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이명박근혜만 미의회 연설 생중계 하는가??

아시는지?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13-05-08 23:30:57

지난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도 똑같이 미 의회 연설한다고 생중계 하네요

국민들 밤에 편안하게 티브이 시청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전 공중파가 왠 특보타령~~

왜 이명박근혜만 미 의회연설을 하는지 아시나요?

그 정답은 바로

 

 

 

 

 

 

글로벌 호구가 왔다!!!!!!!!!!!!!!!!!!!!!!

정말 호구를 찬양한다 이러면서 미의원들 박수 다다다다~~

개박이는 그 당시 FTA 완전히 다 퍼주고 파안대소를 날리던데

오늘 그네는 영어로 호구인증을 확실히 해보이겠네요

IP : 121.130.xxx.22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8 11:37 PM (221.142.xxx.66)

    얼마나 퍼주기로 했길레
    박수가 끊이질 않을까요
    그리고 저 발음 식민지 발음 아닌가요?
    원어민 발음하는줄 알았네

  • 2. ㅋㅋ
    '13.5.8 11:38 PM (61.80.xxx.51)

    짝 봐야 하는데 저 더듬더듬 연설 어쩔?
    그냥 한국어로 하시징 하긴 한국어 연설도 한번도 유창하다 생각한적 없으니...

  • 3. 개박이는
    '13.5.8 11:39 PM (121.130.xxx.228)

    기립 30분인가 받았다고 엄청 크게 기사냈잖아요 GR~
    호구가 2명이 연이어 나란히 와주니 미국에서 해줄건 박수밖에~~
    그래 박수나 마이 처줄게~~다다다다다~~~~~~~~~~~

    부끄러워 죽는 한국 국민들 박수받는것이 부끄러워 도망가고싶다

    발음이 구석기시대 발음같네요

  • 4. 저기에서도
    '13.5.8 11:42 PM (125.129.xxx.72)

    보고 읽는군요.
    저 투명판~프롬프트

  • 5. 흐~
    '13.5.8 11:43 PM (220.103.xxx.183) - 삭제된댓글

    영어로 연설하고 있나보군요?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녀자가 미의회측이 영어연설을 요청해도 거절해야할 판에 뭐 잘났다고...ㅋㅋㅋ

  • 6. ㅇㅇ
    '13.5.8 11:44 PM (118.42.xxx.103)

    연설내용이 미국찬양 일색인데요ㅡㅡ

    기립받을만하네요;;

  • 7. ㅋㅋ
    '13.5.8 11:44 PM (121.130.xxx.228)

    외울리가 있겠어요
    프롬프터 없으면 죽어요 ㅋㅋ

  • 8. 프롬프터에는
    '13.5.8 11:44 PM (125.129.xxx.72)

    영어로 써 있을까?
    한글로 써 있을까?
    별게 다 궁금하다

  • 9. ...
    '13.5.8 11:45 PM (39.7.xxx.61)

    박근혜 나이 생각하면 영어 저 정도면 잘한다 생각해야하는건지
    말하던것처럼 유창하다 할 정도는 아닌것같네요
    그냥 한국말로 하지

  • 10. 아마
    '13.5.8 11:46 PM (221.142.xxx.66)

    동시통역 하는 속도보면 닥할망이 말하기전에
    해석이 되는거보면 내용을 미리 받아서 알고있나봐요

  • 11. 조형기
    '13.5.8 11:47 PM (125.129.xxx.72)

    영어 발음

  • 12. 그러니까요
    '13.5.8 11:47 PM (121.130.xxx.228)

    이미 준비된 원고 다 있고 이걸 내가 말함과 동시에 통역사는
    적당히 한국말로 끊어 읽어줘라~이렇게 주문 넣었나봐요~

    국민들이 진짜 다 닭인줄 아나봐요
    자기 수준으로 보니까 국민들 이런 취급 당함 ㅋㅋ

  • 13. ㅋㅋ
    '13.5.8 11:50 PM (61.80.xxx.51)

