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텃세랄까.. 경험해보신분 계시나요?

,,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3-05-08 21:06:45
출신학교건 지역이건요 저와 같은소속이고 동고동락이라면 동고동락으로 일하는데 결정적일때 그 그룹끼리 똘똘 뭉치거든요
인간적으로 잘맞고 이런걸 떠나서 그 공통분모하나로요
음 사실 굉장히 소외감느끼고 섭섭한데요 또 그 그룹은 기득권층?이라
할수있고 아무도 그런 혜택을 저같은 외인(?)과 나누고싶어하진않구요...
그래서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여기다 올려요
저는 그냥 죽은듯이 가만있음 되는건가요?
사실 전에 그 그룹에 속한 그나마 맘맞는 동생한테 얘기했더니
평소 제맘 잘알아주는 동생인데도 그부분은 당연한거고 어쩔수
없는거라 말해요. 이런게 사회생활의 냉정함이고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제가 만약 기득권층에 속했다면 반대입장으로 당연히 생각하고
포함되지않는 사람에겐 냉정한 시선을 보낼수도 있었겠죠?;
IP : 175.193.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8 9:09 PM (203.152.xxx.172)

    20대부터 40대까지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한 제가 보기엔 텃세를 견디는게 직장생활의 절반은 됩니다.
    어딜 옮기기 불편한 이유중에 하나가 텃세 때문이죠..
    본인 역할 충실히 잘 하고 있다 보면 자신도 어느새 기존의 사람이 되어 있을겁니다.

  • 2. 텃세는
    '13.5.8 9:19 PM (39.118.xxx.142)

    세계각국의 공통사일듯..
    그 일원이 되느냐 실패하느냐가 사회생활 성공기에요.

  • 3. ..
    '13.5.8 9:24 PM (175.193.xxx.90)

    그렇군요..전 일원이 되지못하고 실패한것같아요...쿨한척해도 서글프네요 능력이나 성격과도 상관없고 그냥 그 그룹에 들어갈 조건이 안되서요..

  • 4. 텃새
    '13.5.8 9:43 PM (221.138.xxx.239)

    원글님하고 다르지만 저는 한사람한테 심하게 텃새를 . 정말 심했어요. 나이 많은 아줌마던데. 다른분은 그래도 덜한데 그래도 더 오래 같이 근무했다고.. 저도 죽어 지내다가 정말 아니다 싶어서 그다음부턴 쌩~
    그 후에 7개월 당하다가 그 분은 다른 곳으로 갔고요( 저랑 트러블때문은 아니구요.)
    암튼 그랬네요.. 이유없이 그렇게 텃새를 부리더라구요. 미치고 환장하는 줄..

    한참 후에 다른 곳으로 갔었는데( 다른 직장) 그곳에서는 전혀 텃새라는게 없었어요
    너무 즐겁게 일했었네요.

    공통분모가 있음 본인들끼리 잘 뭉치겠죠. 어쩌겠어요. 일단 일 열심히 하시고
    시간이 흐르고 나서 좀더 생각해보세요 저렇게 공통분모로 똘똘 뭉쳤다면. 비집고 들어가기 쉽지 않지만요.
    그것때문에 너무 괴로워도 마시구요

  • 5. 어쩌라고75
    '13.5.8 10:13 PM (221.143.xxx.237)

    ㄴㄴ 텃새는 철새 반대말이고요 여기선 텃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513 갤3 미개통중고가 30만원대...괘찮은 가격인가요? 5 dma 2013/05/07 1,116
251512 한샘 샘베딩 드레스룸 써보신부 계시나요? ... 2013/05/07 1,720
251511 제가 순결하지 못한걸까요 2 ?? 2013/05/07 2,361
251510 중2때 유럽으로 3년 어떨까요 16 소금광산 2013/05/07 2,415
251509 경제민주화 법안 속속 통과...일단락되는 모양새 2 세우실 2013/05/07 969
251508 브로컬리 다듬다가.ㅠ.ㅠ 23 2013/05/07 4,389
251507 이혼남 vs 노총각... 누굴 소개해 줄까요? 27 조심 2013/05/07 7,111
251506 마르신분들 커피 좋아하시나요? 21 bobby 2013/05/07 2,751
251505 오늘 뭐 하나요?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데요~ 15 인천 2013/05/07 2,331
251504 나인보고싶어지네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2 .. 2013/05/07 1,084
251503 실비보험 안드신분 저말고 또 있으신지 14 궁금하네요... 2013/05/07 3,263
251502 여자 늦은 나이.. 5 가슴이탁막힌.. 2013/05/07 1,674
251501 엄마한테 선물할 구두 추천 해주세요 7 나령 2013/05/07 809
251500 겨울 오리털파카 나 패딩점퍼 빨기 5 여름 2013/05/07 3,477
251499 저 많이 먹나요?? 살이 안 빠져요ㅠ 15 어쩌나 2013/05/07 2,788
251498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ㅠ.ㅠ 2 로미오..... 2013/05/07 532
251497 100만년만에 제주에 가는데요 항공권 싸게 구입하는 방법 좀 가.. 7 50아줌마 2013/05/07 1,882
251496 피부과에서하는mpi란게 뭔가요 피부 2013/05/07 506
251495 음식물봉투 입구가 너무 좁지 않나요? 지혜 좀 주세요.. 4 음식물 2013/05/07 948
251494 수학문제 팁 부탁드려요 2013/05/07 909
251493 기적의 한글학습 풀세트로 사는게 좋을까요?? 8 ... 2013/05/07 1,645
251492 가디건색깔..평범한게 좋겠죠? 3 가디건도 비.. 2013/05/07 1,433
251491 아이가 계속 작다가 훅 큰 경우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1 걱정 2013/05/07 1,006
251490 리빙박스에 겨울옷들 차곡차곡 개어서 둘려는데 제습방법이 따로 있.. 3 .. 2013/05/07 1,351
251489 영어 잘하시는 분들..부탁드려요 1 ... 2013/05/07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