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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권기선씨도 참 이쁜 얼굴이죠?

조회수 : 6,064
작성일 : 2013-05-09 09:25:12
지금 일말의 순정에서 전미선 엄마로 나와서
완전 코믹 연기 보여주시는데 평소에
코믹하거나 억센 역할을 많이 하셔서 그렇지
이분도 정말 예쁜 배우중 한번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때 아동 청소년 드라마를
보는데 거기 주인공 아이 엄마가 첨 보는
배우인데 너무너무 예쁜거에요
저렇게 천사같고 예쁜 아줌마도 있구나
했는데 그분이 바로 권기선씨였어요

지금은 나이가 좀 들어서 예전같은 미모는
안나오지만 그래도 자연미인이라 지금도
고우신것 같아요
IP : 223.33.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0만
    '13.5.9 9:27 AM (175.223.xxx.50)

    이분 엄청 이쁘신 분이에요. 제가 팬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나오다가 나오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

  • 2.
    '13.5.9 9:28 AM (223.33.xxx.22)

    맞아요~참 이쁜데 한동안 너무 안나오셨어요~요즘 다시 보니 좋더라구요^^

  • 3. ..
    '13.5.9 9:29 AM (1.225.xxx.2)

    아~~주 에전 이대앞 구두 맞춤집 그 좁은 공간에서 한참을 같이 있었는데 참 눈부시게 이쁘더라고요.

  • 4. ㅇㅇ
    '13.5.9 9:31 AM (125.132.xxx.126)

    세련된 미인인데 맨날 조연에 극성맞거나 푼수 역할만 맡아서 의아하더라구요

  • 5. 예전에
    '13.5.9 9:46 AM (108.6.xxx.127)

    노다지라는 드라마였나 시대극에 최재성씨 연인으로 나왔던가 할 때 기억나요.
    그 때 처음 본 거였고 최재성씨랑 같이 당시 (일제 강점기였던 것으로 기억) 신세대로 반항아로 나왔어요.
    많이 예쁘고 상큼하고 반항적인 분위기, 최재성씨도 완전 상큼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인상이 강해서 아줌마로 나와도 어느 정도 예뻐 보이네요.

  • 6. 로긴
    '13.5.9 10:01 AM (211.51.xxx.98)

    일말의 순정 땜에 권기선씨 얘기에 로그인 안할 수가 없네요.
    일말의 순정에서 권기선씨 너무 너무 재밌어요. 어쩜 그리
    실제처럼 연기를 잘하는지, 보면서 늘 배꼽 잡고 웃어요.
    완전 호감이예요. 이 시트콤은 정말 볼 때 마다 신선하게
    웃기고 재밌네요.

  • 7. 너머
    '13.5.9 10:04 AM (118.45.xxx.164)

    뭐니뭐니해도 그분은 20년전 고현정씨나왔던 `엄마의 바다`에서 젤 좋았음.
    고현정의 이모이며 김혜자씨 여동생으로 나와 막막하기만 했던 김혜자씨의 앞길을 잘 이끌어준..

  • 8. 허니
    '13.5.9 10:07 AM (124.80.xxx.33)

    성격좋고 말하는 센스는 진짜 최고
    남 배려가 우러러보이더라구요
    목소리하고 키만 아쉽 ㅠ

  • 9. -.-
    '13.5.9 10:26 AM (211.49.xxx.24)

    윗님 저 기억 나요
    울밑에 선 봉선화라는 드라마엿다는 ㅡ,,ㅡ
    김미숙이 제일 큰 언니이고 순정적이고 착한 ...
    권기선이 둘재 언니...많이 배우고 당차고
    막내가 전인화 청순하고 여리여리한...미모의 여학생으로 나오고....
    김미숙이 시집 간 곳이 시엄마가 무시무시한 시엄마한테 시집살이 당하고...시엄마역할은 최민수엄마 강효실이엇고...
    ㅋㅋㅋ

  • 10. 맞아요
    '13.5.9 10:29 AM (218.39.xxx.222)

    저도 어렸을때 티비 보면서 저 탤런트는 참 이쁜데 생각만큼 뜨지는 못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젊은 시절 참
    예뻤잖아요. 지금도 아름다우세요

  • 11. 누군지
    '13.5.9 10:32 AM (128.134.xxx.253)

    글만봐도 궁금해집니다...