    제가 가는 지역 카페 젊은 엄마 중에 저 모습 보고 자부심 느낀다는 사람도 실제 있네요 ㅠㅠ

  • 14. ㅡㅡ
    '13.5.8 11:52 PM (211.234.xxx.192)

    오마바 ㅋㅋㅋㅋ 어쩔ㅋㅋ

  • 15. 누가
    '13.5.8 11:54 PM (221.142.xxx.66)

    닥할망 영어 유창하다고 했나요?
    읫분말씀처럼 완전 조형기식 발음이네

  • 16. 당당하게
    '13.5.9 12:01 AM (175.117.xxx.2)

    한국어로 말하고 영어로 번역을 해야지....자존심도 없어 정말.보고 읽는 거 누가 못하냐.....저놈의 투명판 지겹다.

  • 17. 참맛
    '13.5.9 12:02 AM (121.151.xxx.203)

    쩝 얼마 되지도 않는데, 보낼 때 훈련 좀 시키지.
    모르니까, 부끄런 줄도 모르니..... 어휴.....

  • 18. 쩌비
    '13.5.9 12:03 AM (175.117.xxx.2)

    기계적으로 좌우 번갈아 가면서 보네...로보트처럼...앞은 절대로 못봐....보고 읽어야 하니까...정면 좀 봐봐요.대통령.시선이 좌우로만..ㅋㅋㅋ

  • 19. 그러네요
    '13.5.9 12:07 AM (221.142.xxx.66)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요리 조리
    정면은 절대 안보네
    아이구 창피해

  • 20. 그저
    '13.5.9 12:18 AM (182.224.xxx.158)

    보고 읽는지 안보고 읽는지
    발음이 좋은지 안좋은지
    다른건 관심도 없음 ㅋ

  • 21. 허얼
    '13.5.9 12:20 AM (175.198.xxx.129)

    이명박 전에는 중계 안 해줬었나요?
    전 귀국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렇다면 이 나라는 독재국가가 맞네요.
    대통령이 연설한다고 지상파 3사가 생중계를 해주는...
    미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풍경이네요.
    5공 때 전두환도 생각나네요. 그 때랑 똑같군요,
    역시 새누리당...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독재주의자들..

  • 22. 탱자
    '13.5.9 12:31 AM (118.43.xxx.164)

    한 국가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자국의 언어를 써야겠지만, 그것이 꼭 외교적인 예의만은 아니죠. 방문하는 국가의 국민들에게 소통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방문국의 언어를 써야하는 것이죠.
    김대중씨의 경우 외국인들이 존경하는 투사(freedom fighter)로써 아마도 그의 영어가 한국식 영어였지만, 굉장히 "다르게" 들렸을 것입니다. 영어를 저렇게도 말하는구나하고 놀랐을 것입니다. 프랑스 출신 이다도시가 한국말하는 것은 우리가 들을떄, 아 우리 한국말이 저렇게 말해질 수 있구나하고 감탄했었잖아요?
    박근혜 대통령도 역시 마찬가지로 미 의회의원들에게 그렇게 들렸기를 그래서 한국이란 나라를 색다르게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영어를 꼭 원어민처럼 하는 것이 꼭 필요충분조건이 아니죠. 어떤 면에서는 콩그릴쉬는 우리가 "창조"한 세계 유일의 고유한 영어 아닌가요?

  • 23. 어머나...
    '13.5.9 12:53 AM (220.89.xxx.147) - 삭제된댓글

    왜이리 박 근혜대통령을 싫어 하시나요~~?
    저는 저 연세에 저렇게 당당하게 단아한 얼굴로 연설 하시는거 보니...
    가슴이 찡하고 존경심이 일어나는데요...
    우리 시어머님 제가 시집 오셨을때...54 살이셨는데...
    늘 저에게 하시던말씀...아이고 나는 이제 늙어서 곧 죽지싶다...
    아이고 나는 곧 죽울 나이라...너거 아는 절대 못봐준다...에고에고...하시더라구요....
    오늘이 결혼 20주년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잘 계시면서 저만 보면 아프다고 엄살피우십니다...
    그런데 박 대통령님은 같은 여자로서 저 연세에 ...
    존경하고도 남을 위대하신 분 같아요...
    임기동안 우리나라 훌륭하게 지도 잘하시고 통솔 장하셔서...
    어느때 보다도 행복하고 부유하고 덕이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빌어봅니다...
    박 근혜 대통령님 오늘 멋있었구요...힘내세요...홧팅~~!!

