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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았다-높임말을 알고 싶어요.

과연 답이 있을까요?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13-05-08 11:11:01

친척어른 중에 아주 약은 분이 계세요.<나쁜 의미인 거 아시죠?자기 잇속만 챙기고''''>

제 눈에 보일 정도고,남자분입니다.

연세도 60정도구요.

제가 이런 걸 잘 알아 보거든요.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물으세요.

그 분 어떠냐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이런 걸 잘 본다고 하시고는 저에게 물으시는데<저희 어머닌 정말 사람볼 줄 몰라 속임을 당하니 자주 저에게 이런 걸 물으세요>

그 어르신분,약았어요.

이렇게 말하려니 좀 ~~~~~~

높임말 없을까요?

참고로 시어머니는 친정어머니보다 더 좋고 친한 사이입니다.

IP : 118.45.xxx.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8 11:13 AM (203.152.xxx.172)

    약으셨어요 라고 하면 될듯 ^^

  • 2.
    '13.5.8 11:13 AM (203.242.xxx.19)

    높여봤자 뜻 자체가 후졌기 때문에.. ㅎㅎ
    약으셨어요도 그렇고 ㅎㅎ
    노회하시다, 라고 해볼까요? ㅎㅎ

  • 3. ...
    '13.5.8 11:13 AM (218.236.xxx.183)

    그냥 너무 가까이 하지는 마시라고 하시면 다 알아들으시지 않을까요...

  • 4. 글쎄
    '13.5.8 11:15 AM (124.50.xxx.18)

    좋지않은 성품을 나타내는 말이라... 높임말이 마땅치 않네요..
    그냥 이기적이시고. 모든일을 당신 이익에 맞춰서 하시는 것 같아요... 정도

  • 5. ..
    '13.5.8 11:15 AM (121.160.xxx.196)

    손해 보시는 분은 아닌것 같아요

  • 6. 으니맘
    '13.5.8 11:15 AM (183.97.xxx.93)

    높여봤자 뜻 자체가 후졌기 때문에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냥 너무 가까이 하지 마세요~ 혹시 돈 얘기 하시면 거절하시구요~~ 이렇게

  • 7.
    '13.5.8 11:18 AM (171.161.xxx.54)

    계산속이 빠르시다

  • 8. ..
    '13.5.8 11:24 AM (211.224.xxx.193)

    다른게 표현하면 제대로 전달이 안될수도 있으니 그냥 약으셨어요 라고 하세요.

  • 9. 음...
    '13.5.8 11:24 AM (180.230.xxx.26)

    높여봤자 뜻 자체가 후졌기 때문에 3333333333333
    원래뜻은 얍삽하다가 맞는거 같은데 더 안좋은 어감인거 같네요~~

  • 10. **
    '13.5.8 11:38 A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어떻게 말해도 우습긴하지만....
    '절대 자기꺼 손해볼 분은 아니세요' 정도?

  • 11. 잇속에 밝다
    '13.5.8 12:04 PM (111.118.xxx.36)

    잇속에 밝은 분/잇속만 차리는 분..등은 어떠세요?

  • 12. 123
    '13.5.8 12:05 PM (203.226.xxx.121)

    그냥 남배려하는게 좀 약하신거 같다.........고 하심 어떨까요

  • 13.
    '13.5.8 12:34 PM (123.109.xxx.18)

    그냥 젊은 사람이라면 약았다고 표현할만한 어른이시던데요...하고 말겠어요

  • 14. 그냥
    '13.5.8 1:36 PM (180.67.xxx.11)

    윗분들 말씀처럼 그냥 풀어서 표현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계산적이다. 당신 잇속만 챙기시려 한다...

  • 15. 원글
    '13.5.8 1:47 PM (118.45.xxx.30)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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