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양유업 실망스러워요.

충격 조회수 : 2,425
작성일 : 2013-05-08 11:28:41

전 여태까지 남양유업이란 기업 이미지를 굉장히 좋게 봤어요.

해서 아이들 분유도 남양유업 분유를 먹였고 지금도 모든 유제품을 남양유업 제품을 선호하고 구매했죠.

그리고 이번 영업사원 파문도 안타까운 마음만 들었지.. 특별히 남양유업 기업에는 별반 감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도 잡음이 끊이질 않아 어느 한 기사를 유심히 찾아보니 남양유업이 주주가치도 외면하고 기업 이익과

자산, 주가에 비해 터무니없는 배당금에 놀랐고 더우기 기업탐방도 안받으며 기업ir활동도 안하는 기업이란

기사를 보고 이미지 확 깨네요.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자 사주는 주식 팔아 현금 챙기기에 급급하고.. 6살짜리 손자는 20억원대 주식 부자이고..

정말 국민이 애용해주고 돈 벌어 현금성 자산이 어마어마한 만큼.. 사회 환원에는 눈꼽만큼이나 신경쓰는지도

의심스러워요.

정말 실망스러워요. 정말 실망했어요.

 

 

IP : 182.209.xxx.1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고
    '13.5.8 11:30 AM (118.219.xxx.149)

    광고만 봐도 내 제품 좋다가 아니라...상대제품 까내리며 내제품 좋다 이미지.....광고로도 말 많았는데.. 역시나 군요

  • 2. ..
    '13.5.8 11:32 AM (117.53.xxx.229)

    저두요. 막연히 좋겠거니 하고 분유를 남양을 골랐는데 비싸기만 하고
    수천억원 현금 쌓아놓고 사주 일가만 호의호식 하는데 호구노릇 했네요.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라는데 엄마들은 좋겠거니 하는거 잘 이용한거죠.
    이제부터 남양 안먹어요.

  • 3.
    '13.5.8 11:33 AM (115.139.xxx.116)

    이번에는 그 퇴사한 영업사원이
    녹음파일 관련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이거 그 영업사원 개인이 하는게 아니라 회사가 뒤에 있는거 같거든요...

    걍 작년에 티아라네 사장이 하던거 보는거 같아요

  • 4. ..
    '13.5.8 11:35 AM (117.53.xxx.229)

    전 아이엠마더 먹였었거든요. 병원에도 일부러 비싼거 넣나봐요.
    초유성분 들어있다해서 그냥 먹였는데 이것도 뻥튀기 과장이겠죠.
    쬐끔 뭐 넣고 가격은 50프로 이상 비싸고.

  • 5. ..
    '13.5.8 11:38 AM (117.53.xxx.229)

    최근에 아기 아토피로 분유 매일 앱솔루트 센서티브로 바꿔서 다행이에요.

  • 6. ...
    '13.5.8 11:38 AM (112.155.xxx.72)

    명예 없는 인간들이 명예 훼손 고소는 잘도 해요.

  • 7. ....
    '13.5.8 11:41 AM (218.159.xxx.181)

    ㅎㅎ 6살 짜리가 20억자산가.. 헛웃음 밖에 안나네요. 저 학창시절부터 밤잠안자고 죽도록 공부해서
    최고성적으로 다녔고 소위말하는 전문직 코스 밟아서 평생을 밭가는 소처럼 일했는데요.
    저 악덕업주 손자 6살 짜리 자산보다 반에 반도 안되네요. 참 좋은 나라에요 우리나라.

  • 8. 저런경우는
    '13.5.8 11:41 AM (124.5.xxx.53)

    몫돈 풀어 사회환원 베포있게 해 줘야 하는 타이밍인데
    뭘 모르네요.

  • 9. 여기서
    '13.5.8 11:43 AM (1.217.xxx.251)

    회사자체가 별로라는 얘길 봐서
    손이 안갔는데
    결국 일이터지네요

  • 10. 그럼 그 영업사원 뒤에는
    '13.5.8 11:43 AM (124.5.xxx.53)

    남양분유 먹여 키운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버텨주었으면
    좋겠구만요! 용기있는 분이신데

  • 11. 본질
    '13.5.8 11:51 AM (125.177.xxx.83)

    남양유업 녹취는 들어보지 않았지만 결국은 본사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본사에서 저렇게 악랄하게 사원들 영업실적을 강요하지 않았다면 그 녹취록 당사자도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것이고
    대리점주도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을 거잖아요. 본사가 강매를 하지 않았는데도 녹취록 당사자가 무리수를 둘 필요도 없고...
    녹취록 당사자가 꽤 심한 욕을 하고 비인간적 모욕을 한 것은 사실이겠지만 결국 그도 본사의 비인간적 강매정책의 맨 끝자리에서 착취당한 피해자라면 피해자인듯

  • 12. 꼭 들으셔야 어느정도인지 가늠됨
    '13.5.8 11:55 AM (124.5.xxx.53)

    http://www.google.com/search?q=%EB%82%A8%EC%96%91%EC%9C%A0%EC%97%85%EB%85%B9%...