  • 24. ㅇㅇ
    '13.5.9 12:54 AM (182.218.xxx.224)

    똥개도 지네집앞에서는 오십점먹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하물며 자국 국가원수가 외국 가서 연설하는데 까지못해 환장한 꼴들 보니
    진짜 정신병자들 같아요.

    아무리 싫어도 대통령이면 우리나라 대표자격으로 간건데
    박그네가 외국에서 푸대접받았다고 (받지도 않았지만) 미친뭐마냥 머리풀고 신나서 떠드는게...
    자기 얼굴에 가래침을 뱉어도 이렇게 뱉을 순 없죠.

    나도 문재인 별로 안좋아했지만 만약에 외국나가서 푸대접받으면 열받겠구만.

  • 25. 우리남편
    '13.5.9 1:00 AM (121.128.xxx.63)

    영어발음어쩌고저쩌고하길래 한마디했어요.
    뭐 연대나온 자기발음보다 백배는좋게들린다고...
    그랬더니 한마디대꾸도 안하데요



    그나이에 그정도 영어발음이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다들얼마나 본인이 영어잘하는지모르지만
    전 나쁘지 않았어요
    모습도 우아하고 침착하고 맘에들어요
    은근걱정했는데..

  • 26. ....
    '13.5.9 1:09 AM (112.155.xxx.72)

    미친년. 한국인의 자존심을 다 깎아 먹네요.
    왜 엉덩이에도 키스 하고 오지.
    영어 발음은 어려서 부터 외국 사람들과 계속 접촉해 온 사람 치고는
    상당히 후지네요.

  • 27. cosyair
    '13.5.9 1:13 AM (211.222.xxx.83)

    영어를 잘하건 못하건 아무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음...

    그냥 국익이라도 제대로 대변하고 왔음 좋겠구만...
    괜히 또 무슨 바가지 잔뜩 뒤집어쓰고 오는건 아닌지 그게 걱정될뿐...

  • 28. 마미12
    '13.5.9 1:14 AM (119.204.xxx.116)

    발음 후지다는 인간들 김대중 연설은 기억이 안나나 보네요

  • 29. 솔직히
    '13.5.9 1:15 AM (39.118.xxx.142)

    생각보다 영어 잘하네요.좀 놀랐어요.발음이야...외국어하면서 발음을 논하는거는..

  • 30. .....
    '13.5.9 1:18 AM (112.155.xxx.72)

    김대중은 어려서 촌 구석에서 자랐고 영어도 30이 넘어서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박근혜는 소녀 가장으로서 해외를 어려서 부터 자기집 같이 드나들었죠.
    그래도 영어 발음은 안 되죠. 머리에 든게 없으니 아무리 환경이 받쳐 줘도.

  • 31. .....
    '13.5.9 1:21 AM (112.155.xxx.72)

    그리고 김대중이 미국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 했나요?
    영어도 못 하면서 왜 굳이 영어로 연설해서 한국을 미국 식민지라고 선언을 하는 건지.

  • 32. 영어발음
    '13.5.9 1:22 AM (116.120.xxx.122)

    좋던지 별로던지 상관없어요...
    나라 국익만 잘 대변하고 왔으면 좋겠는데,,,
    어려서부터 공주로 가정교사 두고 배웠을텐데 영어를 그 나이에 비해 잘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저 위 댓글에 위대하신 분이니 존경할 만하다고 하니, 속이 느글거리네요...
    위대한 사람 다 죽었는지...

