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양말,속옷은 세탁기에 돌리면안되는거에요?

dd 조회수 : 25,257
작성일 : 2013-05-08 00:58:19

세탁기 돌렷다 엄청 쿠사리 먹엇네요

전부다 손빨래 하세요?
IP : 58.233.xxx.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ne
    '13.5.8 12:59 AM (119.69.xxx.48)

    해도 됩니다.

  • 2. 그러면
    '13.5.8 1:00 AM (39.118.xxx.142)

    좋겠지만..그냥 돌립니다.편히 살아요.

  • 3. ...
    '13.5.8 1:02 AM (180.224.xxx.59)

    왜 안되나요?? 궁금해요

  • 4.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13.5.8 1:02 AM (84.74.xxx.183)

    요즘 세탁기 성능이 좀 좋아요. 순면 속옷은 몽땅 삶기 기능으로 돌려요. 새하얗게 위생적으로 잘 빨수있어서 손세탁보다 더 좋던데요.

  • 5.
    '13.5.8 1:02 AM (115.139.xxx.116)

    왜 안되요
    꼭 고생스러운 방법으로 살림하는거 고집하면서
    좀 편하게 산다 싶으면
    '그러면안되'라고 하는 분들 있더군요.
    특히 할머니들

  • 6. 통돌이
    '13.5.8 1:06 AM (112.153.xxx.60)

    통돌이에 걍 다 돌려요. 아기옷도 돌리고 양말도 돌리고.. 따로 세탁하면 괜찮지 않나요?;; 편하게 살아야죠~

  • 7. 안된다니
    '13.5.8 1:07 AM (175.118.xxx.55)

    그게 더 충격이네요ᆞ
    차마 운동화는 못 빨아요ᆞ

  • 8. 그러지 말란 법은
    '13.5.8 1:07 AM (175.223.xxx.15)

    없지만 속옷은 흰색 옷이랑 같이 세탁하고 삶는게 좋죠.양말은 유색옷이랑.

  • 9. 00
    '13.5.8 1:12 AM (223.33.xxx.225)

    손빨래는 누가 하나요?
    남편? 아내? 자기 것은 자기가??? 도우미가 하나요??

  • 10. ...
    '13.5.8 1:13 AM (61.84.xxx.189)

    샤워할 때 속옷 빨고 어쩌다 안빤 것 있으면 세탁기에 수건 빨 때 비벼서 넣어요.
    양말은 아빠, 엄마, 저 모두 그냥 각자 손빨래 해요.
    근데 모아서 양말만 세탁기에 빨아도 되지 않을까요? 무좀만 없으면.

  • 11. ㅇㅇ
    '13.5.8 1:16 AM (115.139.xxx.116)

    근데 걸레빨때요
    손빨래 하면 거뭇거뭇한데
    그런거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기 돌리면 하얗게되고 깨끗하거든요

    옛날 세탁기라면 몰라도 요즘 세탁기는
    손빨래랑 비교해서 세탁력이 떨어지진 않던데요.

  • 12. ㅠㅠ
    '13.5.8 1:16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

    내빨래.. 내가.. 내 세탁기에 돌린다는데..
    안될건 또 뭐에요. ㅠㅠ
    편하게 살고 싶어요. 제발.. ㅠㅠ

  • 13. ?????
    '13.5.8 1:29 AM (175.223.xxx.230)

    안되긴 뭘??? 그거야 말로 궁금...
    수년을 돌리고 살았는데 별일 없던대요. 한 십년 지남 뭔가 결과가 나오나요? 대체 왜 안될까나???

  • 14. 아이고
    '13.5.8 1:30 AM (125.178.xxx.140)

    세탁기 빨아도때랑 세균 다 제거됩니다

    도대체 뭘 위해서~~?그냥 자기 기분 아닌가요~?
    왠지 찝찝한기분

  • 15. 그냥
    '13.5.8 1:41 AM (115.137.xxx.126)

    철저하게 분류해서 통돌이에 돌릴랍니다.

  • 16. 아니
    '13.5.8 1:51 AM (125.180.xxx.210)

    이 좋은 세상에 왜 굳이 힘든 방식을 고집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세탁기는 사람 편하라고 나온건데...
    편히 살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놓고 굳이 손빨래는 왜 합니까?
    속옷, 수건, 흰색옷 같이 돌리고 양말은 가족 것 모아서 며칠에 한번 돌리고
    유색옷끼리 모아서 돌리고 그렇게 합니다.

