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67823.html
한겨레 김선주 언론인의 글입니다.
알고 보니 꽤 유명하신 분이네요.
우연히 뒤적거리다가 읽어봤는데,
이렇게 담백한 글 너무 좋아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칼럼 하나 투척해요, 글이 예뻐서 읽어보시라고..
초보맘 조회수 : 663
작성일 : 2013-05-09 10:06:26
IP : 210.121.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드리드
'13.5.9 10:57 AM (118.34.xxx.17)잘 읽었습니다. 한 편의 수필 같네요.
덧붙여 앞으로 남편한테 각서는 詩로 받아야겠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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