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델 노래 해석 부탁드려요.-시간 있으신 분...^^;;

아델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3-05-07 12:55:25
Never woulda hitch hiked to Birmingham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caught the train to Louisiana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run through the blindin' rain
Without one dollar to my nam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seen the trouble that I'm in
If it hadn't been for love
Woulda been gone like a wayward wind
If it hadn't been for love
Nobody knows it better than me
I wouldn't be wishing I was fre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Four cold walls against my will
At least I know he's lying still
Four cold walls without parole
Lord have mercy on my soul

Never woulda gone to that side of town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took a mind to track him down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loaded up a forty four
Put myself behind a jail house door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Four cold walls against my will
At least I know he's lying still
Four cold walls without parole
Lord have mercy on my soul

Never woulda hitch hiked to Birmingham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caught the train to Louisiana
If it hadn't been for love
Never woulda loaded up a forty four
Put myself behind a jail house door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If it hadn't been
If it hadn't been for love
 
 
최근 아델 노래에 푹 빠진 아짐입니다.
 
해석이 잘 안되네요...ㅠㅠ
 
영어 잘하시고 시간 있으신 분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IP : 58.141.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7 1:10 PM (121.160.xxx.45)

    히치하이크를 해서 버밍엄으로 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사랑이 없었더라면(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루이지애나로 가는 기차를 타는 일도 없었을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돈 한푼도 없이 억수같은 빗속을 달리는 일도 없었겠지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같은 문제에 빠지지도 않았을텐데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말이야.
    그거야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이 잘 알지.
    자유를 갈망하는 처지가 되지도 않았을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말야

  • 2. ....
    '13.5.7 1:15 PM (121.160.xxx.45)

    사방의 벽이 나를 옥죄어 오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그가 꼼작않고 누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가석방도 없는 감옥에 갖혔지
    하나님은 나의 영혼을 가여워 해주실까

    그 동네 가는 일은 없었을거야
    그를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 '너'가 아니라 '그'가 되어야 맞겠네요....)
    그의 뒤를 좇아가서 쓰러뜨리는 일도 없었을 거야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44구경 총을 장전하지도 않았을 거고, 그래서 감옥에 갖히는 일도 없었을 거야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 3. 아델..
    '13.5.7 1:16 PM (58.141.xxx.63)

    앞부분이 좀 해석이 안됐었는데, 감사합니다.

    점 .... 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 4. ....
    '13.5.7 1:17 PM (121.160.xxx.45)

    총으로 쏴서 죽인 him이 화자의 애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을 도울려고 him을 죽였을 수도 있고...

    암튼... 사랑이 죄가 되어 '그'를 총으로 쏴죽였다는 이야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560 신생아분유양이 어땋게 되나요? 3 헬렐레 2013/05/07 1,357
249559 홧김에 문신을 했습니다 9 사회에반감 2013/05/07 2,299
249558 영종도 사시는분들 통행료는? 3 통행료 2013/05/07 1,800
249557 vja)남양유업 회장, 욕설파문 전후 보유주식 70억원어치 팔아.. 1 ,,, 2013/05/07 1,901
249556 남양유업의 '떡값 착취 녹취록' 공개돼 5 샬랄라 2013/05/07 1,205
249555 방금...숙종과 장옥정 첫 날밤이었나요??? 이런... 6 미치겠다.... 2013/05/07 3,622
249554 중2 여학생 수학성적이 처참하네요 4 .. 2013/05/07 2,175
249553 이제서야 아이 공부 챙기는 엄마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못난 엄마 .. 2013/05/07 901
249552 엄마들 사이에 은따 어떤 마음일까요? 14 ㅜㅜ 2013/05/07 6,141
249551 나인 보려 기다리는데 2 어쩌죠 2013/05/07 831
249550 (박근혜 )뉴욕에 美 영접인사 안 나와… '손님맞이 왜이래' 9 참맛 2013/05/07 2,188
249549 층간소음 9시 넘어는 조심하는게 맞죠? 14 ^^ 2013/05/07 3,169
249548 해외동포들 신문광고 성명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참맛 2013/05/07 690
249547 속옷 사면 어느정도까지 입으세요? ... 2013/05/07 1,079
249546 내일 영화볼껀데 뭐가 재밌나요? 3 예쁜오리 2013/05/07 1,149
249545 외모로 인한 대인기피증ㅠㅠ 15 설레임이좋아.. 2013/05/07 6,309
249544 딸 아이의 얼굴 홍조 병원 어느과로 가봐야 할까요 2 두공주맘 2013/05/07 2,557
249543 영어문법 좀 알려주세요 1 영어 2013/05/07 564
249542 양도세 면제 뭐가 맞는 건가요? 4 이사 2013/05/07 817
249541 19)새치; 7 으헉 2013/05/07 4,203
249540 명품 핸드백 가격 한국 미국 차이 3 willca.. 2013/05/07 3,151
249539 대인기피형 직장인의 말로가 궁금합니다 7 ㅡㅡ 2013/05/07 3,593
249538 아 짜증난다 2 .. 2013/05/07 809
249537 댓글에 22222, 33323, 44444...쓰는거 100 무성의 2013/05/07 12,233
249536 펌)이준석의 반격…"변희재의 '양아치' 발언은 얼마짜리.. 3 ,,, 2013/05/07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