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아기 가지기를 원하세요
근데 남편이 노력을 안해요
맨날 피곤하다고 자고
이렇게 그대로 말해도 될까쇼
사실이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님앞에서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ㅋ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13-05-09 00:06:29
IP : 203.226.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jiing
'13.5.9 12:09 AM (211.245.xxx.7)그럼요~ 사실을 아셔야죠^^
2. ..
'13.5.9 12:10 AM (1.225.xxx.2)그대로 말하세요.
님이 동정녀도 아니고 남편 태도가 저런데 어찌 애가 생기겠어요?3. 노노
'13.5.9 12:34 AM (39.118.xxx.142)제얼굴에 침뱉기...
니가 ___하니 그런게지..로 되돌아옴.4. 그냥
'13.5.9 1:22 AM (121.139.xxx.191)그냥 ,,, 남편이 아이 생각이 아직 없나봐요 ... 하세요
5. 아놩
'13.8.27 1:44 PM (115.136.xxx.24)노노님 말씀 초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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