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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 시아버지께서 탐탁치 않아하실까봐요 ㅠㅠ

inger 조회수 : 4,407
작성일 : 2013-05-07 17:05:56

내용은 펑합니다.

 

댓글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일로 몰랐던것 배우고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남편과 타협을 좀 해야 할 부분이 있겠다는것을 느꼈네요.

 

 

IP : 121.138.xxx.1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뇌청순
    '13.5.7 5:09 PM (1.217.xxx.157)

    뇌를 청순하게!!!
    시부모님의 불편한 기색에 너무 반응하지 마세요 잘 못알아듣고 신경 안쓰고 그래야 잘살수 있어요 칭찬받지 못하면 속상하고 칭찬받으려 노력하면 힘들답니다 며느리도 맞춰야 하지만 시부모님도 적응하시는게 필요하고 너무 동동거리면서 남편과 괜히 싸우지 마세요 ㅠㅠ

  • 2. ...
    '13.5.7 5:11 PM (211.179.xxx.245)

    집들이음식 검색좀 해보시지...

  • 3. ...
    '13.5.7 5:11 PM (222.109.xxx.40)

    다 한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리세요.
    원글님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신경 쓰지 마세요.
    소소하게 쌓이다 보면 나중엔 시부모 얼굴, 목소리도 보기 싫어져요.
    시부모님이 그렇게 느꼈나 보다 하세요.
    시부모님이 원글님에게 직접 얘기한것 아니면 신경쓰지 마세요.

  • 4. 복단이
    '13.5.7 5:11 PM (112.163.xxx.151)

    시아버지께서 좀 이상하신 분이네요. 이제 갓 맞은 며느리 한창 이쁘게만 보일 때인데 트집이나 잡으려 드시고...
    너무 이상적인 며느리가 되려고 애쓰지 마세요.

  • 5. ....
    '13.5.7 5:19 PM (116.120.xxx.187)

    새댁이라 뭐든 어렵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그 비위 다 맞추다보면 요구사항 끝도 없어요
    심심한 노인네가 참견거리가 생겨서 신났나보네요

  • 6. inger
    '13.5.7 5:22 PM (121.138.xxx.172)

    댓글 다신분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며느리라 능구렁이(?)가 못되가지고..앞으로도 또 여러 일들이있겠져.

    집들이 음식 친정엄마가 와서 해주신다는거 남편이나 어머님이나 편하게 하라고 했다고 괜찮다고 만류했었는데 아 저의 생각이었네요 ㅠㅠㅋ

  • 7. 원래..
    '13.5.7 5:23 PM (222.114.xxx.103)

    원래 훈화의 말씀 좋아하시면 당연 한말씀씩 하시고, 결혼때 많이 못해준 자격지심 살짝 있으실거에요~.

    윗분 말씀 처럼 "그랬구나..다음에도 그러면 적응하시겠지.." 이렇게 생각하세요.

    남편분이 정리 잘 하실것 같기도 합니다만, 적당한 선에서 맞추세요..

    용돈도 그렇고 고기집 쓰시는것도 그렇고 마음에 섭섭치 않을 정도로만 하세요.

    시댁 사정도 어려운데 소소히 돈쓰지 마시고 목돈 묶으실 생각 하셔야 해요,

    나이드실수록 병원비 목돈 쓸일 많아지고,어느정도 부담하셔야 할거에요,

    소소히 예를들어 식사비20만원 이런거 하지마시고, 매달 적금 하나 부으세요,

    그렇게 하셔서 아프실떄 목돈들때를 예비하셔야 돈도 생색이나고,

    부모님들도 적응 하십니다,

    그리고 너무 잘하려고 하시면 서로 힘듭니다,

    다음에도 꼭 고기 구워 드리시고, 친정도 용동 안드리지 마시고,신랑 보는데서 딱 따로 띠어서

    적금 드세요,

    똑같이30만원을요,분명히 따로 모으는돈이 있어야하고, 친정 용돈 안드려도 드리는것 처럼 따로 모으시고,

    하셔야 되요 나중에 섭섭한일 분명히 생기고, 이렇게 똑같이 해야 시댁 돈들어갈때 신랑분도 한번더 생각하

    게 된답니다.

    새댁님~ 화이팅~~ 칭찬받은일은 일찍 포기하시고~~화이팅~

  • 8. inger
    '13.5.7 5:27 PM (121.138.xxx.172)

    윗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9. 흐미
    '13.5.7 5:33 PM (1.243.xxx.154)

    맞아요. 똑같이 30만원 친정에 안드리더라도 따로 모으셔야 해요. 한쪽만 드려버릇하면 나중에 친정에 뭐 드릴 때 괜히 눈치보이게 되고 당연하다는 듯 안됩니다. 되려 매달 드린 시댁만 당연하게 되는거에요. 초장에 잘 하셔야 합니다.
    저도 시어머니보단 시아버님이 더 어려운 타입인데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네네 해요. 뭐 예를 들어 요샌 며느리 자리가 그렇게 유세라더라~~ 시월드 시월드 한다는데 너도 그러냐~~
    악의 갖고 하신 말씀 아니시지만 저럴 때 전 대답 안하고 그냥 웃으면서 자리 피했어요 ㅋㅋ
    유도리 있게 넘기시고 대꾸 말고 무시하셔야 편해집니다 ㅜㅜ

  • 10. ㅇㅇ
    '13.5.7 5:52 PM (118.42.xxx.103)

    이상한 시부모님한테 칭찬들으려고 억지로 비위맞추지 마세요...적당히 모른척해야지 일일이 반응하지 마세요...;

  • 11. 흠..
    '13.5.7 5:54 PM (50.136.xxx.126)

    원글님, 시댁 어른들 기대에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새댁이고 님 나름대로는 신경써서 대접한 건데,
    설사 잘 몰라서 메뉴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해도
    시어른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

    저도 결혼하고 시아버지 첫 생신때,
    없는 솜씨 발휘해서 정성껏 차려드렸는데 다 드시고나서는
    나중에 먹을 거 하나 없다, 다 니 신랑이 한거 아니냐..등등
    타박하셔서 그 이후로 6년동안 생신상 절대 안차려요.

    본인 복, 본인이 차는 거죠.
    잘하면 더 잘하길 바라는게 시댁이에요.
    잘보일 생각마시고 무덤덤해지세요.

  • 12. inger
    '13.5.7 5:57 PM (121.138.xxx.172)

    댓글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너무 부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적당히 할 만큼만 하려구요..
    82쿡 친정같아요 ㅠㅠㅠㅠ

  • 13. 며느리
    '13.5.7 6:01 PM (203.142.xxx.231)

    매달 생활비 보태시면
    어버이날 이런때 식사대접하시면
    용돈은 드리지 마세요...

    그런 분들도 많더라구요...
    굳이 무리해서 잘할려고 안하셔도 될 듯해요...

  • 14.
    '13.5.7 6:43 PM (39.7.xxx.24)

    살면 살수록 느끼는건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님 자신과 님네 가정입니다...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너무 무리해서 잘해드리고 칭찬받으려 애쓰지 마세요...
    그리고 없는집 부모님들.. 노후에 돈 들어갈거 생각해서 초반에 힘빼지 마세요..길게 멀리 보고 움직이세요...

  • 15. 윗님께서 해주신 말씀에 공감!!
    '13.5.7 8:31 PM (112.218.xxx.60)

    윗님께서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만 적으셔서 뭐 덧붙일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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