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도 글이 있지만,,
외벌이집. 남편 퇴직하고 남편이름으로만 연금이 나오면
가정주부로 소득이 없던 분들 답답할걸요.
저는 40대부터 친구들에게 본인 앞의 연금이나 약간의 비자금을 챙겨놓으라 조언했어요.
나중에 월 20만원이 큰돈이 된다구요.
친구들 만나서 밥값 신경 안쓰고 낼 돈은 있어야 한다구요.
예전 직장 다닐때 보험회사 다니는 분이 하도 졸라서
월 6만원쯤 10년? 15년 넣고 완납한 연금이 있는데 이게 55세부터 연 150만원을 준대요.
어느날 부부싸움 하고는, 남편 아직 회사에 붙어 있을때 내 것 챙기자 하고
월 15만원 10년 내는 연금을 탁 들어버렸어요.
이혼을 해도 위자료 받아서 완납하리라... 하면서요. ㅎ
애 학원비도 내는데 저를 위해 이것 정도는 해도 된다 생각했네요.
60세부터 수령기간에 따라 월 23 또는 37에서 수령금을 선택한대요.
이걸 벌써 5년을 냈내요. 수익률은 높지 않지만 해약 안하고 꼭 완납하려구요.
물론 나중에 위에 제가 든 사연금을 남편에게 실토했는데,
오히려 남편은 자기 월급 오른 만큼 제 국민연금을 넣겠다고 하면서
저 직장시 냈던 국민연금 연결해서 임의가입 월 9만원을 넣어주더군요.
이런 것 중 하나라도 해라. 친구들에게 말해요.
남편 통장말고 내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이 있어야 한다.
월 20만원이 큰 돈처럼 느껴지는 세월이 꼭 온다구요.
미리미리 노후 자신을 위한 용돈 준비하세요
000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13-05-09 09:11:15
IP : 223.62.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5.9 9:40 AM (223.62.xxx.196)완납하기만 하면, 제 앞으로 월 60만원 정도 나올거 같은데
완납이 문제네요.2. ...
'13.5.9 9:48 AM (112.168.xxx.231)오래전에 연금보험을 계약하는데...설계사가 자꾸 부부형으로 하지 말고 개인형으로 각자 하라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12년 불입해서 이제 타 먹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내 통장으로 들어올 돈이 있다 생각하니 조금은 든든합니다.3. 더 알아보세요
'13.5.9 3:29 PM (182.218.xxx.186)깨알같은 글씨로 최저금리 보장이라고 쓰여있을거에요
지금 최저이율이 2% 정도이면 연금보험도 금리가 낮아집니다.
가입 당시 금리로 계산하면 그 금액이 나오지만
금리는 변동이라 많이 적게 나와요4. 네
'13.5.9 4:43 PM (1.234.xxx.236)연금은 아니고 저금은 하고 있어요.남편 모르는 돈이에요.모르는 척 하지만 알고는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엄마 보니 친구만나고 용돈필요한데 남편이 눈치주니 그것처럼 서럽고 비참한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생활비나 아빠가 카드로 옷사주는거랑 다르게
순수 용돈..그거 꼭 필요하다고 봐요.
남편이 자기는 친구가 없고 모임이 없는데
아내가 친구만난다고 바쁘고 자주 놀러나가면 심통 부리거나 하면
안그래도 늙는 것도 서러운데 ,그게 참 서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52919 | 이알바 어떨까요 3 | ... | 2013/05/10 | 1,014 |
| 252918 | 하와이 오하우섬 | 크기 | 2013/05/10 | 2,815 |
| 252917 | 전화와서 신청접수만한 핸폰취소가능하나요? 2 | 급해 | 2013/05/10 | 730 |
| 252916 | 저희개를 이웃개가 물어서 수술을 했네요 ㅠㅠ 10 | 새옹 | 2013/05/10 | 2,148 |
| 252915 | 윤창중 인턴녀 92년생이네요 [펌] 6 | 소나기와모기.. | 2013/05/10 | 34,048 |
| 252914 | 전주에 소아 정신과 친절하고 능력있고 잘 보시는의사샘 아시는분?.. | 소소 | 2013/05/10 | 2,089 |
| 252913 | 초 5 딸아이 연산 학습지를 시키려하는데.. 3 | 고민맘 | 2013/05/10 | 1,360 |
| 252912 | 성추행과 성폭행 차이가 뭔가요? 8 | 윤씨 | 2013/05/10 | 5,071 |
| 252911 | 꽃게를 11만원어치나 사왔는데 어떻해요 ㅜㅜ 41 | 걱정이 태산.. | 2013/05/10 | 5,305 |
| 252910 | 유기견을 데리고 왔어요~~~~ 35 | 카라 | 2013/05/10 | 3,035 |
| 252909 | ‘웃음 속에 흐르는 눈물’ 더 이상 없도록 | 감정노동자 | 2013/05/10 | 590 |
| 252908 | 옷 잘 입는분들 잘 입는 쎈스좀 알려주세요(살빠지십니다) 5 | 티셔츠 | 2013/05/10 | 2,337 |
| 252907 | 이게 자랑인지요? 4 | 흠.... .. | 2013/05/10 | 978 |
| 252906 | 프뢰벨책사주고싶은데요.. 9 | 프뢰벨 | 2013/05/10 | 1,441 |
| 252905 | 아이 코세척하다가 귀에 물들어갔어요ㅜㅜ 3 | 일곱살 | 2013/05/10 | 7,101 |
| 252904 | 내일 회사 야유회 안갈 핑계거리 없을까요? 11 | 음 | 2013/05/10 | 6,238 |
| 252903 | 박근혜가 우리나라 노동자들 임금 깎아주겠다는 15 | 선물 | 2013/05/10 | 1,870 |
| 252902 | 강아지 수제사료 먹이시는분 계신가요? 4 | .. | 2013/05/10 | 1,656 |
| 252901 | 아직 오자룡 보면 안되겠죠..?? 7 | jc6148.. | 2013/05/10 | 1,944 |
| 252900 | 일을 한다는 것은 구속이겠지요. 1 | 돈 받고 | 2013/05/10 | 792 |
| 252899 | 부모님을너무 사랑해서 애기낳기 싫은경우 18 | farrow.. | 2013/05/10 | 3,252 |
| 252898 | 빨리 걷거나 운동하면 하체가 죽을듯이간지러워요 ㅠㅠ 17 | 간지러움 | 2013/05/10 | 32,703 |
| 252897 | 본인인 윤창중의 주장이 올라왔네요. 98 | 어처구니없네.. | 2013/05/10 | 12,556 |
| 252896 | 자식 버리고 집 나간 엄마 12 | 참혹 | 2013/05/10 | 6,823 |
| 252895 | 비교되는 노무현 첫 해외순방 사진 17 | 참맛 | 2013/05/10 | 5,6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