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윗사람과 같은 의견일때 22222, 33333 뭐 이렇게들 쓰잖아요.
이게 어디서 시작된건가요? 굉장히 성의없어 보이던데...
그냥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이다'라고 글로 표현하면 안될까요? 왜 굳이
남이 쓴 글을 복사씩이나 해서 숫자를 주르륵 다는지...
숫자도 그냥 x2, x3 이정도도 아니고 그냥 내키는대로 2222222, 333333333
꼭 막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무작위로 붙여야될까요?
다른 분들은 이 표현 안 거슬리시나요?
댓글에 윗사람과 같은 의견일때 22222, 33333 뭐 이렇게들 쓰잖아요.
이게 어디서 시작된건가요? 굉장히 성의없어 보이던데...
그냥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이다'라고 글로 표현하면 안될까요? 왜 굳이
남이 쓴 글을 복사씩이나 해서 숫자를 주르륵 다는지...
숫자도 그냥 x2, x3 이정도도 아니고 그냥 내키는대로 2222222, 333333333
꼭 막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무작위로 붙여야될까요?
다른 분들은 이 표현 안 거슬리시나요?
그러게 거슬리는지 처음 알았네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별 일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예민하신 것 같아요
전혀 안거슬려요.
별게 다 거슬리시네요
님 글이 더 불편해요
자주봐서 그러려니 하는대요
전 재밌던데요..^^
신경질적으로도 안보이고
거슬리지도 않아요.
동의와 강조의뜻으로 보입니다.
하나도 안거슬려요.
난 그뜻도 몰랐네요
지금 첨알았네요
왜2222쓰나했지만....
한개 배우고가네요^^
전혀요.....
신경질적인거 아니죠
격하게 동감한다
전 전혀 안거슬리는데요
제 의견에 222 그런 댓글 달리면 기쁘기까지ᆢㅎ
글의 경제성때문이에요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이다 이것과 222222 33333333이것중 어떤게 더 편리하고 빠른가요
더 강한 느낌도 주고요. 약간 공격적인 느낌도 있지만 인터넷은 어차피 그런곳이니 이해해야죠
전 그게 더 명확하게 이해되서 좋던데요.
그 많은 댓글중에 윗분이라면 어느 댓글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남의 댓글을
자기것인양 그냥 카피해서도 안되잖아요.
저도 처음엔 저거 좀 거슬리더라구요
주로 여초사이트에서 쓰는것 같은데
또 적응되니까 지금은 가끔 저도 써요
제 댓글에 2222,3333 많으면 기분 좋아요~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정말 피곤한 성격이네요.
별게 다 거슬린대...
그런 것까지 일일이 거슬리시면 인터넷 안 하셔야죠.
문센, 얼집, 윰차 이런 거보다야 훨 낫네요.
안 거슬려요. 꽤 오래된 댓글 문화 중 하나 같은데요. 82만의 것이 아니라 ... 누가 첨 생각해냈는지(초딩인지도 모르지만) 편리하고 좋아요. 페이스북으로 치면 어떤 의견에 좋아요 클릭하는 거나 다름없는데 여긴 그런 게 안되잖아요. 자기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른 분이 똑같이 해 주셨다는 거니 알기도 쉽고요
정말 공감되는 댓글에만 달리는거라 뽑히면 기분 좋아요 내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공감해요 이런것보다 더 분명한 의사표현이구요
댓글의 댓글쓰기가 안되고 익명게시판이라 글쓴이를 표현하기가 힘든 게시판에서 생긴 문화현상인데 특별히 거슬리진 않네요
전혀 안거슬려333333333333333333333333333
미투, 미쓰리, 미풔-_- 하듯이 번호매겨가며 노는 건데.
거슬리는 거 많아 힘드시겠네요.
그런글 많이 달아요.
그글도 여러번 읽구요.
전혀 안 거슬려44444444444444444444444
의도를 간파하셔야지..
내 기분대로 해석?
왜 그러시는거에요?
소통이 목적인 태도와는 부합하지 못한 한 까탈하시는 분으로 생각되네요.
