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가 상원이냐."
국회 상임위를 거친 법안들이 법사위 심의과정을 통과하지 못하고 제동이 걸리면서 다른 상임위에서 나온 말입니다. 어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여야 의원 공동명의로 성명까지 내서 상임위가 다른 상임위를 비판하는 이례적인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박영선 법사위원장을 3부에 연결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52129&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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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下等(하등)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고칠줄 모르는 자도 下等(하등)의 사람이다.”
- 소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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