  • 17. ㅣㅣ
    '13.5.8 2:04 AM (220.78.xxx.84)

    혼자 살아서 그냥 속옷이며 뭐며 다 같이 돌려요 편해요
    속옷도 안 삶아요
    싼거 사서 입다 지저분 해지면 버립니다.

  • 18. 빨래
    '13.5.8 2:29 AM (121.142.xxx.199)

    양말은 세탁기 넣기 전에
    애벌빨래하면
    양말도 더욱 깨끗해집니다.

    다른 옷들과 그냥 섞어서 하면 좀 그렇죠?

    런닝셔츠는 세탁기에 돌리지만
    팬티는 꼭 손빨래해요.

    댓글 읽다 보니 저만 석기시대에 살고 있네요.-_-

  • 19. 파란하늘보기
    '13.5.8 2:45 AM (221.138.xxx.239)

    인생 신경 쓸 일 힘든일 많은데
    빨래에 진 안 빼요
    본인 만족이면 모를까...
    각자 스탈대로

  • 20. 아니
    '13.5.8 2:50 AM (105.224.xxx.55)

    자기 맘이지 빨래에 무슨 법도가? 더 충격...

  • 21. 세제통에
    '13.5.8 4:54 AM (211.246.xxx.177) - 삭제된댓글

    써있기를 세균이 99프로 죽는다고 써있어요
    믿고 돌립니다 ㅡ,,ㅡ

  • 22. 저도
    '13.5.8 5:52 AM (121.136.xxx.249)

    다 돌려요
    색상만 구분하네요

  • 23. 쭉돌릴겁니다
    '13.5.8 6:37 AM (110.70.xxx.17)

    지금까지 돌려왔구요

  • 24. 노노
    '13.5.8 7:38 AM (88.75.xxx.157)

    몸은 많이 쓰면 쓸수록,,,,,빨리 늙어요.
    물일 많이 하면 손 투박해지고. 적당히 몸 마음 정신 편하게 먹고, 게으름피우고 살아야 조금이나마 덜 늙어요. ....뭐 이런 이론에 입각하여, 물리적 노동을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ㅋ

  • 25. 겉옷 .속옷
    '13.5.8 8:11 AM (175.193.xxx.145)

    물빠지는 것 아니면 모두 한까번에 세탁해요
    세탁이 끝난후 겉옷류 만 꺼내고 양말.수건.속옷 등은 세제없이 다시 삶는기능으로 2번정도 돌려줍니다.

  • 26. 돌직구
    '13.5.8 8:23 AM (122.32.xxx.129)

    그럼 청소기를 돌리나요?

  • 27. ...
    '13.5.8 8:26 AM (211.179.xxx.245)

    여긴 걸레도 세탁기에 빨던데요
    전 기겁했지만 ㅋ
    양말,속옷은 세탁기에 돌려요 저두 ㅡ,.ㅡ

  • 28. 에구
    '13.5.8 9:08 AM (211.214.xxx.116)

    당근 세탁기에 빱니다...
    편하게 살려고 세탁기 두는데 뭐하러 손빨래요 ㅠㅠ
    관절... 나갑니다 ㅠㅠ
    이젠 애벌빨래도 안해요.. 손목 무리오더라구요..
    세탁기에 빨아도 깨끗하기만 합디다...

  • 29. 누가쿠사리를?
    '13.5.8 9:32 AM (210.216.xxx.179)

    그런거 빨려고 세탁기가 있는건디..

  • 30. ..
    '13.5.8 9:54 AM (121.153.xxx.229)

    저는 걸레도 세탁기에 돌립니다. 가끔은 삶기도 하구요
    신발만 안돌리고 다 세탁기에 해결해요. 단, 세탁조랑 거름망 청소는 자주 합니다.

  • 31. ddd
    '13.5.8 10:06 AM (14.40.xxx.213)

    세탁하면 기본 두번은 돌리는데...
    그게 헹구고 모하고 하면 드러운거 다 내려갈꺼 같은데요.
    전 그냥 돌리는데
    왜 세탁기 냅두고..피곤하게

  • 32. 나 원참
    '13.5.8 10:14 AM (180.68.xxx.14)

    그깟 양말짝보다 내 손목이 더 소중합니다. 누가 그런 쿠사리를 주던가요??? 지가 빨라고 하세요.
    내 나이 40 초반에 벌써 손목염증이 시작됐는데 양말짝까지 손으로 빨고 살아야 되나요???

