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 번 검색했더니 살 때까지 계속 따라다니면 절 유혹하는지라,
어제도 한 건, 오늘은 두 건 질러 버렸네요.^^;
정말 고도의 상술인 것 같아요.ㅠㅜ
어쩌다 한 번 검색했더니 살 때까지 계속 따라다니면 절 유혹하는지라,
어제도 한 건, 오늘은 두 건 질러 버렸네요.^^;
정말 고도의 상술인 것 같아요.ㅠㅜ
님은,,지름신과 동거를 하시는듯,,,
저도 82 매일 오지만 아직 한번도 유혹에 빠진적 없어요.ㅎㅎ
의지가 약한신듯~~~~
전 이상한것만 나와요 -_-
관련제품 검색한적도 없는데 ㅎ
평소에 팔랑귀 아니세요? 전 쳐다보지도 않는데 뭘 사셨어요?
쳐다본적도 없는데 광고보고 뭘 사는 사람이 있긴 있나보네요 -_-;
그러니깐 장사들도 먹고사나봅니다
이렇게 사는사람이 있으니ᆢ
옷 몇 가지 샀어요.^^
평소 필요한 것들이라 사이트가 광고에 떴기에 검색했더니
제 맘에 쏙 드는 제품이 많은 쇼핑몰이더라구요.
(전에 이곳에서 많이 언급됐던 쇼핑몰들요...)
근데 댓글들 좀 무서워요.
마치 모자라는 사람이 된 것 같은 이 기분...^^;;;
저..원글님 편 들어드리려고 왔어요..
저도 얼마전에 베스트글에서 구두를 살까말까 망설여진다는 싸이트 들어가 봤더니..
82에 맨날 그 광고가 뜨는 거예요..ㅜㅜ
맨날 그 싸이트 들어가서 침흘리고 있어요..
아마 조만간 오시지 싶습니다..ㅋㅋ
윗님 반가워요~^^
저도 몇 번은 그냥 지나쳤는데,
검색했던 쇼핑몰이 바꿔가며 매일 뜨니 결국 지르게 되더라구요.
(이곳에서 추천받은 곳들 옷, 참 예뻐요.)
그래도 평소 관심 없던 거라면 아마 안 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