  • 13. 남양아웃
    '13.5.8 12:01 PM (218.147.xxx.214)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0929223&page=7

  • 14. ...
    '13.5.8 12:03 PM (223.33.xxx.218)

    저도 82에서 남양유업 별로라는 얘기 많이듣고
    이미 오래전부터 불매해왔어요.

  • 15. 꾸지뽕나무
    '13.5.8 12:06 PM (183.104.xxx.161)

    저도 몇달전부터 불매하고 있었는데요~
    진짜 작은 마트나 큰 마트나 구멍가게나 갈 때마다 열받아요.
    우유는 매일꺼는 취급도 안하고 남양이 제일 많고요. 관련 제품도 다 남양;;;
    뭐 농심라고 롯데 과자만 쫙~~~깔려있는것도 너무나 자연스럽죠.
    양아치짓 안하면 돈 벌기 쉽지 않나봐요.
    롯데농심남양 항상 피해가고 있어요...

  • 16. ..
    '13.5.8 1:01 PM (1.224.xxx.236)

    프렌치카페커피믹스 엄청 먹어줬는데
    참... 불쾌해요

  • 17. 왔다초코바
    '13.5.8 2:16 PM (124.195.xxx.137)

    저두요..맛있는 우유 진짜 많이 먹었는데..
    이제 남양유업 꺼는 뭐든 안 사 먹을거에요.
    정말 실망이에요. 우리나라의 기업윤리를 보여주는 단면인거 같아요..

  • 18. 저녹취록
    '13.5.8 2:48 PM (180.70.xxx.182)

    들어보니 가관이네요.
    정말정말 못돼처먹었어요.
    들으면서 화나서 혼났구요..남양이미지 나름좋았다고보는데
    정말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465 강아제 어제 데려와서 처음 키우는 초보입니다. 궁금한 게 많아요.. 9 강아지 2013/05/12 3,842
253464 팔레스 호텔 레스토랑(일식, 부페) 괜찮나요?? 4 식사권 2013/05/12 2,150
253463 윤시윤 팬분들 맨발의 청춘 보삼 3 .. 2013/05/12 1,581
253462 허리띠를 졸라매려고 하는데 돈안들고 놀러갈수있는곳들 16 2013/05/12 4,352
253461 여기 있는 일베충이나 변희재 같은 무리들이 멍청하네요. 13 잠잠 2013/05/12 1,007
253460 한약먹은후.. 3 알려주세요~.. 2013/05/12 1,026
253459 지금 현대홈쇼핑 리더스썬스프레이 같이 사서 나눌분 있나요? 1 행복한요즘 2013/05/12 1,519
253458 돌아가신아버지명의로 된집,,세금에 대해서 여쭤요 4 // 2013/05/12 1,752
253457 남자는 여자랑 ㅁㅌ가기위해서..사귀기도 하나요?? 46 0k 2013/05/12 21,183
253456 다른님들은 형제들간의 서운햇던점은 없엇나요? 3 궁금맘 2013/05/12 1,232
253455 초5아들 친구 바지수선비 삼만원 줬다는데 2 ** 2013/05/12 2,087
253454 이순신에서 이미숙이 왜 갑자기 순신이에게 돌변한거죠? 1 궁금 2013/05/12 1,973
253453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 20 ... 2013/05/12 2,782
253452 형이 욕하는건 죄가 아니라는 시부모님 26 궁금 2013/05/12 3,499
253451 성당 다니는 엄마가 교통사고등 불운한 일들이 전부 마귀 장난이라.. 13 성당 2013/05/12 3,680
253450 아씨 재래식 맛된장 먹어보신 분 맛이 어때요? 4 ... 2013/05/12 1,571
253449 비타 500 카페인 들었나요? 3 왜안자 2013/05/12 2,742
253448 중2딸에게 심한말 하시는 친정엄마 10 ........ 2013/05/12 3,438
253447 이쁜 원피스 추천해주세요.. 3 추천 2013/05/12 1,561
253446 친정부모에게 자식 맡겼던 죄 14 죄인 2013/05/12 6,816
253445 60세 어르신.. 여름 점퍼 색상 베이지 어떨까요? 사진링크 있.. 닥스골프 2013/05/12 1,076
253444 오너의, 오너에 의한, 오너를 위한 ‘남양유업’ 샬랄라 2013/05/12 814
253443 말 많은 사람 vs 말 없는 사람.. 둘중 누가 낫나요?? 6 모임에서 2013/05/12 2,858
253442 남편이 길거리 마트앞에서 신문구독을 신청했네요 2 짜증나 2013/05/12 1,568
253441 갱년기 4,50대 운동으로 요가와 필라테스 중 무엇이 좋을까요?.. 6 사브레 2013/05/12 7,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