  • 33. ...
    '13.5.9 1:23 AM (180.229.xxx.104)

    연설 안 봤지만 김대중은 최소한 완전 컨닝은 안하겠죠
    박근혜는 대충 댓글 분위기봐도 그렇고 평소 하던대로 완전 컨닝해서 읽었겠죠.
    발음이고 머고 김대중은 연설뿐 아니라 영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할줄아는 분 아닌가요
    이명박도 영어로 대화씨부릴줄 안다고 아는데
    박근혜는 그런 자료도 티비서 본적 없을뿐더러 못하지 싶네요
    닭이니까요.
    그럼 한국말로 하지 왜 영어로 할까 닭이라서 영어로 하라 누가 시켜서 그렇게 했나봐요.

  • 34. ..
    '13.5.9 1:48 AM (125.177.xxx.83)

    김대중 전대통령은 국내보다 외국, 외신기자들이 더 알아주는 정치인이어서 외신기자들 방문도 잦고 취재도 많았죠.
    예전에 읽은 월간조선이었나 김대중 기사에서(80년대 중반에 읽었으니 평민당 총재셨을라나)
    그 기자가 먼저 온 외신기자 인터뷰를 얼핏 들었는데 외신기자와 대화하는 김대중의 영어표현력이 거의 완벽했다고..
    '명백하다'는 의미로 crystal clear라는 표현을 쓰는 중이었다..는 기사구절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35. 럭키№V
    '13.5.9 2:13 AM (119.82.xxx.47)

    호구짓하는 게 그리 자랑스러운가요? 세상은 요지경..
    58.236.xxx.150 / 좀비는 다카키 마사오같은 놈한테 쓰는 말이란다. 고래심줄보다도 질긴 넘~

  • 36.
    '13.5.9 2:44 AM (211.36.xxx.121)

    어디 김대중대통령과 비교하나요
    김대중은 교도소에서 혼자 독학했음에도
    발음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언어구사력이나
    문장수준 내용은 최고수준이라 했네요
    누구처럼 양쪽 프롬프트 띄워놓고
    누가 써 준거 식민지발음으로 읽는거하곤
    수준이 다르죠

  • 37. 미국 가서 한 게 없으니
    '13.5.9 3:35 AM (68.36.xxx.177)

    영어는 잘 하더라~라고 전국적으로 홍보해서 이미지 높이려고 그러죠. 51% 눈먼 박빠들에게는 영어하는 모습만 보여줘도 뿅뿅 정신 못차리고 더욱 굳건한 콩크리트가 될 것을 다짐하겠죠. 저 위의 몇명처럼..

    외모찬양, 한복찬양, 영어찬양.....이게 미국 방문의 목적이고 성과인가봐요.

  • 38. 이미지뿐
    '13.5.9 3:54 AM (211.246.xxx.177) - 삭제된댓글

    실속과 상관 없이 보여지기 위한 이미지 정치만 하고 다니는거 같아요
    박지지자들은 그런 모습에 잘뽑았다며 아주 흐믓해하더군요

  • 39. ///
    '13.5.9 5:51 AM (175.198.xxx.129)

    영어를 잘 한다라...
    이거야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잘 한다고 할 수도 있고 형편 없다고 할 수도 있죠.
    영어 못 하는 사람들을 비교 기준으로 두면 잘 하는 거죠.
    그러나 영어 좀 하는 사람들이 들어보면 영 아니죠.
    제가 들었을 때 들었던 느낌은 뭐냐 하면, 제가 20여 년 전에 미국에 처음 유학 갔을 때 저나 다른 유학생들의
    모습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발표하는 과제가 있으면 영작을 해서 밤새 달달 외워서 학생들 앞에서
    읊었거든요. 딱 그 정도 영어였어요. 발음도 비슷한 수준이고. 그러니까 유학 1년차 영어.
    그러나 한국에 있는 분들이 듣기엔 정치인 치고 잘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나저나 댓글들 보니까 역시 82에는 박 지지자들 참 많네요. 평소에 목소리 안 내는 지지자들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나오네요. 암담합니다.
    전 박이 기본적인 민주주의만 지켜주면 지지할 의사는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중립을 지키게 해주는.. 이 정도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3사 생방송 보니 텃네요.

