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는 길냥이가 저만 보면 울어요..
1. 크래커
'13.5.8 3:46 PM (126.126.xxx.80)나 좀 데려가면 안되냐옹~ 아닐까요;;;;
2. ^^
'13.5.8 3:47 PM (115.90.xxx.59)오늘도 잊지않고 밥주러와서 고맙다냐~옹~~~
3. 음
'13.5.8 3:48 PM (175.201.xxx.92)제가 쓰담쓰담 해줄려고 다가가면
도망가기 바쁘거든요ㅠ
이 냥이 한마리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얘말고 다른애 몇명도 있어요
저도 키우고 싶어 미치겠는데..
같이 사는 가족들이 동물을 무지무지싫어하네요.. ㅠ
데러가달라는 의미일까요?
갑자기.. 뭔가 울컥해질려고 그러네요..4. dd
'13.5.8 3:49 PM (211.202.xxx.36)왜 이렇게 느려터졌냐냥 (죄송 제가 아니고 냥이님의 말씀)
하루종일 기다렸다냥~~5. 많이 기다렸다 냐옹...
'13.5.8 3:5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dd님 의견에 한표
ㅋㅋㅋㅋ6. 음
'13.5.8 3:56 PM (175.201.xxx.92)항상 점심시간에 밥 가져다 주는데
절대 늦으면 안되겠어요ㅋ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7. ,,,
'13.5.8 4:05 PM (119.71.xxx.179)물도달라 이런건가 ㅋㅋ
8. 착하시다냥
'13.5.8 4:08 PM (39.116.xxx.56)착한사람 인증 팡팡!!!
9. 제가 생각하기엔
'13.5.8 4:10 PM (203.233.xxx.130)빨리 달라는 얘기 같아요. 배고팠다고..
울 냥이도 아침에만 캔을 주는데요.. 꼭 그때쯤 아침에만 저한테 뭐라고 냐옹거려요..
캔을 빨리 달라고 하는것처럼요..
캔 줄까??~~ 그러면 냐옹~~~ 길게 해요.. 빨리 달라고 하는 것처럼요..10. 음
'13.5.8 4:11 PM (175.201.xxx.92)물도 당연히 갖다드렸죠
항상 신선한 물 제공해드리고있거든요 ㅋㅋ
밥주고 위에서 지켜보는데
물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거 있죠
심지어 응아 하는모습도 귀여워요
응아하고 앞발로 흙끌어모아서 응아 숨기는데..ㅋㅋㅋㅋㅋ
아.. 다 귀여워요.. 정말..11. 간식도 달라옹~^^
'13.5.8 4:12 PM (123.212.xxx.132)제가 밥주는 냥이중 한녀석도 그래요.
반가운것 같기도하고, 왜 늦어냐는것 같기도하고, 맛있는것 좀 달라는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나 좀 데려가 줘하는것 같기도 한데, 이 녀석도 가까이 가면 줄행랑이네요.
저도 정드는것 같아서 걱정이예요.^^;12. ㅋㅋ
'13.5.8 4:12 PM (203.142.xxx.231)오늘 읽은 글중 제일 재미가 있네요. 고양이 언어 ㅋㅋㅋ
13. ..
'13.5.8 4:16 PM (113.216.xxx.195)저는 제가 죽기전에 고양이언어통역기가 꼭 발명되길바라요.
우리집 두녀석들도 뭐라뭐라 하는데 요녀석들 평소의
여우짓을 보면 그렇게 간단한 단어는 아닌것같단말이죠.
저희들끼리 내 흉도 보는거같고..14. 어플중에
'13.5.8 4:25 PM (203.233.xxx.130)고양이 언어 어플이 있어요
신랑이 다운 받아서 울 냥이한테 들이대는데
반응이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 어플 틀린가보다 하고 있어요
있긴 있어요 고양이 언어요..15. .....
'13.5.8 4:32 PM (146.209.xxx.19)울집 괭이도 아침에 제가 밥 줄때 말이 많아요.
배고플수록 더 말이 많은 걸로 봐서 나 배고프다냥 인거 같아요.16. 복받으세요
'13.5.8 4:49 PM (1.252.xxx.141)님은 나에게 천사다냐~~옹^**^
17. 냥이너무좋아
'13.5.8 4:50 PM (218.55.xxx.194)짧게 냥? 에옹? 이렇게 우는건 놀자, 반가워 등 좋은 뜻이고
우에에에엥, 어우~ 이런건 하지마, 외로워 등 부정적인 뜻이더라구요.
어플 들어보니까요~
님한테는 방가 방가 하고 우는것 같아요~
쓰다듬해주시려면 다가가지 말고 근처에서 손 내밀고 가만히 계셔 보세요.
언젠간 다가와서 냄새 맡고 손에 볼 부빌것 같아요.
볼 부비부비는 너 내꺼라는 뜻.. ㅋㅋ18. 김나오
'13.5.8 4:57 PM (118.33.xxx.104)제가 밥주는 녀석은 냐아아아아아웅 하는데 만지라는 의미에요 ㅋㅋ
내가 친히 발라당까지 시전하는데 어서 앉아 날 쓰다듬지 못하겠느냐 인간!19. 보라장
'13.5.8 5:0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강한 애정표현인듯해요..
20. 귀요미
'13.5.8 5:29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왜 인제왔냐옹~ 기다렸다냐옹~ 아닐까요? ㅋㅋ
21. ..
'13.5.8 6:17 PM (112.148.xxx.220)오늘도 잊지않고 밥주러와서 고맙다냐~옹~~~22
22. !!
'13.5.8 6:51 PM (119.149.xxx.244)왔구냐옹! 반갑다옹! 기다렸다옹!
23. caffreys
'13.5.8 7:18 PM (203.237.xxx.223)너무 짜다냐~~~~~옹
24. ㅋㅋㅋ
'13.5.9 3:53 AM (180.227.xxx.252)저희 고양이는 저 외출햇다 오거나
자고 일어나면 그러더라고요.
마치 애가타는듯한.. 목이 메이는 냐아아옹!
목메이게 내가 보고싶었나? 혼자 착각하며 조아해요ㅋㅋ 비슷한 느낌일듯~~25. gevalia
'13.5.10 12:14 PM (172.1.xxx.46)제 경우엔 길냥이들이 특정 사람과 가까워지고 자길 해치지 않고 먹이를 주거나 그럼 저렇게 울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는 소리가 정말 크죠. 어떨땐 부담 될 정도로 울고 따라오고 비비고 그러죠.
아마 계속 그럴거라 생각이 되네요. 전, 먹이를 주던 임신한 암놈 길냥이가 처음엔 먹이만 먹고 도망가다가 그 후엔 제게 등을 돌리고 먹다가..제가 이걸 이해하기론 등을 보이고 앉는 다는건 믿는다는 걸로 이해를 했어요. 그러다 반경 2m 내에서도 도망을 안 가고 마침내 제게 몸을 비벼대기 시작했죠. 그래도 시끄럽게 울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저때만해도.
그 후엔 제가 먹이를 들고 나가면 멀리서 절 보고 뛰어와서 울어요. 마주칠때마다 정말 크게 시끄럽다고 생각 될 만큼 울죠..몸을 비비고. 결국 제가 이 녀석을 데리고 살기로 결정했는데요 그 후론 저렇게 안 울어요. 길냥이라 아직도 집 밖에 들날날락하는데 밖에서 절 봐도 길냥이 시절처럼 안 울죠.
다른 길냥이 네마리도 다 저랬거든요. 길냥이의 생존 방식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울고 따라다녀야 계속 먹이를 얻어먹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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