렉스, 외모컴플렉스글이 대다수. 일단 까고보자는 식..
일단 스트레스 해소하고자 로긴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럴수밖에요.
까는것도 문제지만
찬양도 문제에요 ㅎㅎ
뭐 덮어놓고 좋다고.
내 정신력 내가 챙기는 수밖에요.
고민글도 그렇고
보다보면 내가 행복한거구나 하면서도 세상 무섭구나 언젠가 나도 이런일 닥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잘난사람도 참 많구나 나는 뭐하나 자괴감 들기도 하고
적당히 해야지 하면서도 끊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