  • 33. 하지도않고
    '13.5.8 10:19 AM (99.42.xxx.166)

    쿠사리 주는 인간이 더 이상함

  • 34. ..
    '13.5.8 10:20 AM (110.13.xxx.74)

    양말은 모아서 세탁하고
    속옷은 비슷한 빨래감이랑 함께 세탁합니다
    요즘 세탁기 좋아요

  • 35.
    '13.5.8 10:24 AM (115.139.xxx.116)

    평균수명 길잖아요
    50살까지 관절 쓰다가 죽을것도 아니고..
    70,80년은 써야하는데
    곱게 쓰는게 자식한테 부담 덜 주는 길입니다

  • 36. ...
    '13.5.8 11:02 AM (125.131.xxx.46)

    손빨래, 손걸레질 모두 관절에 쥐약입니다.
    내 몸 내가 챙겨야죠. 관절 나가면 골치아픕니다.

  • 37. 들꽃향기
    '13.5.8 11:06 AM (114.70.xxx.56)

    양말하고 속옷 세탁하라고 만든건데........

  • 38. 무늬
    '13.5.8 11:19 AM (61.255.xxx.50)

    관절을 위해
    쌀 씻을 때 거품기 쓰구요.

    손걸레질 대신 밀대걸레질,
    걸레랑 운동화 빼곤 웬만한 건 세탁기로

    반찬 양념이나 자주 사용하는 그릇은 싱크대 상부장에
    (하부장에 넣으면 자꾸 허리를 숙여야하니...)
    장 볼때는 바퀴달린 장바구니,

    늙을 때까지 건강하려고 젊을 때 곱게곱게 쓰려 노력중이예요.

  • 39. 저도 손빨래 no
    '13.5.8 11:34 AM (220.81.xxx.141)

    저도요,좀 편하게 살자주의라서 ,
    걸레,운동화도 세탁기 다 돌려요.신랑 눈치 안봐요.
    저도 쌀은 거품기로 씻구여.요번에 이사오면서 첨으로 밀대로된 걸레 주문해 써보니 넘 좋네요.
    쪼그려앉아 걸레질했던 옛날이 억울해요.아너스 걸레쓰구요.
    피부도 그렇고 덜 늙는거 같아요.주변에 보면 열심히 손빨래 하시는분 있는데 뭣하러 저렇게 사나
    싶더라구요.내몸 내가 보호해야하는데 말이죠.

  • 40. 알려주세요!
    '13.5.8 11:36 AM (115.140.xxx.99)

    왜? 안돼는지 이유나 좀 들어봅씨다!!

  • 41. 지금이
    '13.5.8 11:43 AM (125.186.xxx.25)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누가 그걸 손빨래를 한대요?

    아기사랑 삶는세탁기 사용하면 되고

    딸래미 가끔 똥이라도 지린 팬티는 갖다 버리면 되고

    그냥다 세탁기 사용하고

    전 걸레도 손빨래 안해요..

    손빨래 일일히 하는분들이 있다는게 더 신기할 따름이네요

    본인 스스로 하녀인생을 자처하는길 아니에요?

  • 42. 지나가다가
    '13.5.8 12:51 PM (210.91.xxx.166)

    윗분....본인 스스로 하녀인생을 자처하는길 아니에요?

    꼭 이런 표현까지 해야하는지요?

    신기할 것 까지야 있나요....

    세상에 각양각색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 많잖아요.

  • 43. 뿡뿡이네
    '13.5.8 12:53 PM (223.62.xxx.7)

    빨래는 세탁기에게!
    청소는 청소기에게!

    편하게 사시면 됩니다. 더 효율적이고...

  • 44. 위에이어
    '13.5.8 1:09 PM (221.158.xxx.243)

    설거지는 식기세척기에게!

    완전 편해요~~~~~~~~ 엊그제 집들이 했는데 6인용세척기 3번 돌리니 내손편하고 완전 좋음 ㅠㅠ 뜨끈하게 살균소독까지 되고... 까짓거 한달에 전기세 만원 더 내지 싶네요 그닥 전기도 안먹고 ㅋ

  • 45. 게으른
    '13.5.8 2:01 PM (202.30.xxx.226)

    신혼때는..그나마 다 집어넣고 돌렸네요.