인터넷이 문화가 되고 또 그 효용도 일상 생활 전반에 두루 사용되니 치우치고 어느 한 세대만의 것이 아니라 공용이라고 볼 때,
느닷없는 고집과 주장은 쌩뚱맞죠.
님 거슬리라고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누구도 없으니 생각을 바꾸세요~
댓글들 넘 웃기네요.. 거슬리다고 하니 막 더해 ㅋㅋㅋ
전혀 안거슬려777777777777777777
윗분이 한두분이 아닌데 어떻게 윗분말에 공감한다 하나요? 그리고 **님 말에 공감합니다 하고 써놓으면 그게 누군지 우리가 찾아봐야 하잖아요.
자기가 정말 공감하는 말을 캡쳐해서 놓은건데 그게 뭐가 나쁘다는건지. 전 좋던데요. 아마도 이 글 쓰신분 나이가 아주 많으신분인듯
전혀 안 거슬려 999999999999999
피곤하다 ................ 우리에겐 표현과 지지의 자유가 있거든요??
근데 거슬리다는 표현이야말로 돼먹지 못한 거에요
불편하다로 정정해 주세요
개인공간 아니잖아요? 왜 눈치보게 만들지??
전혀 안거슬림10101010101010
뭐가 공격적이라는 건지 전혀 원글에 공감 못하겠음. 정말 이렇게 단 0.1%도 공감 안가는 글 보는 것도 간만이네요.
전혀 안 거슬려요 12 12 12 12 12
전혀 안 거슬려요 13 13 13 13 13
성의없단 생각도 한번도 안했구요
오히려 자기가 댓글달기 전에 다른사람 댓글도 읽어봤단 거잖아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대충 읽는 분들 계신데
나도 같은 의견이다 22222 33333 44444 이렇게 붙어있으면 오히려 그게 보기 좋던데요
예상했던 댓글 패턴이네요...ㅎㅎ
뻔한...
님 글이 더 거슬려요.....
ㅎㅎ예상했던 댓글 패턴대로 달리면 본인 주장을 좀 다시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원글님이 예상했던 댓글이라고 단 댓글이 더 뻔해요~~ 뻔한~~~
원글님은 댓글들보면 난독이 있으신가봐요.
댓글보면 그의도파악을 못하시나요?
222 333 전혀 거슬리는 표현 아니고 마구 동감한다는 의미라는걸 모르시는지?
전혀 성의없는 댓글도아니고 신경질적인댓글은 더더구나 아니죠.
원글의 이글이 더 거슬려요.
그럼 어쩌란말이냐~!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 달리면 늘 82탓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전 제가 단 댓글에 2222222.33333333 해주면 좋습디다~~
전혀 안 거슬려 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 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
1515151515 차례인가요?
전혀 안거슬려요15151515151515151515
원글님이 처음 접하셨을 때 2222나 3333의 이미지가 신경질적이고 별로 좋지 않았나 봅니다. 그럴 수도 있죠. 좋은 글이나 의견에도 많이 붙는데 아마 부정적인 글을 많이 접하셨나 봐요. 비난하는 댓글 같은..
참 그리고 누가 지적하셨던데, 원글 잘 읽어보지도 않고 독한 댓글만 하나 쏙 골라 2222만 붙이시는 난독증 분들도 많잖아요?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이번 댓글들 보면서 참 오지랖이다라는 생각 드는 게 그냥 자기는 하나도 안 거슬린다고 본인 의견만 밝히면 되는 거지, 설교에 훈계에 왕비난에 진짜 가관. 댓글에서 심술보가 막 보입니다. 가끔 보면 집단주의적으로 한사람을 신나게 몰아서 공격하는데 열올리시는 분들 적지 않다는 생각 해 봅니다. 보통 첫댓글에 좌지우지된다고 하시는 것도 참 얼마나 줏대없으면.. 하는 생각 해본적 있어요
저도 저한테 22223333달리면 기분좋음 22222
이 즈음해서 논리 따져가며 대다수 의견에 반박하는 그 분이 오실 때도 됐는데....
82 성향 탓하며 말이예요.
