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개념 세입자 만기 앞두고 불안한 이 마음.. ㅜ.ㅜ 집 살펴볼때 주의점 좀...

세입자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3-05-08 14:20:17

지금 반전세 주고 있는 세입자가 있는데

서른 중반의 젊은 부부에요.

착하긴 한데.. 정말 뭘 많이 모르더라구요. ㅜ.ㅜ

월세 제때 준적이 한번정도였나..

그 뒤로 계속 밀리구요.

재촉해도 바로 안넣고 또 밀린거에 대해 되게 미안해하긴해요.

금액도 작은데.. 형편이 안좋아 그런지 아니면 자꾸 깜박하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난달에도 밀려서 엄청 미안해하고서 이번달에도 또 밀려요.

이제 말하기도 입아프고..

만기가 8월이라 전세금에서 다 제하려구요.

 

1년전 6월말에 대뜸 연락이 와서는 그때 반전세로도 가능하다고 하셨죠? 묻더니

(여기서 그때라고 한것은 1년전 전세 놓을때 전세든 반전세든 둘다 괜찮으니 원하는대로 하라고 했어요.

세입자는 전세 원했고 전세로 계약서 썼구요.)

자기네가 돈 2천이 필요한데 반전세로 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돈 언제 돌려줘야 하냐 물으니 다음주에 줬으면 좋겠다고..

(집주인이 뭐.. 돈을 막 쌓아놓고 바로 인출 가능한줄,,)

 

이번에도 이사람들 전세 만기가 8월 말일인데

4월에 전화가 왔어요.

자기네가 만기되면 이사나가려고 한다고..

그러더니 5월에 전세금 빼줄수 있냐고...ㅡ.ㅡ;;;

 

만기 되서 집 상태를 어떻게 해놓았을지 정말 불안해요.

그동안 세입자 만기될때마다 집을 구석구석 엉망으로 해놔서...

 

이번 세입자가 언뜻 베란다에 곰팡이가 펴서 그거 도색하려고 페인트 사놨다고 했는데..ㅡ.ㅡ

그리고 이사 들어오기전 방문과 몰딩 페인트 하고 싶다해서

제가 직접 셀프로 하는건 안되고

인테리어 업자 불러다 깔끔하게 하는건 괜찮다고 했는데

혹시 셀프로 엉망으로 다 벗겨지고 얼룩덜룩하게 해놨으면 변상 가능하까요?

 

신혼부부라 막 시트지 이상하게 집을 해놓았을까봐 두렵네요.

일단 대강 집 둘러보고 집 손상 부분에 대해 금액 일정부분 떼놓고

나중에 정확한 견적 내본뒤 돌려주겠다 하면 될런지요?

IP : 121.129.xxx.8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049 윤창중은 미국에 관광갔나 봅니다. 가이드라니... 3 이런 써글... 2013/05/11 1,598
    253048 서향인데 중층이고 나무가 앞에 있는 아파트 어떤가요? 5 ..... 2013/05/11 2,622
    253047 윤창중이 잘했건 잘못했건 그건 둘째치고...... 1 잠잠 2013/05/11 1,328
    253046 CCTV 확인하면 다 드러날 일입니다. 12 정답 2013/05/11 2,935
    253045 원래 저렇게 말 못하는 사람이였나요? 6 ... 2013/05/11 1,678
    253044 전남담양여행 떡갈비맛집 좀알려주세요 9 노을이 2013/05/11 1,977
    253043 그럼 왜 야반도주 하셨나요? ㅇㅇ 2013/05/11 1,138
    253042 개소리하네... 2 허허허.. 2013/05/11 1,041
    253041 구잘구질 찬중이 분당 아줌마.. 2013/05/11 674
    253040 남의 집에서 자고 오는거 허락하세요? 17 답답하다 2013/05/11 4,318
    253039 헐..가이드가 무능해서 방맹이로 혼냈다? 4 .. 2013/05/11 1,792
    253038 폰 북마크가 갑자기 다 사라져요ㅠ 2013/05/11 606
    253037 시조카 아이돌잔치. 9 얼마하면 되.. 2013/05/11 1,264
    253036 초등딸 제모 해줘야 될까요? 5 초등딸 2013/05/11 3,471
    253035 원래 유치원은 소풍비없는거죠? 4 kkkk 2013/05/11 797
    253034 전업되니 서럽네요.. 4 ... 2013/05/11 2,452
    253033 좌파종북성향사이트들은 윤창중건으로 완전 잔치가 열렸네요. 29 잔칫날 2013/05/11 2,323
    253032 아이랑63빌딩 1 맘맘 2013/05/11 567
    253031 [조선] [윤창중 파문] 靑, 尹 조기귀국 종용한 듯 8 세우실 2013/05/11 1,733
    253030 말린 다음에 씻는게 낫겠죠? 8 표고버섯 2013/05/11 1,137
    253029 사탕이나 젤리 자가 제조? 1 ... 2013/05/11 674
    253028 서른 후반 순금팔찌 어떤가요?? 2 ... 2013/05/11 2,680
    253027 찹쌀가루가 많은데요 3 이사떡 2013/05/11 811
    253026 현직아빠가 써보는 결혼식 포스 2 퍼온글 2013/05/11 1,883
    253025 제주 s중앙병원에서 주상절리대 8 ㅠㅠ 2013/05/11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