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델 노래 해석 부탁드려요.-시간 있으신 분...^^;;

아델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3-05-07 12:55:25
Never woulda hitch hiked to Birmingham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caught the train to Louisiana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run through the blindin' rain
Without one dollar to my nam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seen the trouble that I'm in
If it hadn't been for love
Woulda been gone like a wayward wind
If it hadn't been for love
Nobody knows it better than me
I wouldn't be wishing I was fre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Four cold walls against my will
At least I know he's lying still
Four cold walls without parole
Lord have mercy on my soul

Never woulda gone to that side of town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took a mind to track him down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loaded up a forty four
Put myself behind a jail house door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Four cold walls against my will
At least I know he's lying still
Four cold walls without parole
Lord have mercy on my soul

Never woulda hitch hiked to Birmingham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caught the train to Louisiana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loaded up a forty four
Put myself behind a jail house door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최근 아델 노래에 푹 빠진 아짐입니다.
 
해석이 잘 안되네요...ㅠㅠ
 
영어 잘하시고 시간 있으신 분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IP : 58.141.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7 1:10 PM (121.160.xxx.45)

    히치하이크를 해서 버밍엄으로 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사랑이 없었더라면(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루이지애나로 가는 기차를 타는 일도 없었을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돈 한푼도 없이 억수같은 빗속을 달리는 일도 없었겠지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같은 문제에 빠지지도 않았을텐데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말이야.
    그거야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이 잘 알지.
    자유를 갈망하는 처지가 되지도 않았을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말야

  • 2. ....
    '13.5.7 1:15 PM (121.160.xxx.45)

    사방의 벽이 나를 옥죄어 오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그가 꼼작않고 누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가석방도 없는 감옥에 갖혔지
    하나님은 나의 영혼을 가여워 해주실까

    그 동네 가는 일은 없었을거야
    그를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 '너'가 아니라 '그'가 되어야 맞겠네요....)
    그의 뒤를 좇아가서 쓰러뜨리는 일도 없었을 거야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44구경 총을 장전하지도 않았을 거고, 그래서 감옥에 갖히는 일도 없었을 거야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 3. 아델..
    '13.5.7 1:16 PM (58.141.xxx.63)

    앞부분이 좀 해석이 안됐었는데, 감사합니다.

    점 .... 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 4. ....
    '13.5.7 1:17 PM (121.160.xxx.45)

    총으로 쏴서 죽인 him이 화자의 애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을 도울려고 him을 죽였을 수도 있고...

    암튼... 사랑이 죄가 되어 '그'를 총으로 쏴죽였다는 이야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983 5월 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5/08 368
249982 노원역 근처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4 토이 2013/05/08 3,335
249981 썬글라스 멋진거 어디서사죠? 2 커피나무 2013/05/08 1,529
249980 현금 주고 받을때 증서? 1 해피해피 2013/05/08 873
249979 한 달도 안된 새차 남편이 주차하다가 박았는데요..자차로? 7 자차 2013/05/08 2,207
249978 초중생부모님,neat시험어떻게되는건가요? 어렵다 2013/05/08 418
249977 등에 종기 (혹) 가 있는데 어느과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강남.. 2 lauren.. 2013/05/08 20,715
249976 양악검사비 병원기록부 발급받아서 소보원에 접수할려는데 미리 병원.. 4 .. 2013/05/08 904
249975 나인의 9라는 숫자 2 나인 2013/05/08 1,257
249974 제가 예민한걸까요? -친정엄마의 말투. 5 힘드네요 2013/05/08 1,626
249973 출근하는 며느리한테 너 회사 좀 대충 다니라는 시모님 44 뭐이런 2013/05/08 12,310
249972 여고생 "교사 폭행 탓에 실명 위기"…교사 2.. 참맛 2013/05/08 1,048
249971 못난자식의 화려한 선물보다 잘된자식의 검소한 선물 9 선물 2013/05/08 3,052
249970 1학년 남자아이 친구문제 좀 힘들어요 1 좀 알려주세.. 2013/05/08 756
249969 외국 유학생 국내취업시 뭘 준비해야 유리하나요? 5 취업 2013/05/08 878
249968 풀무원어린잎이라고 8 샐러드 2013/05/08 1,198
249967 유부님들 이건 결혼생각 없는거겠죠? 3 ㄱㄴㄷㄹ 2013/05/08 2,309
249966 삼생이에서 이아현 4 .. 2013/05/08 2,075
249965 반전세 중개수수료 계산 좀 부탁드립니다 반전세 2013/05/08 2,941
249964 사춘기라고 막 행동을 하는데요 4 ... 2013/05/08 1,345
249963 쿠키믹스로 머핀이 될까요? 오븐앞에서 대기하고있을께요 도와주세요.. 6 ^^ 2013/05/08 965
249962 배드민턴 레슨 시작기 3 2013/05/08 1,331
249961 5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5/08 331
249960 화장실 자주가면 살이 안찌나요? 8 미래주부 2013/05/08 5,750
249959 피부가 쓰라린 듯이 아픈 건 왜 그런 건가요? 4 어디로 2013/05/08 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