오늘 대체적으로 심기 불편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썬글래스 트집, 문신 트집에 이젠 댓글 번호 트집까지.
세상 둥글게 살자구요.
남 탓하고 미워하기엔 우리네 인생 너무 짧쟎아요.
누군가 내가 하려던 말을 이미 썼을때
맘 한편으로 어~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하는 생각과 함꼐 써지는 2222 3333 4444
반갑기도하고 신기하다는 표현의 하나죠, 저에게는~~~
그래서 저도 "저도 저한테 22223333달리면 기분좋음" 33333333
전 원글님 만큼은 아니지만 222 3333 이렇게 달리는 댓글이 시각적으로 강렬한 만큼 어떤 이견의 소지를 봉쇄하는 여론몰이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좀 우려하는 편입니다. 82쿡에선 나이드신 분 비율만큼 젊은층이 주로 쓰는 게시판보다 이 숫자몰이가 적은 편인데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난 나이 먹었는데 2222, 3333 쓰는데요
별생각 없는건가?
2가 몇개가 붙던 3, 4, 5‥ 예민하신가 봅니다.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고, 얄미운 글도 있고 사랑스런 글도 있겠죠. 공감을 한다 정도로 이해하면 안될까요?ㅎ 그런거까지 신경쓰며 사시는 원글님. 주름살 하나 더 늘거 같네요. ㅎㅎㅎ (근데 댓글 무지 많네요;;;)
예상했던 댓글 패턴이네요...ㅎㅎ222222222 이건 어떠세요??
저도 저한테 22223333달리면 기분좋음 4444
숫자로 난 너의 의견에 공감한다를 표현하는 게 로맨틱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ㅋㅋ
격하게 공감한다는 의미로 보여서 딱히 거슬리거나 하진 않던데요,,, 너무 비딱하게 보시는듯^^;
저두 오히려 문센, 얼집같은 줄임말이 심하게 거슬리더라구요.
아....
정말 나이먹어도 다들 넘 유치해 ...
여자들 히스테리도 아니구 이건뭐..원글님 그리 생각할수있다보구요..ㅎ
진짜 이글의댓글 82답다..ㅎ
저도 "저도 저한테 22223333달리면 기분좋음" 4444444444
다른 사람많은 게시판에도 자주 이러던데 ㅎㅎ82에특별함은 아닌듯 싶네요
원글님.
원글님을 우롱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님의 글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퍼포먼스라고 생각하시고,
댓글들 중에 진지하게 설명드린 글도 있습니다.
뻔하...다고 치부하시기 전에, 그래도 나름대로의 분석을 해서 단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공들여 댓글단 사람들에 대한 예는 갖추셔야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런게 달려 봤으면 좋겠어요.;;
옆 사람이랑 "맞아 맞아" 하며 공감하는 것 같아 좋던데요.
저두요...제글에 달리면 호응을 얻는거 같아 좋아요..저도 격하게 공감할때는 2222222222222이렇게 많이달고 그냥 공감일때는 22. 요정도로 달아요. 숫자가 많을수록 응원이 커지는 느낌?
저도 저한테 22223333달리면 기분좋음 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
저도 자주 쓰는데.. 걍 같은맘이라고 하는 의미일뿐.
그게 거슬리는 분이 있다는게 신기해요
더 확 와닿고 좋던데. 별개 자 이상하시네~
진짜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도 많음.
매번 느끼지만 82에 참.... 이상한분들 많이 오셨어요...
예전의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82가 그립네요.
님. 거슬리면 여기 오지마세요. 비꼬는거 아니예요. 진심이예요.
그거 격하게 공감한다는 뜻이잖아요. 죄송합니다만, 전혀 안 거슬려요.
그거 격하게 공감한다는 뜻이잖아요. 죄송합니다만, 전혀 안 거슬려요2222222222222 ^^
추천수로 생각하세요
여긴 댓글에 추천이 없잖아요
댓글 많이 달리면 윗글이 누구인지 찾기 힘들어요.
특히 IP로 써 놓으면 더더욱이요.