    지금은 나름 분류하지만요.

    다만, 위생+세탁상태때문에..

    양말은 따로 모아서 발매트, 극세사 거실화 등등이랑 한꺼번에 돌려요.

  • 46.
    '13.5.8 2:19 PM (118.131.xxx.27)

    혹시. 다른빨래랑 속옷 양말을 같이 돌려서 쿠사리먹었다. 이런 말씀 아니신가요?
    원글님. 어디가셨어요? ㅎㅎㅎㅎ
    따로 돌리시는 분들도많던데
    전 옷들이랑 속옷 양말 다같이돌립니다.
    그리고 속옷이랑 수건만 따로 빼서 팍팍 삶아요.

  • 47. 손으로 빨아야 한다면
    '13.5.8 3:06 PM (39.113.xxx.241)

    세탁기가 나온 존재의 이유가 뭐죠?

    청소기는 청소 하려고
    식기 세척기는 설거지 하려고
    세탁기는 빨래 하려고 만들어진거 아닌가요

    안된다? 는 뭔가요

  • 48. 위에 슬래시님
    '13.5.8 5:46 PM (118.131.xxx.27)

    물들거같은옷은 애초에 따로 빨죠.. 그정돈 상식이라.. 헐..
    물안들거같은건 색깔옷도 다같이 빱니다.
    그리고 특별히 지저분하거나 때탄옷 아닌 이상 다같이 빨아도 전~혀 물들거나 먼지묻는거없구요.
    겉으로 보기엔 다 깨끗하게 잘 빨아져나오는데,
    그냥 기분이 그래서
    속옷 수건은 따로 또 같이 팍팍 삶는겁니다.
    요새는
    에전처럼 먼지구덩이에서 애들 노는것도아니고, 다들 이삼일 입으면 빨고 하니
    그닥 더러운 빨래도없잖아요.

  • 49. 위에 슬래시님
    '13.5.8 5:47 PM (118.131.xxx.27)

    속옷,수건은 굳이 구분할필요있나요?
    그냥 다같이 팍팍 삶아댑니다.
    속도 다 시원해요.

  • 50. 근데
    '13.5.8 5:49 PM (118.131.xxx.27)

    제 주변엔 삶는 빨래 전혀 안하시는 분들도 많던데요?
    오히려 저한테 왜 삶냐며, 유난 떤다는 듯 이상한 사람 취급.. ㅠ

  • 51. 빨래
    '13.5.8 6:53 PM (1.243.xxx.86)

    왜 안돼요?
    양말, 속옷이 제일 많이 나오는데 그걸 네식구거 다 일일이 손빨래해요?
    스타킹이나 와이어있는 브라 빼고는 몽땅 세탁기 돌리네요.
    전 삶는것도 안해요.
    속옷과 수건은 세탁기에 처음만 온수 틀어놓고 옥시크린 넣고 돌리다 몇분 담가둔후
    헹굼부터는 찬물로 세탁합니다. 그러면 하얗던데요.
    빨래 자주 삶으면 옷이 금방 닳더군요.

  • 52. 제 업무입니다.
    '13.5.8 8:08 PM (118.45.xxx.87)

    세탁기가 외치는 소리 들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 내 손목은 소중합니다. '


    손빨래 해 줄 것도 아니면서... 사뿐히 무시하심이...

  • 53. 운동화
    '13.5.8 9:23 PM (175.193.xxx.145)

    운동화,걸레,발매트 한 세탁기에 넣고 빨래해요.
    운동화는 세탁망에 넣어서 빨구요.
    운동화 칫솔이나 솔로 빠는 ㄱ것 보다 훨씬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내 팔은 소중하고 그 시간에 책이라도 한 줄~~~~~~

  • 54. 열애중
    '13.5.8 9:38 PM (210.216.xxx.230)

    젊었을 때 깔끔 떨며 쪼그려 앉아서 손빨래하고 걸레질 많이 하면 노후엔 관절이 안 좋아져서 지져분하게 살게 된다고 하네요

  • 55. 세탁기에
    '13.5.8 9:50 PM (211.36.xxx.45)