  • 12. 은.
    '13.5.9 10:50 AM (122.34.xxx.234)

    저도 그분때문에 많이 웃습니다. 일말의 순정에서 참 귀여우신것 같더라구요..

  • 13. 그 시간대
    '13.5.9 11:10 AM (124.50.xxx.131)

    그냥 편하고 재미나게 볼만한 드라마에요.연기자들도 크게 거슬리는 사람들도 없고..
    이재룡,이훈이나 좀 그렇달까///청소년들은 다 훈훈하고..
    울동네에서 찍는거라 더 친근함이...

  • 14. 울밑에선봉선화
    '13.5.9 12:05 PM (121.134.xxx.198)

    참 좋은 드라마였는데.. 부자였다 몰락한 세딸의 이야기

    김미숙 남편은 아편쟁이였죠
    전인화 시집살이하는거 보고 어린나이에도
    세상에 저리 못된 늙은이가 있나하고 강효실씨 엄청 미워함 ㅋ
    사미자씨가 약방주인댁으로도 나왔죠

    그 드라마에서 젤 슬펐던건 아들이 하나 있는데
    부역인지 인민군인지로 끌려 갔다가 휴전되고 천시만고 끝에 귀향했는데
    만주에서 돌아왔던가??? 암튼
    다시 국군 천하된후 인민군 도왔다고 색출되어 공개처형 당한일 ㅠㅠ
    어린 나이에도 어찌나 억울 하던지요ㅠㅠ

    제가 이 드라마를 이리 잘 기억하는 이유는
    그때 어머니역의 김윤경씨 대사에 깊히 감명받아
    여지껏 제 신조로 삼고있는 말이 있어서에요^^

    부자집 마나님 였다가 남편 죽고 가세가 몰락하여 보리죽으로 끼니를 잇는 형편이 되죠
    어느날 딸인지 며느리인지가 상차리는거 보고 한 말

    `보리죽에 간장 한 종지라도 먹기 좋게 보기 좋게 차려야한다!`

    그때 평상시 막 밥상 차리는 울 엄마에 대해 항상 불만이시던 아빠가
    내말이 바로 저거라고 버럭 거리심 ㅋㅋ
    암튼 저는 지금도 살림하기 귀찮을때나 반찬통째 상차리고 싶을때
    꼭 저 말을 기억해내고 반찬을 그릇에 담아내요 ㅋㅋㅋ

    가난해도 기품을 잃지 않았던 그 모녀들이 생각나네요
    권미선씨 지금도 이뿌지만 젊어을땐정말 이뻣고 당차고 야무진 여성 역 많이 했어요
    또 김윤경씨나 예전 그 왕룽일가에서 쿠웨이트박이랑 연분났던 은실댁?? 역할하신 분
    요즘 왜 안보이는지 궁금하네요

  • 15. ...
    '13.5.9 12:26 PM (222.117.xxx.61)

    저도 울밑에 선 봉선화 생각나요. 아주 어렸을 때였는데 전인화가 시집가서 시어머니 강효실에게 어찌나 혹독하게 당하는지, 시댁 위주 가부장 문화에 대한 강렬한 반감이 그 때 형성됐다 싶을 정도로 어린 마음에 아주 분했던 것 같아요.
    전인화 맡은 역이 너무 착해서 바보 같이 말도 못하고 시어머니한테 맨날 당하기만 하고 하여튼 속터졌어요.
    권기선씨는 생각이 안 나고 그 치과 의사로 나온 사람이 요새 잘 안 나오는 백준기씨였어요.

  • 16. 피오나
    '19.11.26 9:24 PM (58.225.xxx.244)

    한국의 오드리 헵번^^이라고 저는 늘 얘기하고 디녀요.옥이 이모 요즘 보다가 막막 팬 됐어요.근황 궁금해서 왔다가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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