전 재밌던데요..^^ 22222
전혀 안 거슬려 16 16 16 16 16
원글님은 공감지수 0
무슨 인터넷에 글 한 줄 올려도 셰프가 대통령 대접하는 것마냥 정성스레 한글자 한글자 써야 직성이 풀리시나본데 다른 분들한텐 강요마세요~~
이글이 더 피곤해요.....
제 의견에 222 그런 댓글 달리면 기쁘기까지 ㅎ 22222222222
신경질적으로 느끼실 줄은..
전혀 안거거슬리거든요.
1616161616161616161616161616
앞 댓글내용에 공감하고 그 내용을 한번더 강조하고 싶단 뜻이죠
이유없이 달아놓는게 아니예요.
왜 거슬리죠? 댓글 쓴 게 바로 성의를 보인건데
171717171717171717171717171717
신종정신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22, 333, 4444, 원래 처음에는 숫자 따라서 숫자 개수도 맞춰서 썼었어요.
숫자를 맞춰서 쓰는 건, 토씨 하나 안 틀리게 아주 깊이 공감함!! 이란 뜻인 거에요.
거기에 덧붙여 숫자를 맞춰서 동의하는 사람의 수를 적게 되어있고, 명 댓글이 있거나 너나 할 거 없이 정말 공감을 사는 글이란 의미도 생기는 거죠.
전혀 안거거슬리거든요 19191919191919191919
신경질적으로도 안보이고
거슬리지도 않아요.
동의와 강조의뜻으로 보입니다.
앞 댓글내용에 공감하고 그 내용을 한번더 강조하고 싶단 뜻이죠
이유없이 달아놓는게 아니예요.
.......................ㅋㅋ......전가요? 저 잘 그러는뎅...ㅎㅎ
내 심정과 너무나 똑같은데,
그걸 말로 정말 잘 표현한 문구거나,
본받을 만하고 감동을 주는 댓글에 자주 그러는디요?
이렇게 예민떠는글 보면 피곤해요
신경질적으로도 안보이고
거슬리지도 않아요.
동의와 강조의뜻으로 보입니다.
3333333333333333
참.. 별게다ㅋㅋ
2020202020202020202020
그럼 어쩌란말이냐~! 22222222222222222222222222
원글님이 예상했던 댓글이라고 단 댓글이 더 뻔해요~~ 뻔한~~~2222222222
공감표시라 좋음
공감표시라 좋아요
저 표시가 거슬리신다면 댓글을 안 읽으면 될듯.......
개떡같은 원글에 찰떡같은 답글이 달렸을 때
어쩜 저렇게 내 맘과 똑같은 말을 잘 썼을까 싶을 때 그 답변을 서포트해주는 거죠.
사람들이 격하게 공감하는 주옥같은 댓글에나 붙이죠.
시간 없을 때 남들이 붙인 222222때문에
구석에 있는 주옥같은 댓글 놓치지 않아서 좋던걸요.
신종정신병에 저도 빵 터짐~ㅋㅋ
아 그럴듯도...
날이 이상한가
이상한 글이 풍년이네요~
왜 이롷게 예민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걸까요? 신종 정신병인가 2222222222
동감하는사람들이 많구나.. 이런생각들지,. 성의까지 생각하게 되는 사람도 있군요.
정신병이란말은 좀 심하네요.
신종정신병이라는 말은 심하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자신의 생각만 표현하면 될것을...
전혀 안거슬리거든요2121212121212121 (21)
사람들이 격하게 공감하는 주옥같은 댓글에나 붙이죠.22222222222
오히려 기분 좋던데 22 22 22 22 22 22 22 22
전혀2323232323232323
저도 전혀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24
아우... 저도 동참하고 싶어 손이 근질 근질
덕분에 원글님 베스트에 갔네요. 부러워라~~.
전 딱 한번 베스트 갔는데...
저도 전혀 안 거슬리고 제 댓글에 달리면 참 잘했어요 같아서 너무 기분 좋던데... ^^
저녀안거슬 려25252525252525525252525252525
전혀 안거슬려 2626262626262626262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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