    손빨래해봤더니 더 더럽게 되던데요

  • 56.
    '13.5.8 10:06 PM (115.139.xxx.116)

    햇볕 좋으면 안 삶아도 되요
    전 1층 살때는 맨날 빨래 삶아가며 살았는데
    지금은 장마철이랑 한겨울 가습기 대용으로 실내 건조 할 때만 삶아요

    햇볕 자체가 살균 효과가 있잖아요

  • 57. 누가 쿠사리를-_-
    '13.5.8 11:46 PM (112.222.xxx.114)

    그분이 혼자 다른 세상 살고 계시네요

  • 58. ..
    '13.5.9 12:00 AM (175.212.xxx.151)

    그분 신발 안신고 양말만 신고 다니나보죠...

  • 59. 구분
    '13.5.9 12:13 AM (222.232.xxx.23)

    전 구분해서 세탁해요.
    부득 같이 넣을경운 애벌빨래해서 넣구요.
    속옷은 세탁기 돌린뒤에 삶아요.
    다른것은 모르는데 빨래는 깨끗하게 하는 편이구요.. ㅎ
    그래서 남이 세탁하는것 안좋아해요.
    흰색과 유색 꼭 구별해서 하구요.
    깔끔쟁이는 아닙니다.

  • 60. ㅎㅇㅇ
    '13.5.9 12:18 AM (203.152.xxx.124)

    문명의 발전 기계화는 맘놓고 누려줘야
    만드는 사람들이 일할 맛 나죠

  • 61. .....
    '13.7.11 12:08 AM (14.50.xxx.6)

    손빨래보다 세탁기강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029 수도권대학생들 오늘 촛불시위합니다. 6 당선무효 2013/06/21 1,155
265028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5 문의 2013/06/21 986
265027 어나니머스 북한 공격 영상 1 우꼬살자 2013/06/21 503
265026 사주팔자 논쟁을 보고. 11 ... 2013/06/21 3,007
265025 영어로 주소쓸때요 이게 맞는건가요? 5 궁금 2013/06/21 3,331
265024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지막에 오늘 참 별로네요 9 ㄱㄴ 2013/06/21 3,008
265023 중3수학문제좀 부탁드려요ㅠㅠ 2 완전초보 2013/06/21 694
265022 YTN, '국정원 정치개입글 특종' 방송중단 5 샬랄라 2013/06/21 1,401
265021 삼성전자서비스, 수천억원대 비자금 조성처 go발뉴스 2013/06/21 580
265020 크림스파게티 멍울 2 왜이래 2013/06/21 559
265019 못난이주의보 카피드라마?인가요? 8 사실막내딸 2013/06/21 2,388
265018 여왕의 교실 마지막 장면의 뮤직비디오 너무 좋네요! 6 여왕.. 2013/06/21 1,381
265017 후추 그라인더처럼 소금도 그라인더로 파는 게 있나봐요 8 소금 2013/06/21 1,729
265016 오늘 제 생일인데 축하해주세요^^* 21 오십삼 2013/06/21 637
265015 이제야 좀 바퀴들이 없어진거같네요. 4 얼음공주얍 2013/06/21 1,430
265014 왜 제가 끓인 라면은 맛이 없을까요ㅠㅠ.. 14 맥주파티 2013/06/21 2,202
265013 속옷사는 돈이 너무 아깝네요 ㅠㅠ 60 ..... 2013/06/21 14,768
265012 보조,메인차키 다 잃어버렸어요. 가격아시는분 계세요? 7 어흑~내차키.. 2013/06/21 936
265011 언니들, 도와주세요. 요리를 처음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4 밥먹고살자 2013/06/21 639
265010 집에 바퀴벌레가 나타났어요 6 어떡해 2013/06/21 1,583
265009 트위터에서 팔로잉하고 팔로워하고 뭐가 다른가요? 1 .... 2013/06/21 923
265008 해피투게더 야식 대결 레이먼 킴 강레오셰프들ᆢ 24 kbs 2013/06/21 11,059
265007 제주도에서 한달 정도 머무른다면 어느 지역이 좋을지요? 4 음.. 2013/06/21 1,155
265006 무릎팍도사.. 5 jc6148.. 2013/06/20 2,345
265005 아이가 싫다고 해서 어린이집 그만 두었어요. 6 ... 2013/06/20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