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홧김에 문신을 했습니다

사회에반감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3-05-07 22:57:14

너무 눈에 잘 띄는 데 하면 취업과 직업의 지속에 문제될까봐

눈썹에 겹쳐서 했어요.

혹시 알아보고 직장에 고발하는 분 안 계시겠죠??

IP : 122.32.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7 11:01 PM (67.183.xxx.70)

    베스트에 톨게이트 수금원 고발한 아줌마만 안 만나난다면야

  • 2. ㅋㅋㅋ
    '13.5.7 11:54 PM (122.35.xxx.66)

    ㅋㅋㅋ 저도 기냥 확 홧김에 해버려야겠슴다...

  • 3. 이참에
    '13.5.8 12:02 AM (180.70.xxx.51)

    나도 확 질러버려??!!

  • 4. 아! 어떻해요
    '13.5.8 12:04 AM (222.238.xxx.62)

    3년전 눈썹문신을 하는 만행을.... 이래놓고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더불어사는 직업을 가졌으니 ㅠㅠ

  • 5. 흐미
    '13.5.8 12:04 AM (175.223.xxx.143)

    남들 눈에 안뜨이게 더 진한 펜슬로 그려주시면서 혼란을 주는 센스~~

  • 6. dma
    '13.5.8 12:15 AM (117.53.xxx.137)

    홧김에 확~~!! 그러시다가 오지랍 넓은 진상 아짐 만나면 괴로워요

  • 7. ㅋㅋ
    '13.5.8 12:17 AM (175.201.xxx.184)

    아 이 센스 어쩔ㅋㅋㅋㅋ

  • 8. ㄴㄴ
    '13.5.8 12:24 AM (180.68.xxx.122)

    눈썹과 누썹사이를 펜슬로 메꿔 주시면 순악질 여사인줄 알고 신고하지는 안을겁니다 .
    꼭 방망이를 들고 다니세요

  • 9. 미쳐~
    '13.5.8 10:30 AM (60.28.xxx.115)

    '눈썹에 겹쳐서'에 뿜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706 올케흉 좀 봐야겠습니다. 30 .... 2013/08/17 8,082
287705 동생 상견례 자리에 나가야 합니다. 옷을 어떻게... ㅠ.ㅠ 23 에혀... 2013/08/17 6,041
287704 냥이 키우시는 분들...도움이 필요해요 8 ㅇㅇ 2013/08/17 1,112
287703 모기가 무는걸까요? 도대체 뭘까요??ㅠㅠ 11 미치겠네요 2013/08/17 4,541
287702 식당에서 3 아기엄마들 2013/08/17 1,106
287701 칩 먼데이 란 청바지 아세요? 1 청바지 중 2013/08/17 2,773
287700 주말 집회일정 - 문재인, 민주당 장외투쟁 합류, 하나의 머릿수.. 14 우리는 2013/08/17 1,626
287699 스마트푼으로 음악들을때요 2 태현사랑 2013/08/17 817
287698 신애라 차인표 아들 보셨어요? 56 ㅣㅣ 2013/08/17 27,331
287697 길냥이 또 발견...ㅠㅠ 3 행복한용 2013/08/17 923
287696 아기엄마들, 비치 타월 하나 사세요. 10 해결책 2013/08/17 4,686
287695 대학총장은 하늘이 내려주는 자리겠죠... 14 교수임용도 .. 2013/08/17 2,507
287694 요즘 아기엄마들 궁금... 45 초등엄마 2013/08/17 6,186
287693 이건 짝사랑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집착일까요? 5 짝사랑 2013/08/17 3,078
287692 구남친의 이런 카톡 뭔가요 7 구남친의 도.. 2013/08/17 2,966
287691 배근력운동이틀했는데요 /// 2013/08/17 1,944
287690 자유로와진 계기가 있다면 21 조금 2013/08/17 3,461
287689 문재인, 드디어 촛불에 합류 결정! 2 lowsim.. 2013/08/17 1,344
287688 근육운동 매일 30분~1시간씩하면 정말 몸매 달라지나요? 26 해보신분들께.. 2013/08/17 37,861
287687 센과 비슷한난이도중.. 초등문제집중.. 2013/08/17 823
287686 남편과 이혼하려고 마음먹는 순간 일이 잘 되어요.. 1 웃어야할지 .. 2013/08/16 3,060
287685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해서 하시는데 3 나이든다는 .. 2013/08/16 1,906
287684 사귄지 며칠 안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7 스노벨 2013/08/16 3,507
287683 얼굴이 당당하다는게 뭔뜻일까요? 6 풍경 2013/08/16 1,812
287682 신사동 보나세라 가보신분 게세요 2 궁금해요 2013/08/16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