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좋아 하지만 야채도 비슷한 양으로 먹구요
지성피부라 여드름이 있었지만 어쩌다 나는 편...
성격이 여성스럽진 않구요
한 1, 2년 전부터 땀냄새가 바뀌는 듯 해서
주위 친구에게 혹시 남자의 냄새?가 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엄마께 여줘봐도 같은 대답 T T
비정상인가요? 고쳐야 되나요?
남친 만들까요? 참고로 연애 공백기 3년째인 29살 처녀에요
고기를 좋아 하지만 야채도 비슷한 양으로 먹구요
지성피부라 여드름이 있었지만 어쩌다 나는 편...
성격이 여성스럽진 않구요
한 1, 2년 전부터 땀냄새가 바뀌는 듯 해서
주위 친구에게 혹시 남자의 냄새?가 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엄마께 여줘봐도 같은 대답 T T
비정상인가요? 고쳐야 되나요?
남친 만들까요? 참고로 연애 공백기 3년째인 29살 처녀에요
여자도 남성호르몬이 나오는데 그래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왠만해선 여자에게 땀냄새가 평상시에 나지 않잖아요. 남자 냄새가 난다는건데..혹 미미한 액취증아닌가요
몸상태가 좋은상태에서 남친을 만나야지..신경쓰이지 않겟나요
액취증이라...
하긴 돌아가신 아빠가 겨드랑이에서 약~간 있으셨어요
저는 목 가슴쪽에서 나는 듯 해요
호르몬제를 먹어야 할지..
운동을 더 많이 해볼까요? (하루에 20분 정도 뛰는 중)
액취증은 피부과 가셔야해요. 운동하면 운동하는동안 더 심하게 날듯..여성홀몬과 관계없어요.
지금 다시 맡아봤는데 그런 썩은? 내는 아니에요
제 남동생에게서 나는 그런 냄새네요
엄마께 여쭤봐도 아빠의 그 냄새는 아니라고 하십니다요
피부과를 가야할까봐요
이거 뭔지 알아요. 제가 아는 언니에게도 남자 냄새 나더라구요. 채식위주로 하면 더 심해질껄요?
그 언니는 야외활동(의외로 공원 산책 등)하는날 더 나더라구요. 독소가 몸에서 빠져서 그런거에요. 담그는 목욕 자주 하시구요. 옷을 자주 빠세요.. 일단 그 방법밖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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