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뉴욕에 美 영접인사 안 나와… '손님맞이 왜이래'

참맛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3-05-07 22:23:24

철부지가 나라망신을 쩝.

 

(박근혜 )뉴욕에 美 영접인사 안 나와… '손님맞이 왜이래'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30507193812445

 

- 이날 박 대통령이 도착한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골프를 친 것도 구설에 올랐는데, 양국의 문화적 차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하지만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러시아 방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대체로 대통령 행사에는 국무장관이 배석하는 게 관행이기 때문이다. -

 

결국 독재자의 딸이 무기쇼핑을 많이 해야 오바마 만찬 등 똥폼 잡을 건 수를 준다는 이야기.

IP : 121.15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ㅜㅜ
    '13.5.7 10:42 PM (218.151.xxx.91)

    어디서 보니까..굳이 오지 말라고 했는데..
    왔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겨우 받아줬다는..소문이.
    뭐....미국이야.. 잡들이 오든지 말던지겠지만요

  • 2. 참맛
    '13.5.7 10:47 PM (121.151.xxx.203)

    ㅜㅜㅜㅜ/ 뭐 무기만 마이 사주면 귀빈대우해 줄 수 있죠.
    "뱀의 혀"들은 아부하느라 입이 찢어져라 떠들테구요. ㅋㅋㅋㅋ

    미국에 지인들이 있는 분들은 이미 다 들어서 아는데 ㅋ

  • 3. iii
    '13.5.7 10:58 PM (61.76.xxx.219)

    저 저 미쿡넘들 ㅡ
    종북 아녀??!!

  • 4. 부실한 걸 뽑아서
    '13.5.7 11:41 PM (211.194.xxx.190)

    국민들까지 얼굴 화끈거리게 만드네요.

  • 5. ^^
    '13.5.7 11:57 PM (114.206.xxx.117)

    제가 미국살때 한참 부자증세로 이슈가 될때였어요.그때 제가 영어를 모르지만 뉴스를 보면 오바마가 미국 여러주를 다니며 부자증세를 설득했었는데 제가 살던주는 골수 공화당이여서 부자증세를 많이 비난하는 분위기가 있었어요.마침내 제가 살던 주에도 오게 되었는데 7시 아침 뉴스에 오바마가 떙땡공항에 몇시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뉴스가 나왔어요.
    저는 당연히 대통령이 자기주에 왔으니 그날 저녁뉴스에 오바마가 누구를 어디서 만났고 뭐를 했다는 기사가 나올줄 알았는데요,제가 오바마 팬이다보니 궁금하고 반갑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날 저녁 뉴스에 오바마에 관한 기사가 나오지 않아 그래도 대통령인데 참 대단타했었던 기억이 있어요.제가 잘못 아는 걸수도 있지만 그랬었어요.

  • 6. ^^
    '13.5.7 11:58 PM (114.206.xxx.117)

    이런게 문화차이인가 싶네요

  • 7. 그냥
    '13.5.8 1:35 AM (58.235.xxx.191)

    아무것도 아닌 개무시죠..

  • 8. ...
    '13.5.8 7:34 AM (58.234.xxx.69)

    몇 시간 전에 한 오바마와 회견한 것도 볼만했다는데 이건 재방 안해주겠죠?
    쓴거 읽기만 하면 되는 국회 연설은 3사 동시방송이더만..
    보스턴 테러때문에 그네 가는 길에 헬기 띄웠다고 국빈대우라고 호들갑 떠는 사람도 봤네요.
    공항에 미국인 콧배기도 안비췄는데 무신 국빈.. 독재자의 딸 주제에....

  • 9. ...
    '13.5.8 4:06 PM (58.234.xxx.69)

    알바들이 이 건은 이슈화되는게 싫은가 보네요. 쉴드 글도 안달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161 이 정도면 불친절한거 맞죠? 너무 화나네요 4 아자아자 2013/06/02 2,143
258160 감자스프 만들려는데요, 미리 쪄놓고 냉장시켰다가 아침에 꺼내 먹.. 3 밤토리맛밤 2013/06/02 1,263
258159 휴양지에서 브래지어 착용하시는지요?? 44 123 2013/06/02 10,119
258158 (질문)자동차타이어를 대각선으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3 자동차타이어.. 2013/06/02 822
258157 스타x스에서 가장 맛난 드링크?? 4 2013/06/02 1,129
258156 고3때 여학생들 원래 살빠지나요? 12 고삼맘 2013/06/02 2,599
258155 다음 식을 문장제 문제로 바꿔주세요 ㅠㅜ 3 초4 2013/06/02 540
258154 개콘을 보면서 저만 민감한가요? 51 흐르는강물 2013/06/02 15,118
258153 태국여행팁 좀 부탁드립니다. 8 오십대 2013/06/02 2,316
258152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2박 예정인데요 4 여행 2013/06/02 2,813
258151 해독주스..먹으면 정말 배가 부른가요 9 ㅇㅇㅇ 2013/06/02 2,715
258150 싱겁고 맛없는 방울토마토 어떻게 먹을까요? 8 토마토 반찬.. 2013/06/02 2,921
258149 영화 전우치에 나오는 전범기요 6 ... 2013/06/02 2,715
258148 서울 구경하고 맛집 어디가 좋을가요????? 2 서울 구경 2013/06/02 896
258147 옆광대 볼터치는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고 이쁠까요? 볼터치 2013/06/02 5,593
258146 근친성폭행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37 ... 2013/06/02 15,492
258145 제가 양보하겠습니다~ 5 2013/06/02 1,197
258144 코스코에서 이러지들 맙시다 45 목요일 2013/06/02 20,421
258143 결혼하기 전까지 둘다 아무것도 안해봤는데 9 저도 2013/06/02 3,116
258142 터기 데모현장 생중계 2 。。 2013/06/02 933
258141 텔레비젼을 버렸어요 ^^ 9 독수리오남매.. 2013/06/02 1,535
258140 사랑, 그 영원한 숙제.. 1 꼴값 2013/06/02 763
258139 첫사랑, 헤어지고 10년이 되도록 못잊고 생각나요.. 5 2013/06/02 4,372
258138 지인이 사는반포자이 갔다왔는데... 34 아이고 2013/06/02 31,097
258137 후는 정말 심성이 착한것 같아요. 오늘보니... 41 ... 2013/06/02 1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