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세요...
저도 해당이 되는 사람인데
읽어보니..이미 알고는 있는 내용이었어도..
좀 머리속이 정리가 되네요..
마지막에 부모는 판사가 되어야한다에 나오는 내용도
나중에 아이가 어찌하게 되는지..나와있으니..끝까지 잘 읽어보세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21&contents_id=26669
읽어보세요...
저도 해당이 되는 사람인데
읽어보니..이미 알고는 있는 내용이었어도..
좀 머리속이 정리가 되네요..
마지막에 부모는 판사가 되어야한다에 나오는 내용도
나중에 아이가 어찌하게 되는지..나와있으니..끝까지 잘 읽어보세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21&contents_id=26669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21&contents_id=26669
너무 좋은 글이네요..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좋은 글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이런걸 알면서도..제자신이 제어가 안되는게 가장 화가 나거든요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아이에게 쏟아낼때, 미래에 어떤 일이 펼처질지 생각을 안하고
그때그때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뒤는 생각 안하고 하는 부모들이 많으신데
전 미래에 아이와의 관계가 어찌될지..아이가 어찌될지...예상이 되는데도.
그 순간에 제 감정이 제어가 안될경우가 많아요..ㅠㅠ
이부분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제 마음을 먼저 상담받거나 치료받아야 할듯....
감사합니다. 즐겨찾기에 저장했습니다.
강추요. 프린트 하고 싶네요.
아들과의 관계에서 패턴화되어 있는 저를 반성하는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글들 참 좋긴한데...결론이 미약한거 같아요..
저 긴글끝에는 "훈육이나, 감정조절을 일관되게 하라.." 는 한가지 가르침이네요..ㅜㅜ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갈등상황중 감정조절 기법이 상세히 나왔으면 더 좋을뻔했어요...
저 화내고 반성하고 악순환이었는데..
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나중에 읽어보고 싶어서 일단 저장합니다
댓글에 쓰신 원글님 심정이 딱 저와 똑같아요.
제 큰 아이 이제 5살이지만 앞날이 걱정되는 것이 바로 엄마라는 못난 인간때문이네요. 늘 화-반성-걱정 을 되풀이하는 저를 보며 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싶어요.
좋은 책 보며 맘을 다스리려하고 배우려하는데도 실전은 늘 어렵네요.
아침에 눈뜨면서, 아이 어린이집에서 올 때 늘 다짐하고 되뇌이는데도자주 실수를 합니다. 아~어렵습니다ㅜㅜ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요~^^
정말 좋은 글이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반성중 ㅠㅠ
저두 저장하구 프린트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의감정..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의 못난 부분이 고대로 보이는 글이네요
깊이 새겨둬야 겠어요
제가 늘상 생각하던 부분이예요.
아이들에게 뭐 하나 더 해먹이고 입히고 사주는 것보다
아이가 마음 편하게 자신의 잠재력을 펼쳐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가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부분인 거죠.
아이교육에좋은글감사합니다~
교육도움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0133 | *마트에서 변상은 어디까지? 4 | 율리 | 2013/07/03 | 1,096 |
270132 | 누구의 행동이 적당한지 2 | 알려주세요 | 2013/07/03 | 581 |
270131 | 한중콘서트장에 그녀가 4 | 놀이터 그네.. | 2013/07/03 | 1,415 |
270130 | 취미 없는 분 계세요? 2 | 취미 | 2013/07/03 | 971 |
270129 | 홈쇼핑 쇼호스트 정윤정 48 | .. | 2013/07/03 | 26,200 |
270128 | [단독] 김만복 “국정원 공개 대화록 나 몰래 작성됐다…항명죄 .. | 누가 만들었.. | 2013/07/03 | 1,105 |
270127 | 아쿠아로빅 갔더니 1년 회비를 따로 내라고... ㅠ 5 | 우울한 백수.. | 2013/07/03 | 2,070 |
270126 | 감자옹심이....무슨 맛인가요? 5 | 궁금 | 2013/07/03 | 2,303 |
270125 | 싹난 감자는 음식물 쓰레기? 1 | 건망증 | 2013/07/03 | 8,225 |
270124 | 저렴하게 요리 배울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6 | ... | 2013/07/03 | 1,214 |
270123 | 숯은 오래돼도 씻어서 바싹 말리면 재사용가능한가요? 1 | 숯 | 2013/07/03 | 1,273 |
270122 | 왕따인가요? 도움부탁드려요 ㅠㅠ 2 | 왕따? | 2013/07/03 | 767 |
270121 | 여왕의 교실이요~~ 2 | 줄거리~ | 2013/07/03 | 1,568 |
270120 | 민준국은 아직 죽지 않은거 아닐지? 7 | 사월이 | 2013/07/03 | 3,944 |
270119 | 내일자 경향만평 1 | 샬랄라 | 2013/07/03 | 529 |
270118 | 여왕의교실 정말 그장면 나오네.. 4 | 코코넛향기 | 2013/07/03 | 3,464 |
270117 | 돌아가신 시부모등기부등본 1 | ? | 2013/07/03 | 825 |
270116 | 민준국이 수하네 아버질 죽인 이유는...? 2 | 무더위를 식.. | 2013/07/03 | 5,317 |
270115 | 아이랑 이밤에 한바탕 했네요~ 11 | 혈압올라 | 2013/07/03 | 2,501 |
270114 | 중국에 사시거나, 사시다가 오신분들께 여쭤볼께요.. 4 | ... | 2013/07/03 | 730 |
270113 | 수하야~ 3 | 배고파 | 2013/07/03 | 2,180 |
270112 | 오로라공주에서요. 2 | .. | 2013/07/03 | 2,280 |
270111 | 그럼 말해야지 부당하다고! 못하겠다고! 4 | 고현정 | 2013/07/03 | 1,596 |
270110 | 방통대와 사이버대학중.. 9 | 선택의기로 | 2013/07/03 | 4,148 |
270109 | SBS 방송아카데미에서 저희 딸에게 연락이 왔는데요~ 7 | 궁금 | 2013/07/03 | 2,371 |