  • 40. ...
    '13.5.9 6:58 AM (58.234.xxx.69)

    음.. 잘못 읽은건 없으려나요?
    저거 듣고있는 미국 의원들 속마음은 어떨지. 그야말로 "호구 왔능가" 겠네요.
    선거때 외신기자 클럽에서 그네의 영어 읽기 듣고 완전 바보라고 엄청 뒷말 많았다던데...

  • 41. 유스프라
    '13.5.9 7:41 AM (1.247.xxx.78)

    박근혜 옹호할 생각없지만,
    미국대통령들도, 교황 바오로2세도. 프롬프트 앞에두고 연설했어요.

  • 42. ...
    '13.5.9 9:36 AM (58.234.xxx.69)

    프롬프터 앞에 두고 영어로 연설하는게 아니라 프롬프터에 쓰인 알파벳을 잘 읽는 거겠죠.
    영어로 말하면서 그 의미를 생각이나 할까요? 한국말로 말하면서도 "제가 방금 무슨 말을 했죠?" 수준인데..

  • 43. 발음이 중요한게 아니죠.
    '13.5.9 1:05 PM (112.218.xxx.60)

    이명박, 박근혜 옹오하시는 분들은 사소한것만 칭찬할 줄 알지, 대통령으로서 나라 운영 잘못하는 것은 아예 신경조차 안써서 한심해요.
    이중잣대도 쩔구요.

  • 44. ...
    '13.5.9 1:05 PM (112.218.xxx.60)

    모국어 놔두고, 영어로, 그것도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연설하는거 보기에 안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359 영어작문 도움 부탁드려요~ 3 해고통보! 2013/05/09 391
250358 내용 펑할게요~ 28 우울해 2013/05/09 3,804
250357 역시 국회의원들 나서면 될일도 안된다.. .. 2013/05/09 429
250356 문법 질문요~ 4 영어 2013/05/09 402
250355 명품 사는거 안좋게 보는 이유가 뭔가요? 4 2013/05/09 1,138
250354 화장과 성형의 차이점이 뭔가요? 4 ㅇㅇ 2013/05/09 869
250353 중1 남아 교복안에 입을 흰면티 사이즈 뭘로 살지 고민. 5 교복준비 2013/05/09 981
250352 초1남자아이 얼굴 자주할켜서 상처가 생겨오는데요 1 속상함 2013/05/09 627
250351 지루성 피부염 가진 분 계신가요? 갑자기 도질 때 나름의 처방법.. 17 ㅇㅇ 2013/05/09 7,258
250350 눈화장안하는 분들 있나요 18 ㅇㅇ 2013/05/09 8,739
250349 고속도로 화장실이나 사람 빈번히 들어가는 공중 화장실에서 6 여자분들 어.. 2013/05/09 1,621
250348 인터파크에서 항공권 구입해보신분 4 .. 2013/05/09 2,408
250347 명품 명품 하는 게 좀 이해가 안 가는게요 21 ..... .. 2013/05/09 3,923
250346 펌프같은걸로 물을 뺄 수 있는 도구가 있나요? 2 ... 2013/05/09 388
250345 동양란 화분이 많은데요..오늘같은 비 맞아도 될까요? 9 에고.. 2013/05/09 1,119
250344 감자를 심었거든요. 3 집에서 2013/05/09 621
250343 LG가 불났다 내용 들어 보셨어요? 5 ㅎㅎㅎ 2013/05/09 2,381
250342 스승의날 선물 뭐 하세요? 3 ᆞᆞ 2013/05/09 1,758
250341 크림스파게티가너무달아요~~ 5 네스퀵 2013/05/09 873
250340 [추모4주기 기념바자회]5.3~5.19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2 믿음 2013/05/09 639
250339 컵스카웃 물품 모두 사야 하나요? 2 웃자 2013/05/09 536
250338 서울대학병원 미모의 여의사... 55 홍두아가씨 2013/05/09 29,650
250337 쇼트케익 예쁘게 잘 자르는 법 있나요? 6 어렵다 2013/05/09 1,555
250336 영화 렌트 2 thotho.. 2013/05/09 385
250335 초등1학년-고등3학년 자녀를 두신분들~해외여행관련설문조사입니다... 2 포포퐁 2013/05/09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